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눈의고양이 줄여서 이하 -망고-라고 합니다.
yeppygirl@hotmail.com
강하게 자랐다고 생각했어요. 고양이들처럼... 열심히 뛰어다니고 줏어 먹으며 그렇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 그렇게 생각한 것도 우물 안의 고양이였기 때문이었어요.핫핫하....ㅠ ㅠ (강하기는 커녕...요즘 정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생각한 것도 우물 안의 고양이였기 때문이었어요.핫핫하....ㅠ ㅠ (강하기는 커녕...요즘 정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88년 서울올림픽 당시 9살이던 까만눈의고양이....(나이 추정가능)
두어달동안 노스모크에 들락거리고 노리고 노리다 오늘에야 필명도 만들고 홈페이지도 만들고~~~
'까만눈의 고양이가' 궁금하시다면...? -이하 망고
차차 알려드리지요~ . 자주 뵙겠습니닷~ 좋아하는 것들 ¶
- 운동이라면... 수영 , 스노보드, 스키 , 인라인스케이트 ~
... 공원을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가는 것도 무척 좋아해요.
- 음악이라면... Jazz, Classical music, Anima OST, Movie OST.....를 주로 듣지만, 가요나 POP도 가리지 않아요.
- 영화라면 ... 코메디, 뮤지컬, 그리고 연애소설 류의...영화를 좋아합니다. 영상과 그림 그리고 음악이 이쁜 영화말이죠.
... 폭력이 많은 영화는 싫어요. 저는 사람이 무지막지하게 맞는 장면이 나오면 눈물이 나요... 슬퍼지니까요.
- 먹을것이라면... ^^;;;절대 가리지 않지만, 우유랑 스프 종류와 과일을 아주 좋아해요.
-특히 망고~ 먹어보셨나요? 맛도 향도 너무 좋지만 씨가 아주 독특하죠!!!-
- 여행,독서,그림그리기... 저에게는 언제나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요.
- ...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이 좋아요......그래서 저는 노스모크가 정말 좋아요...홋호호호~
생각의 단상 ¶
현명한 사람은 시간에게 쫓겨 사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앞서 시간이 자신을 따라오도록 한다는 군요....그러나 저는 언제나 시간이 쫓아올까봐 허덕거린답니다....아직 멀었죠?
I.Q가 높은 사람은 여러가지 선택거리가 있을 때 이것저것 재고 생각하기 보단 빨리 한가지를 선택하고 난뒤 그것에 집중하는 것에 더 시간을 쏟는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아직도 한 달전에 헤어진 그 사람에게 연락을 다시 해볼까 말까 고민한답니다.... 어릴 땐 신동소리 들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