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standing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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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006097625X][ISBN-8949400049][ISBN-895272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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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ng the cartoon would take up as much space as defining comics, but for now, I'm going to examine cartooning as a form of Amplification through Simplification. When we abstract an image through cartooning, we're not so much eliminating details as we are focusing on specific details. By stripping down an image to its essential "meaning," and artist can amplify that meaning in a way that realistic art can't. ......

Another is the universality of cartoon imagery. The more cartoony a face is, for instance, the more people it could be said to describe. ......

The cartoon is a vacuum into which our identity and awareness are pulled...an empty shell that we inhabit which enables us to travel in another realm. We don't just observe the cartoon, we becom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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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어떤 일레스트레이터는 이 책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 I would recommend this book to ANY artist in ANY medium.

현존하는 만화(및 이미지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최고의 책.
많은 텍스트/그래픽 디자이너와 웹 디자이너들이 필독서로 추천하는 책.
만화에 대한 최고의 책이라는 데는 이견이 있습니다. 요모타 이누히코의 "만화원론"Aladdin:[ISBN-8952703448]이 이 책 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책이라고 봅니다. UnderstandingComics 의 이론들이 이미 있던 다른 장르/미디어에 대한 이론들의 원용에 지나지 않는 반면에, 만화원론에서는 출판 만화 고유의 미학을 하기 위한 이론이 시도되고 있고 상당부분 성공하고 있다고 봅니다. 만화원론은 UnderstandingComics 보다도 더 알려지지 않고 묻혀 버리는 감이 있는데 실로 안타까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gracky

왜 외국에서, "이 시대의 고전"이니 명작이니 하는 소리를 듣는 책이 우리나라에 소개되면 묻혀버리거나 비평조차 할 필요없는 저급하고 저열한 책으로 둔갑을 하고, 대신에 일시적으로 한번 크게 떴다가 사라지는 그 깊이가 얕은 대중적인 책들은 우리나라에 "선진국의 베스트셀러"니 뭐니 하며 불티나게 팔리는 것일까.

일례로 폴리야의 HowToSolveIt이 있다. 이 책은 영미권에서는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은 물론 모든 "문제 해결자"들에게 성경이요, 필독서로 꼽히고 있는 책이다. 영작에서 TheElementsOfStyle이 있다면, 문제해결에는 HowToSolveIt이 있다. 그런데 우습게도 국내에는 천재교육사라는 초중등 교재 출판사에서 번역되어 나왔고, 그 대상은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란다 -- 책 표지에 그런 식으로 나와있다. 원본이 워낙 오래전에 나온 것이고(1940년대) 번역본의 편집도 그리 깔쌈하지 않기에 지나가다가 눈길 한 번 주는 학생도 드문 듯 하던데, 이 얼마나 애석한 일인가.

이 책 UnderstandingComics도 역시 그런 책이다. 국내에는 번역이 되어 있지만 아는 사람은 거의 전무하다. 외국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거나, 만화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인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기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만화에 대한 "만화책"이라 격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이 책은 깐깐하기로 소문난 뉴욕타임즈 북 리뷰에서 격찬을 받은 책이다. (뉴욕타임즈 리뷰에 만화책이 소개되었다는 상상을 해보라)

저자 Scott McCloud는 이 책에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예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보여 주며 이것들이 만화라는 영역에서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지고, 교섭을 하는지 이야기 해준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이야기"(storytelling)에 대한 책이다. 어떻게 하면,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원해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 만화라는 미디어의 특징은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는가 등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웹 디자이너는 물론, 그림과 글자를 함께 이용해서 남들과 의사 소통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동의한표 정태진은 이 책을 읽은 후에 입맛이 까다로와져서 예전보다 만화책을 덜 읽게 되었다고 한다. :)

최근 이 책의 후속판이 번역되어 나왔다. 아마 조선일보에 소개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see also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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