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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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 소설 작가. 통신연재작가. hitel에서 활동중, 아이디 jin46. 작품으로는 드래곤라자('98), 퓨쳐워커('99), 폴라리스랩소디('00), 이영도판타지단편집('01)-'오버 더 호라이즌', 눈물을마시는새('03)(괄호는 출판연도)가 있다. 2003년 12월24일부터 현재까지 hitel 창작연재(serial)을 통해 피를마시는새를 연재 중이다.

눈물을마시는새의 연재판 텍스트화일을 보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타자20˚라는 아이디로 시작하여 PS를 남긴다. '20도'란 '이공(영)도'


음. 나 이사람 좋아요. ^^ 아무래도 퓨쳐워커는 한번 더 읽어야 겠고. 폴라리스 랩소디는 '마저' 읽어야 겠다는... 보통 환타지는 잘 안 읽는데... 거의 유일하게 내가 읽는 환타지 작가. ^^ 꾸는자

판타지는 황당한 이야기다... 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게 해 준 이..판타지는 문학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 이...
개인적으로는 폴랩에서의 전투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Astro
그 전투장면중에 전 서 브라도가 죽는 전투가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풍류랑
서브라도. 왠지 폴라리스랩소디 읽으면서 존경심 생기는 노인네였음. --미너스
휘리 노이에스의 전술들도 꽤 기발했죠... 대포와 원수진... --Astro
이영도의 판타지에서는 관념과 관념이 정면충돌한다.
캐릭터가 겪는 사건들을 통해 작가의 세계관이 우회적으로 드러나는 방식이 아니라, 자유와 복수, 영혼과 육체, 신과 인간이 정교하게 창조된 세계에서 직접 만나 치열하게 부딪히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이영도의 세계는 바로 그래서 관념적으로 화려하다. - Kanie

대학면접때 좋아하는 작가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영도라고 답하니까 황당해하더군요. 정말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풍류랑
어.. 왜 황당해할까요? -- 그게 더 황당한 혁희
장르 문학(판타지라던지)을 낮게 취급하는 현실에서 당연할 겁니다. --토끼군
판타지쓰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도 면접 준비할 때 배웠는데 워낙 가치없는 글이 판타지라고 나오는 바람에 이영도, 이우혁 등의 인정받아야 할 판타지작가들까지 무시당한다고 하네요. 내년엔 이윤세(귀여니) 때문에 더 심해질지도 모릅니다. -- litconan
아무래도 너무 가볍게 쓰여지는 글들이 너무 많지요. --바람나무

전 필사적인 사투 끝에 '눈물을마시는새' 싸인북을 얻었지요 --장향
앗, 부러워요. 양장본으로 다 사 뒀는데, 부산에는 한번 안내려오시려나. 하핫 --바람나무



정말 최고의 작가분이십니다.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 현달구지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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