노래방애창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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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mokian노래방 애창곡 페이지를 만들어 보았다. NoSmoke에서 같이 노래방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의 문화적 코드와 취향을 아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1. RockAsian

RockAsian이 노래방을 갈땐 평균연령에 따라 부르는 노래가 달라진다. 밑에 노랜 동년배나 어린 사람들과 갈 때 부르는 노래이다.가요무대를 보고 자라서 웬만한 트롯트 멜로디는 그럭저럭 따라 부른다.
노브레인 청춘98 청년폭도맹진가, 크라잉넛 펑크걸 말달리자, 위퍼 Im OK, 안치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상은 어기여디여라, CB.MASS 나침반, 드렁큰타이거 good life, 황신혜밴드 짬뽕

2. nonfiction

찬찬찬,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악몽, 보이지않는 사랑. 솔개, 붉은노을, 희나리, 솔개.. 막상 생각할려니..끙..ㅡ.ㅡ;;

3. Roman

  • 올드팝 부를 때
    Kissing a fool(조지 마이클), Careless Whispers(웸), Just the way you are, Stranger(빌리조엘), Masqurade(카펜터스), Fly me to the moon(에반게리온 버전), Purple Rain(프린스), Can't you feel the love tonight(엘튼존), Living on a prayer(본조비), Light my fire(도어스)......
  • 그냥 불러야 할 때
    그대 떠나가도(조장혁), 비련(구피), 밀랍천사(자우림), Baby Baby(조규찬), 나와 같다면(김장훈),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패닉), 하늘높이(김동률), 유쾌한 씨의 껌 씹는 방법 (삐삐밴드, 가끔 깨야 할 때 부름), 행복한 나를(에코), 일상으로의 초대(모노크롬),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모노크롬), 가려진 시간 사이로(윤상), 너에게(윤상), 아름다운 너에게(강수지)......

4. ChatMate

  • 일상적으로
    3분45초간의 고백 (김돈규), 거짓말 같은 시간 (Toy), UFO (Panic), 말해줘 (지누션)
  • 분위기가 허락할때만
    Driver's High (L'Arc~en~Ciel), Eyes on me (王菲 왕정문 Faye Wang), 여러분 (윤복희)

5. asiawide

  • 59년 왕십리 (김흥국)
  •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 Step by Step (NKOTB)

6. 윤구현

이승철의 노래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사랑하고 싶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강산애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할아버지와 수박'
조하문의 노래들 '같은 하늘 아래', '사랑하는 우리',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옛 노래들 나훈아의 '영영'(30대 이상이 있을 때 엄청난 호응이 있음), 함중아의 '내게도 사랑이', 홍삼트리오의 '기도', 김정호 '이름 모를 소녀'
목소리가 터지는 날에는 들국화의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도 가능하다.

형들과 터울이 커 어렸을 때부터 듣던 노래들이 이렇다.

7. summerkid

  •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감정을 싣기에 좋은 곡, 마음대로 외쳐불러도 되는 창법.

8. 전진호

  • 옛이야기 / 김규민
  • We will Rock you / Queen
  • 바닷가에서 / 김정민
  • 이층에서 본거리 / 이두헌
  • Beautiful people / Marylin Manson (불러보고 싶은곡)
  • 제주도 푸른밤 / 최성원

9. Pion

  •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 어딜 가든 18번 곡

10. DrFeelgood

  • 어떤 노래방 기종을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다른 곳에 없는 노래를 불러보는 편이다. 아직 노래방에서 Dr.Feelgood을 찾지 못해서... 있음 부르겠지만... 듣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와, 내가 부르고 싶어 부르는 노래로 나눠볼 수 있겠다. 초기 노래방 등장 때부터 그 방문화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악기를 직접 연주하면서 부르는 맛도 있지만, 사람들과 편하게 모여서 부르는 장점도 노래방에는 있는 듯 하다. 특히 술취해서 제정신이 아닐때에도 별 걱정없이 부를 수 있으니까...
  • 듣는 사람들을 위한 곡 :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 휘버스, 뷰티플선데이, 가시리 기타 6-70년대의 번안곡류, 흔히 뽕짝이라고 하는 것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안 부른다.
  • 내가 좋아하는 곡 : Smells like a teen sprit, 쌍팔년도 메탈분위기의 넘버들(최근 금영에 노래들이 많아서 좋아함), Monday morning 5:19 / Rialto . Go Go go / DeuX & H20, 김광석 전곡, 김현식 전곡, 윤도현밴드 전곡, 산울림 전곡... 거북이님의 [http]거북이님의 Korean Rock 에 있는 노래들 모두가 다 내 애창곡이다. ;)
  • MondayMorning519 - Rialto

11. RedPain

  • 나만의 방식 / 김기하
  • 사노라면 / 들국화
  • 오늘도 참는다 / 캔
  • 카리스마 / 빌리
  • 바른생활 / 지니
  • 뭐야 이건 / 지니

12. 최종욱

  • MT가서 쌩음악 부른다!
    • 서시
    • 마법의 성 (인디밴드 DOG의 락버전 비스무리하게~)
    • 남행열차 (락으로 불러제껴!)
    • 사노라면

  • 쉽게 주고 받고 메기고~
    • 그땐 그랬지 / 카니발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 박하사탕 / 윤도현 밴드
    • 서시
    • 숨은 그림 찾기 / 패닉
    • 담배가게 아가씨 / 윤도현 밴드
    • 왼손잡이 / 패닉 (왼손 들고 방방 뛴다!)

  • 화음까지 넣은 열혈 합창
    • 내게 와줘 / 윤도현 밴드 (잠깐 넣는다)
    • 여행을 떠나요 / 조용필 (살짝만 바꾼다)
    • 달팽이 / 패닉 (미완성이라서 중간에 슬그머니 빠진다)
    • 거꾸로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힙합스타일 ^^;)
    • 말달리자 / 크라잉넛 (화음을 넣는 순간, 엽기에서 예술로!)
    • 사노라면 (김장훈버전) / 크라잉 넛 버전 + 김장훈 버전 + 들국화 버전 마구 버무리기 (짜집기의 절정판!)
    • 거위의 꿈 / 카니발 (낮은 음만)

  • 사람들이 잘 모르는 노래
  • 잘 모르지만 반드시 듀엣으로 불러야 하는 노래
    • 음악이 뭔데 / 거리의 시인들 (말이 필요 있을까나?)
    • 돌고 돌고 돌고 / 윤도현 밴드
    • 행진 / 윤도현 밴드
    •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 / 패닉
    • 내게 돌아와 / 트랜스픽션


왠지.. ..최종욱님 블랙홀의 매일매일기다려를 듀엣으로 부르면 잘 할것 같다는....ㅎㅎ... --이기
매일매일기다려는 티삼스 노래 아닌가요? 노래방에선 티삼스로 본 것 같은데.. -- litconan
아..맞다 티삼스..-_-a.. .. 블렉홀은 또 어디서 본거지..흠.. --이기

13. 황원정

  • 페니실린의 "로망스" - 꺾는 노래를 하고 싶을때. 이이상의 꺾기는 없다...
  • Dido의 "Thank U"
  • 이브의 "내눈을 가져가", 서태지 "필승" - 스트레스 해소용.
  • 투믹스 "화이트 리플렉션" 혹은 "져스트 커뮤니케이션" - 그냥 일본노래가 땡길때 혹은 갑자기 건담 윙이 생각날때 혹은 그냥 가벼운게 부르고 싶을때
  • 보이즈 투 맨 "End Of Road", 휘트니 휴스턴 "Run To U" "I have nothing" - R&B를 좋아하니까. 사실은 알리시아 키스나 크렉 데이빗의 노래를 하고 싶으나 그들 것은 너무 어렵다ㅠ.ㅜ
  • 이승환 "눈물로 시를 써도" 박효신 "해줄수 없는 일" "내가 사랑한 사람" 이브 "웨딩케익"
  •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Hero", "Escape" - 있을땐 꼭 부른다. 특히 hero를 좋아한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baby on more time", "Crazy", 샤키라나 리안 닐슨의 노래.
  • 4 non blones "What's up?" Radiohead "Creep", "Exit song" 가끔은 U2의 "with or without U"
...이곡들은 함께 노래방 가는 친구와 단 둘이 갈때만 부르는 노래. 직장이나 모임에서 갈때는 절대 이런 노래 안부른다.(돌맞기 딱 좋다)

14. bab2

  • "찰랑찰랑" - 분위기 업시키기 위해 ;)
  • "아기염소" - 분위기 다운을 위해 :D
  • "내곁에 네 아픔이"
  • 그 외 다수.(마이크 한 번 잡으면 절대 놓지 않음.)

15. 모노레일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송골매
  • 옛날사람 / 원더버드 , 바보버스 / 삐삐롱스타킹
  • 언젠가는 / 이상은 (후렴부는 안올라가서 여자친구가 대신 불러준다)
  • Smell Like.. 등 너바나 넘버들(의외로 많음), Creep / Radiohead
  • Beautiful Ones / Suede
  • 해요 / 가수가 누구더라..
  • Crucify My Love / X-Japan
  • Drivers High, Lies&Truth, Honey / L'arc~en~Ciel
  • 천체관측 / Bump of Chicken
  • 사랑했지만 / 김광석
  • 노래사랑해요 / 초난강
  • The Real Folk Blues / 칸노요코

16. 홍차중독

  • 내게 오는 길,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넌 감동이었어 / 성시경
  • 거위의 꿈, 그땐 그랬지 / 카니발 (이적 & 김동률)
  • 랄랄라, CHAMP / GIGS
  •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UFO, 숨은 그림 찾기, 아무도, 왼손잡이, 달팽이, 지나가다 / 패닉
  • 하늘높이, 꿈속에서 / 전람회
  • 기적, 희망 / 김동률(& 이소은)
  • 너를 보내고, 사랑 Two, 타잔, 꿈꾸는 소녀 / 윤도현밴드
  • 그럴때마다, 선물, 거짓말 같은 시간 / 토이
  • 텅빈 거리에서 / 015B
  • 천일 동안, 화려하지 않은 고백 / 이승환
  • 그녀가 웃잖아 / 김형중

17. 버닝단무지

  • 축배,롤러코스터 / 카니발
  • 담배가게아가씨 / 송창식..가끔 윤도현
  • 기다리다 / 패닉
  • 사랑하는 이에게 / 듀스
  • CB MASS 는 내친구,Movement III / CB MASS, MOVEMENT
  • G Fresh / Drunken Tiger
  • 가리지좀마 / 윤도현밴드
  • 챔피언 / 싸이
  • 소방관 아저씨 / 스푸키 바나나
  • 빙 / 거리의 시인들
    되도록이면 남들과 안겹치는거에서 많이 부르는 노래들~

18. 아샬

  • 솔아솔아푸르른솔아 / MC Sniper
  • 펑크걸 / 크라잉넛
  • 말달리자 / 크라잉넛
  • 음악이 뭔데 / 거리의 시인들
  • 숨은 그림 찾기 / 패닉
  • 라젠카 세이브 어스 / N.EX.T
  • Zombie / Cranberries
    주로 노래방에 없는 노래를 듣는 관계로 그냥 있는대로 부릅니다. 다른 사람이 적당히 부르면 같이 부르고.. -아샬
    크크... Rush가 빠졌어요... 요즘은 안 부르나... -무아

19. soslwind

  • 행복한 나를 / 에코 -> 주로 마지막에 부르는 편..친구랑 죽이 잘 맞아서.^^
  • 멍 / 김현정 -> 소리지르고 싶을 때
  • 제발 / 이소라 -> 하.......
  • 고백성사 / 리아
  • 나에게로의 초대 / 정경화
  • 그녀안의 나 / 양파
  • 암연 / 고한우
  • 유리창엔 비 / 햇빛촌 -> 비오는날..기분 우울할 때
  • 아름다운 세상 / 유리상자 -> 부르면 갑자기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것 같음..^^;; 특히 화음을 넣으면..

20. 휘랑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 / 강산에 -> ...; 제목이 너무 길어서... 정확한 제목은 아닐 것입니다.
  • 우리가 쐈던 화살은 어디로 갔을까 / 이적,김동률 -> ...; 비슷한 이유로 제목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 민물장어의 꿈 / 신해철
  • 담배한모금 / 윤종신
  • Happy Together / ?
  • Hurry go round / HIDE
  • 소라모 토베루 하주 / Spitz
  • 사랑하나요? / 이승환
  • My Way / 프랭크 시나트라
  • 가부키쵸의 여왕 / Shina ringo -> 노래방엔 없습니다만..; 자주 흥얼거립니다..;
  • 빙 / 거리의 시인들 -> 이건 공연용. 이를테면 말이죠...
  • 착한늑대와 나쁜 돼지새끼 세마리 / 거리의 시인들 ->이건 피니쉬기술.
  • 내 책상 서랍속의 바다 / 패닉 ->역시 피니쉬
  • 한국을 빛낸 백명의 위인들 / 진짜 피니쉬.


21. Alice

  • 분위기 잡고 잘 부르고 싶을 때
    • 임창정 노래 - 그때 또다시, 이미 나에게로 등등
    • 이문세 노래 - 그대와 영원히, 광화문 연가, 붉은 노을 등등
    • 김광석 노래 - 사랑했지만, 서른 즈음에 등등
    • 이정봉 노래 - 그녀를 위해, 기억 등등
    • kiss - 여자이니까
    • 고재근 - She
    • 야다(yada) 노래 - 이미 슬픈 사랑, 사랑이 슬픔에게, 진혼 등등
    • Michael Jackson - Ben
    • O.S.T. - A whole new world.
    • Debby Boone - You light up my life.
    • Richard Marx - Now and forever.
    • (can't remember) - Stand by your man.
  • 분위기 띄우고 신나는 거 부를 때
    • 쿨(cool) 노래 - 쿨 노래는 뭐든지 신나고 부르기도 쉽다.
    • 코요테 노래 - 코요테 노래도 다 신나는데, 간혹 음이 안올라가는 노래가 있다.(가창력 좋은 신지~ ^^)
    • 아쿠아(aqua) 노래 - Barbie girl, My oh my, Dr. Jones, Cartoon hero 등등

  • 아주 가~끔 남자랑 듀엣으로 부를 때
    • 임재범, 박정현 -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주영훈,(여자는 모르겠다) - 연풍연가(우리 사랑 이대로)
    • 김돈규, 에스더 - 다시 태어나도
    • 김동률, 이소은 - 기적

22. 마족

  • 겨울비 - 김종서
  • 아름다운 구속 - 김종서
  •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 비와 당신의 이야기 - 부활

23. 이메라메

  • 박하사탕 - 윤도현밴드
  • 신기한 노래 - 크라잉넛
  • 불놀이야 - 윤도현밴드 버젼;
  • 담배가게 아가씨 - 윤도현밴드
  • Future world - Helloween
  • It's only us - Robbie williams
    등등;;;; 마지막으로
  • 로망스 - 페니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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