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쳇펫헹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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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 가 만들어낸 신조어. 일본인의 발음 구조로는 절대 실현할 수 없다. -_-!
웬만한 다른 언어로도 흉내내기 힘들다! B)

'흥', '쳇', '펫', '헹', '칫' 등의 의성어들을 빠른 속도로 발음하거나 합쳐 씀으로써 토라진 기분이나 가벼운 분노를 과장하여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였다. 각각의 순서는 (자신있다면) 내키는대로 바꾸어 표현해도 무방하다. ^^*
'야이~ 멍게, 말미잘, 해삼같은 자식아~' 하고 비슷한 거야요? :) --zetapai
보다 심플하고 진보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

미야코상. 너모도 어려쏘모니다. 바로미노 아니되모니다. --지상은

이 페이지는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현실에서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가 연구할때 좋은 참고 자료가 될만하다. --아무개

만세~ it's alive! - worry

한국어에 없는 음성적요소로 설타음을 예로 들곤 하는데, 분명 쯔쯔쯔(뜨뜨뜨)가 설타음으로 분명히 존재한다. 용례가 지극히 한정적이지만... 그러길래, 쯔쯔쯔(뜨뜨뜨)...... 의 형태로 많이 나타난다. 음운론보다는 화용론의 영역.-- DrFeelgood


이것은 햏햏류의 신조어라고 볼 수 있겠다. -- 신조어를 싫어하는 무신

일본인의 발음 구조로는 절대 실현할 수 없다 라는 것 말고는 이 페이지이름에 별 뜻이 없는 건가요? WikiTag로도 쓰일 수 있는 걸까요? 제 삐딱한 눈으로는 일본인과 우리에 대한 발음상 차이를 그들의 열등함을 보여주는 데 사용하고 계시는 듯합니다. 이런 건 결국 영미인들이 R 에 대한 발음을 한국인이 못한다고 비꼬는 것과 그리 다른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홍차중독

1년 전 쯤 미야코사랑방에 잡담을 남기며 두어 번 쓴 이 말투가 재밌다는 반응이 있었고, 이어 장난스레 페이지화 되었습니다. (당시엔 지금과 비교도 안 될만큼 소규모의 노스모크였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 후 반년 전 쯤 페이지의 불필요성을 느낀 미야코가 스스로 페이지를 지우려 하였으나, 몇몇 분의 완곡한 반대들을 접하여 (위 아무개, worry님 등의 코멘트 포함)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페이지입니다. 그래도 '쿵쿵따' 같은 TV 프로그램관 달리 창의적인 편이지 않은가요? ;)
일본인에 대해 비꼬는 듯한 머릿말은, 유머러스한 페이지인 만큼 유머감각이 짙은 OpeningStatement를 당시 남기고자 하였을 뿐, 발음 구조의 열등함을 일부러 흉보고자 하는 의도는 없었으며, 또한 한 개인이 만들어낸 말투가 페이지화 된 만큼 앞으로 WikiTag로 쓰일 필요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옙 설명 감사드립니다. --홍차중독
음..근데 아쉽게도 일본어로 모두 표기 가능합니다.
HOW? --아무개
ふん, ちぇっ, ぺっ, へん, ちっ (훙, 쪳또, 뻬또, 헹, 찌또)

[http]이건 어떨까요?

see also Net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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