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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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해라는 말

사랑해~ 우리나라에선 정말 닭살돋을 말이다.. 그러나 외국영화에 나오는 애들은 정말 자주 쓰더라.

  • 비슷한 단어
    • 사탕해~ - 사랑해의 닭살을 웃음으로 승화시킨다 worry
    • 아이시떼루 - Spitz의 명곡 '체리'의 후렴구 ^^*
    • 히~ (그냥 웃는다.. --)
    • 삼랑해! (오.. 어릴적 숫자개그 --;) - AsianTeen
    • 살앙해! (왠지 더욱 (닭?)살가운 느낌 ^^;) - 써비

3. '사랑해'를 대신할 만한 문장

이성끼리 눈 야시시하게 뜨고 "나 너 좋아해" 하면... 사랑한다 의미 전달을 할 수 있다... 그때 이성이 별 대수 롭지 않게 "나두 너 좋아해" 라구하면 눈을 너무 덜 야시시하게 뜬 것일 것이다... 혼자생각---

대략 최대 폭 4.5cm에 최대한계 높이 2.3cm의 눈이 가장 야시시하게 뜰려면 어느 정도의 사이즈가 되어야 할까요? ㅡㅡ; --naya

나는 너를 사랑해라는 문장은 I love you의 직역이거나 Ich liebe dich의 직역일 것이다. :( 난 네가 좋아 정도가 이에 해당하는 우리말이 아닐까 싶다. 우리말의 특징인 제구문의 한 예. :) --서상현

니 생각을 많이 해.

니가 그리워.

오랫동안 널 바라보고 싶어.

밥먹었니?

예전에 95년쯤 유행한 '도시남녀'라는 드라마에서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에게 말했다. '수렁해. 사랑해라는 말은 너무 흔해서 말을 한번 만들어봤어....'

"넌 내가 아는 유일하게 '예술'이라고 불리울 수 있는 사람이야." 물론, 이 말에 반응하는 사람은 "내 주변에도 그렇게 불리울 사람이 있지."라고 맞장구를 쳐준다. "우웅, 그게 누군데?ㅡ.ㅡ;;", "너잖아."--Roman

방황기에 나와 연애를 시작했던 그녀석이 언젠가 했던 말. -너 아니었으면 난 자퇴했었을 거야.

많이 좋아해. 사랑해 보다 신선한 표현이고 덜부담스러워서? 좋아하는 말이에요,

내게로 와줘 (좀 문어체적이고 닭살스럽긴 하지만-_-)

"난 내가 뭐 먹을때 뺏아먹는 사람이 제일 싫어, 그런데 니가 뺏아먹을때는 더 많이 나눠주고 싶어" ^^ 귀엽지 않나요?

난 이제 너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어

내 아를 나도- (내 아이를 낳아줘...라는 뜻이라는구만요) -- 경상도 사투리 버전

보고 싶어 --Orc

널 원해. IWantYou.
멋지다마사루가 생각나네요;

니가 있어줘서 고마워 .그냥 고마울 뿐이야-OpenMind

항상 생각하고 있어. '사랑하다'의 원래 말 뜻은 '생각하다'였다는군요.
좀 비슷하긴 하지만 미묘하게 다른것. "불안해 하지마, 나도 네 생각하고 있으니까." 너무 소녀 같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말 듣고 심하게 두근거렸는걸요.
학창시절에 배운 기억이 나는군요. 사랑하다는 생각하다는 의미를 가진 말이었고, 괴다가 사랑하다는 의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최종욱

너를 더욱 아껴주고 싶다. -- Adrenalin

I kin ye.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작은나무야작은나무야) 이란 책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체로키 인디언어라고 하네요. :)
할머니의 이름은 보니 비(Bonnie bee),'예쁜 벌'이었다. 어느 늦은 밤, 할아버지가 "I kin ye, Bonni bee"라고 말하는 걸 들었을 때, 나는 할아버지가 "I love ye"라는 뜻으로 말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그 말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그랬던 것이다. 또 할머니가 이야기를 하다가 "Do yu kin me, Wales?"라고 물으실 때가 있다. 그러면 할아버지는 "I kin ye"라고 대답하신다. 이해한다는 뜻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사랑과 이해는 같은 것이었다.

4. '사랑함'과 '좋아함'의 선은?


어딜까?? 정말 어려운 문제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 뱀은 개구리를 좋아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 이 말로 우린 추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뱀은 개구리 먹기를 좋아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가 좀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사랑함'과 '좋아함'의 선은 '아름답다'와 '예쁘다'의 선이 아닐까?

Like 와 Love는 겉은(L**e) 같지만 속이 다르다고 어디선가 읽은 적이...

5. 남자의 사랑해와 여자의 사랑해

남 : 사랑해!(지금은)
여 : 나도 사랑해!(네가 날 사랑하면)

6. 가족의 '사랑해!'

엄마가 전화의 마지막에 도망치듯이 '사랑해!'라고 말했다. 좀 무미건조한 분위기의 가정에서 큰 나에게 약간은 충격적인 말이었다. 엄마가 얼마나 큰 용기를 가지고 그 말을 했었는지 난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무뚝뚝하게 전화를 끊었다. 엄마는 내가 엄마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계신다. 아마도 나에게서 '나도 엄마 사랑해요!'라는 말을 기대했을 테지만, 난 그 말을 마음속으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엄마는 그 다음 두번정도의 전화에서 계속 마지막에 '사랑해!'라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난 엄마가 기대한 그말을 속으로밖에 할 수 없었다. 엄마가 과연 내가 속으로 했던 말을 들었을까?
못들으셨을 가능성이 크지요~ 들리게 확실하게 말하세요!!! -kidfriend

7. 애정과 다른 사랑

사랑이라고 하면 대부분 애정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우정이나 부모님의 사랑 같은 것이 진정한 사랑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순수하고, 무조건적인 모습이 '사랑'의 본질에 더 근접한 것은 아닐지? 연인과 여러가지 트러블이 생기고, 또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생각하게 되는 것들을 보면 서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존중해 주는 친구같은 연인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으로 제시되는 경우도 많구요. '올바른' 사랑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p

DeleteMe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D 그것이 올바른 사랑의 룰이지 않을까요?-- P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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