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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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8982732713]
이영도의 출판된 세번째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노스모키안폴라리스랩소디에 대한 서평

어렵다. 그러나 읽을만 했다. --Kwon

좋다. 이영도씨는 정말 최고다! --모노레일

처음 읽었을때 어렵다. 두번째 읽었을때 재미있다. 세번째 읽었을때 이거다.
네번째 읽었을때 꼭사야지.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 --풍류랑

어렵다.. 젠장. 이아저씨는 맨날 이렇단 말이지. 무슨 얘기를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정확하게 알아먹을수가 없다. 한번 더 읽어야겠다.-휘랑

폴라리스랩소디. 영도님의 세번째 작품이다. 드래곤라자와 퓨쳐워커에서는 J.R.R. 톨킨의 세계관을 빌려서 썼었는데,
이번 작품부터는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게 된다. 이 소설은 복수와 자유라는 개념을 이용해,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지 얘기하고 있다.
각 장마다 치밀한 복선이 깔려있고, 사람들의 이름이나 직업, 소지품들의 이름조차 특정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대부분 중의적이다..)

판타지에 흔히 나오는 마법이란 기술(?)을 많이 쓰지 않고, 여러가지 전투의 방식을 이용해 흥미를 만들었다.

'리더'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도 있는 작품.

영도님의 완성된 세계관과, (그것도 동양적인..) 진정한 '리더'에 대한 생각을 보고 싶으면, 최근 발간된 '눈물을마시는새'를 읽는 것이 좋을 듯. -날슈

드래곤라자, 퓨쳐워커보다 인물이 다양해졌다고 느꼈다. (비슷한 인물도 있지만) 눈물을마시는새에서는 다시 드래곤라자의 인물들이 부활한 느낌이다. 내용은 상당히 짜임새있고 재미있다. 읽어나갈수록 그동안 읽은 것이 이렇게 커다란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 놀랐다. --ireen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평가는 대체로 두가지인것 같다. "1권 읽다 포기했어" "너무 멋져, 최고야!" ... 나는 후자쪽이었다. 나로서는 처음으로 읽는 이영도씨의 글인데, 참 좋았다. 조금 어렵긴 했지만. 세련되고 신선한 표현, 작가의 생각들, 배경지식들. 얼마의 시간과 노력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인지.. 내가 아직 읽지 않은 그의 책들도 무진장 기대하고 있다. -- Rozz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영도씨 작품은 드래곤라자 이후로 잘 읽혀지지 않습니다. 이 작품도 그렇고 최근에야 겨우 눈물을마시는새를 다 읽었습니다만 느낀 것은 이영도씨가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구나 하는 것. -- retu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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