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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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즈음 노스모크에 첫발을 디디고 2010년까지 [[고무신]]이라는 필명을 사용했습니다.

잡담

진짜 기독교인이라면 위선자 거짓말 하는자 도적질 하는 자에게 절대로 표를 던질 수는 없을 터... 개념이 있는것이냐 없는것이냐? 참나... 2007-12-26

노스모크는 내가 가지고 있는 정리되지 않은 많은 생각들을 정리해주는데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노스모크에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

{{|
오늘날 우리는 이른바 <무신론적인>데에서 신적인 것을 훨씬 더 많이 읽을 때가 있다. 오늘의 신은 <무신론자>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뜻을 펴고 있는지 모른다. 신을 믿는다는 크리스천이라고 할지라도 <신>의 이름을 파는 반신적, 반신앙적 행위를 서슴치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신은 무신론 때문이 아니라, 유신론 때문에 더 많은 피해를 보기도 한다.
|}}

신앙심이 깊다고 스스로 자만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대개, 참을성이 없고, 대화가 자신의 일방적인 얘기로 점철되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신앙을 과시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는 것이다.
예전에도 느끼고 지금도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류의 사람들의 신앙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외식하는자여. 부디 조용히 골방에서 기도하라.

위키위키는 매우 느슨한 규칙을 가지고, 구성원 개개인의 판단에 거의 모든 것을 맡긴다.

이것은 각 구성원이 모두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소수의 인원으로 구성된 위키위키의 경우는 합의점에 도달하기가 비교적 쉽고 위키위키의 시스템적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나, 노스모크와 같은 거대한 커뮤니티는 구성원간의 소통이 잘 되기가 쉽지 않고 따라서 위키위키 시스템의 장점이 충분히 활용되기 어려운 것 같다.

노스모크는 지금 이 상태인 것 같다.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발전하기 힘들다. 위키위키와의사소통페이지에 대화와 소통에 관한, 소통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있으나 더 이상 논의되지는 않다. 최근에 있었던 몇몇 충돌도 결국은 소통의 문제 아닐까 ?

느슨한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에서 구성원의 대화와 소통을 합리적으로 이끌어 가는 방향은 무엇일까?

오프라인에서 매우 위협적이나 온라인에서 절대로 쓸 수 없는 필살기

가!!

그 이외에, 아주 한심한 눈빛으로 10초간 쳐다보기, 허탈한 웃음 웃어주기 등등등.

직함 ? 직함의힘 ?

내가 자주쓰는 필살기 :)

솔직함의 힘이란 대단히 큽니다. 몇년 전의 기억인데, 20명 정도의 어떤 열띤 토론의 현장에서 저와 다른 사람과의 거의 일대 일의 토론으로 흐르고 있었죠. 한참 토론을 하여 거의 정리되어 갈 무렵, 그 사람이 저의 잘못을 지적하더군요. 저는 별 생각 없이 그 점은 죄송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좌중이 웃음바다로 변해버리더군요. 좀 의아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 팽팽한 긴장속에서 제가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니 그 토론의 긴장이 풀어져서 그랬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기실 말씀

솔직함의 힘을 읽고 오래전 학창시절 실제있었던 재미난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떤 과목이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수업 진행이 학생들이 한시간씩 나와서 발표하고 질문 토의로 이루어진 과목이었습니다. 한 학생이 이것 저것 자료를 보여주면서 열심히 발표후 질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모든 질문에 대해 성공적으로 대답하고 자리로 돌아가려는 순간,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질문을 했습니다. 제시했던 통계자료에 대한 질문으로 대충 '이러 저러한 이유로 그것은 통계적 유효성이 부족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였습니다. 순식간에 교수를 비롯한 모든 학생들의 시선이 발표자에게 향했고, 발표자는 순간적으로 어떤 대답을 해야 할까 당황하는 빛이 역력했습니다. 마침내 짧은 침묵을 깨고 나온 발표자의 대답.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물론이고 과목 교수마저 배를 잡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LispM

ㅎㅎ 그런 일도 있었군요 :) CommonLisp커뮤니티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무신

어떻게 하신 거에요? 아무튼 살릴 수가 있는 상태라는 거지요? 노스모크인프라는요? --맑은
노스모크인프라는 백업본이 없었기때문에, 예전 데이타로부터 가져와야 하겠고요. 현재 편집중인 파일들은 그 백업본이 하나라도 생긴 이후부터는 살릴 수가 있습니다. ?action=raw&ver=1.100이런 식으로요. --고무신
잉? 에럽다. ver=1.1도 아니고 ver=1.100 이렇게 적어야 하는 거에요? (와우~ 맑은이도 History를 보았다아~~~ :D) --맑은
ㅎㅎ 큰 값을 넣으면 보관된 최신을 보여주더군요 :) --고무신

History를 일괄적으로 생성하는 방법은 말씀해 주셨잖아요. 그게 아직 적용되지 않은 상태인가요? 그럼 현재 맑은이처럼 노가다 밖에 할 수 없는 나머지 사람들은 열심히 들어 올려서 저장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 건지요? (에잇! 좀 쉬고 싶은데 일이 또 생긴건가?) --맑은
네 그게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우는 액션을 할 때 백업본이 없으면 최종 백업을 저장하게끔 고치려 하고있습니다. --고무신
맑은이가 방금 가르켜 준대로 '하' 인덱스 페이지들을 훑어 보았는데요, 거의 다 있더라고요. 정확히 다 본 게 아니라 몇개만 봤어요. 노스모크인프라를 지운 건 분명 그 사실을 확인한 뒤에 지웠다고 봐야 하는 게 아닌지요? 그 사람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우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일괄적으로 알아보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맑은이 이만 퇴청합니다. 오늘은 양팔이 다 아프군요. (눈물질질) --맑은

사용자 메뉴얼은 못찾았고 정책이라 할만한 것이 들어있어보이는 [http]MoniWikiNotBugs를 보려는 중인데 하단부에 에러 비스무리한 것이 나와 있는데 에러인가요, 아니면 그 아래에는 더 이상 내용이 없는 것인지요? --맑은
아 그 서버의 정책이 바뀌어서 웹에서 사용자가 파일을 생성/쓰기를 못하도록 8월부터 정책적으로 바뀌었었는데, 그래서 이사가려고 생각했는데..
/tmp/persistent/로 데이타를 옮기고 조금 설정했더니 정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ㅎㅎ --고무신

RecentChanges 보니까 무신님이 계속 페이지를 생성하시더군요. 아마도 이전 작업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수고하시는 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이런 작업 해주셔서... 읽을 거리가 많아지게 되어서 말이죠.
그런데 아래, CommentMacro는 선택적으로 하는게 아닌가봐요? 강제적으로 생겼네요. 어느순간에.. -- ntames8 2005-09-02 03:15:42
아 지금 페이지가 생성되게 보이는 것인데, 삼차노스모크이전을 하면서 히스토리가 다 날아가서, 제가 페이지를 조금 수정하고 저장하면 그게 페이지 생성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몇몇 소문자로 구성된 페이지는 위키스팸입니다.
CommentMacro$extra_macros=array('FootNote','Comment');라는 설정을 관리자가에게 요청했더니 넣어준것 같습니다. (config.php만 고치면 됩니다.) 그런데, Comment액션이 spam처리를 하도록 고치지 않았더니만, 위키스팸(아마도 자동 등록기)이 어떻게 그 취약점을 알았는지 자꾸 등록하네요. 노스모크계정관리자이신 PuzzletChung님이 바쁘신듯 제때 처리가 안되고 있네요. ^^;; ChronologicalTitleIndex를 보시면 노스모크의 7천여 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고무신



감사합니다. InterWiki 아이콘 해결했습니다. 묘하게도 인터위키 폴더에 있는 그림과 링크되지 않고 imgs 폴더 밑에서 그림을 찾더군요. 익스플로러에서는 그림이 표시되지 않게 나왔는데 불여우에서는 그림이 표시되지 않자 글자로 나타나서 불여우 위주로 쓰던 저로서는 혼란이 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 worry

무신님, 일전에 각주 기능 본 것 같습니다. 길 안내 좀 부탁드려요. 사용법을 제대로 모르니까 활용범위를 오해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해서. 당당은 그것 참 보고 싶답니다. -- 맑은 2005-09-30 09:12:35

FootNoteMacro를 참고하세요.
고맙습니다. --맑은

무신님, 혹시 MoniMoni글자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HTML쓰라는 말일랑 말아 주시고요. 제가 이곳을 둘러 보았을 때 글자 크기를 키우기 위해 Heading을 쓴 사례들이 있었는데, TOC가 없을 때는 그런대로 무난하게 봐 줄 수 있었으나, TOC가 들어가면 부적절한 쓰임이었음이 바로 드러나더군요. 글자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맑은
굳이 위키 문법이 아니라 글자 크기를 조정하기 위해 뭔가 적어야 할 필요가 있나요? 어떤 경우에 쓰이나요? --kz

위키문법이 아닌 다른 무엇을 내 놓으라는 것이 아니라 위키문법을 배우고자 한 것이었고, 없는가 싶어서 없다면 만들만한 필요성을 공감하지 못하는지 등을 물은 것이었지요. 아래에 무신님께서 답을 주셨네요. 적용 범위로는 현재까지 맑은이가 발견한 것으로는 아티클분류인데요, 아티클 원문을 액자 속에 넣어 주고 싶었거든요. 그 액자속에는 글제목과 섹션제목들이 모두 들어가 주길 바랬고요. 글제목은 크게 쓸 것이나 TOC에는 나오지 말아야 하고, 섹션제목은 TOC에 나와 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필요로 했던 것입니다. 지금 아티클 두 개에 적용을 해 보았습니다.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론이 있을 수도 있어서 전부 적용하지는 않았고 두 개에만 적용해 두었습니다. 의견을 들어 본 뒤에 방향을 정하고 나머지를 다 수정하도록 하지요. 아니면, 되돌려 놓거나. 적용된 두 개의 아티클, 인류여겸손하라 오래된미래반지의제왕으로부터배운다 --맑은

아.. 단지 글자 크기만 크게하는 것을 원하셨나 보군요 ^^;; 저는 Heading의 글자 크기를 바꿀 수 있는 문법을 요구하신 줄 알았습니다. Heading문법을 쓰면서 단순히 TOC에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은 문서의 일관성을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단순히 글자 크기만 선택적으로 크게 하는 방법이 나을 것 같습ㄴ디ㅏ. --고무신

페이지이름에도 제목이 있는데 페이지 안에 제목이 또 나와야 하는가고 물으실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보아 페이지이름은 변경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것 같습니다. 반면 글의 제목이란 것은 바뀔 수 없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일단 제목이 두 개 존재하는 것이 볼성 사나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구성의 측면에서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제안하신 것을 적용하기 위한 방법이 기존 모인모인 문법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구현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기존 모인모인 문법과 충돌되지 않고 일관성있으며 간명한 새 문법이 있으시면 제안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모니위키 버전 1.1.1에는 글씨 크기를 조절하는 문법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곳 노스모크에도 이미 적용이 되어있네요. {{{+2 hello world}}}=> hello world --고무신

요즘은 자주 안 들르시나요? [wiki:공지사항 알립니다] 이 문법의 사용 설명이 어디에 있는지 혹 아시나요? 사례를 보여준 뒤 아주아주 오랜 뒤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 섹션링크를 하는 경우 예전에는 억지스럽게 외부링크 방법을 사용하여 표현을 했었는데, 이 방법을 쓰니까, 내부링크로 깔끔하게 표현이 되었어요. wiki:공지사항 (바보스러운 용례이긴 하지만) 이렇게 쓰는 건 알고 있었던 터이지만, [wiki:공지사항 알립니다] 이렇게 쓰는 건 처음 보는 일이거든요. 아무튼, 이렇게 좋은 걸,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요? (맑은이가 늘 그렇지, 뭐) --맑은

답변 안드렸나보네요 ^^;; 모인모인 1.0부터 주욱 지원하던 문법으로 알고있습니다 --고무신

SisterWiki로 정해서 캐시를 만들면 노스모크쪽만 페이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UTF-8로 운영되는 다른 곳은 되는 걸로 봐서 노스모크 쪽 문제인 것 같습니다. iconv 쪽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kz

다른 페이지에 답변 비슷하게 써두었지만, 현재 서버가 이전되거나 해서 php설정 및 모니위키 설정도 모두 바뀐 것 같습니다. --고무신

공지사항 페이지에 randomquote 표시부분에 내용이 없는데도 계속 과거 공지가 뜨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요? (답변을 보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직접 조치해 주세요. --맑은

LocalKeywords 파일, LocalKeywords/CommonWords 파일, LocalKeywords/CommonWordsKo 파일, 기타 등등 키워드시스템에 관련된 파일들의 역할 및 각 구조에 대한 도움말을 부탁해도 될까요? 언젠가부터 시스템은 마련되어 있는 것 같은데 사용법을 몰라 제대로 애용할 도리가 없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맑은 2007.01.03(수)

구현된 키워드시스템이 현재의 분류체계를 대체할 수 있는지요? 그걸 좀 빨리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체가 가능하다면 하단부의 분류태그를 야금야금 지워서 Comment창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게 되었으면 하거든요.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문서의 분류부분이 자꾸만 손상되는 걸 보고 있자니 속상합니다. 지난번에 맑은이가 'LocalKeywords 파일'에 분탕질을 좀 했습니다. 거의 WikiSandBox 다루듯 하였는데, 이 답답한 마음을 얼른 좀 풀어주시지 않으렵니까? (또 대답이 없으면 죽어 버려야지. 이래도 대답 안하면 방조죄가 성립되지 않을까? :( ) --맑은 2007.01.29(월)


ㅋ 죄송합니다 답변이 늦어서. 우선 가장 기본적인 구현은 모두 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당장 키워드시스템을 쓰실 수 있습니다. 위키의 분류분류는 원래부터 아무 기능도 하지 않던 것이라서서 분류구분 자체는 키워드시스템과 무관하게 돌아갑니다. (지우거나 위치를 옮기는 것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겠죠) CommonWords 어쩌고 하는 페이지는 키워드시스템과는 무관합니다. 이 페이지는 자동 키워드 제시/추출에 사용되며, 이 기능은 아직 한글에 대해서 완벽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페이지가 LocalKeywords인데, 이 페이지는 당분간 무시하세요. (궁금하시면 워드시스템 페이지를 보시면 그 힌트가 있습니다) -- 무신 2007-01-29 13:40:33

Q. '분류'가 검색시스템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는지 몰라도, 글을 보는 사람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말은 농담이지요? ;-) 참, 위에서 LocalKeywords 페이지를 당분간 무시하라고 하신 겁니까? --맑은 2007.02.05(월)

예전 노스모크모인모인도 그렇고, 모니위키도 그렇고, 분류에 대한 특별한 구현은 전혀 없었습니다. 단지 링크에 대한 전체페이지 서치역할을 할 뿐이였죠. LocalKeywords는 일종의 분류 지도이면서 작은 위키입니다. 좀 더 특별한 관리비용이 들어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최종 사용자가 이 페이지를 만져야 할 이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Q. 현재 구현된 키워드시스템에는 분류의 개념을 녹여서 쓸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말인지요? --맑은 2007.02.05(월)

분류 개념이 녹아 있습니다. 기존의 분류는 역링크를 이용한 공짜기능의 활용이였죠. 모니위키의 키워드는 기존의 분류방식과 비슷하게, 일종의 링크처럼 구현되어있습니다.

Q. #keywordsLocalKeywords의 용도는 같은 것입니까? 현재 키워드 입력 포인트가 3군데 있는 것 같은데 3가지의 결과가 기대하는 바와 같이 같은 것으로 나타나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keywords]] 매크로를 써서 펼쳐 보았을 때, 일치되는 결과를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맑은 2007.02.05(월)

#keywords는 필수, LocalKeywords#keywords와 직접적 연관이 없습니다. #keywords를 연결시키고 큰 그림을 그리게 만드는 지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Keywords]]매크로는 여러가지 짬봉입니다. #keywords가 이미 지정되어 있으면 그것을 보여주고 지정되어있지 않으면 키워드를 적절히 추출해서 보여줍니다. (그런데 키워드 추출방식이 별로 신통하지 않죠)


Q. 입력한 키워드만을 근거로 페이지를 찾는 '찾기기능'이 따로 있습니까? [[tour]] 매크로로는 속시원한 대답이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항해막대기의 '찾기' 페이지에서는 그 기능이 있는지를 알아채지 못하였습니다. --맑은 2007.02.05(월)

[[Tour]]매크로가 해답이거나 혹은 이와 비슷한 방식이 될것이고요, 아직 기능이 미비합니다. 내부적으로 키워드 서치기능이 이미 구현되어 있습니다.

Q. 현재의 LocalKeywords 파일을 열어 보세요. 처음 일곱 줄은 맑은이가 페이지를 수동으로 편집하여 노스모크의 모든 분류와 지도를 삽입해 놓은 것입니다. (1) 그 데이타는 아무 의미 없고 쓸모 없는 것인지요? 쓸모가 없다면 지울 것입니다. (2) 쓸모가 있지만 조정될 필요가 있다면 조정된 데이타만을 남겨 주세요. 그러면 앞선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종합해 가면서 이해를 해 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3) 이대로 쓸모가 있다면 그 쓸모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방법을 알려 주십시오. --맑은 2007.03.07(수)

쓸모 없어 보이는 부분은 지워주세요. keywords를 추가할때마다 LocalKeywords가 업데이트 되는데요 그게 곧바로 적용되는 게 아니고, keyword 업데이트 액션을 해야 합니다. 업데이트 후에는 Tour를 통해서 관련 키워드가 한꺼번에 나옵니다. (기능 미비) 나중에 좀 자세히 말씀드리죠. --무신

노스모크에서는 글자크기조정 기능{{{+2모니모니}}}한 줄에만 적용되는듯 합니다. 그것을 여러 줄에 걸쳐서도 적용되도록 할 수는 없는지요? MultipleLineCell처럼 말이지요. --맑은 2007.03.19(월)

그런 것이라면 기존 문법과 호환성을 깨뜨리는 방식 말고 이런 식으로 해보세요 [[HTML(<span style='font-size:22px'>)]] 글자크기 키워주는 문법은 모인모인과 호환성이 없기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무신

{{{+2모니모니}}}로만 쓰게 되어 있는 것을

{{{+2}}}
  {{{    모니모니}}}
  {{{  }}}

와 같은 형식으로 쓸 수 있게 개선하는 것.

이렇게 만드는 것이 호환성을 깨드리는 것인지요? 한 번 더 생각해 봐 주세요. 호환성을 깨뜨리지 않고 지원할 방법은 없을까요? 아주 심각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면 강요하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호환성이 문제가 되어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답변을 수긍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몰라서 이런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요. 아무튼... --맑은 2007.12.26(수)

꽤 오래된 질문이셨네요;;; {{{+2 모니모니}}} 와 같은 방식도 더이상 지원하지 않을 예정이며, 다른 접근 방식으로 좀 더 유연하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 무신 2010-08-02 10:53:19

아티클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고자 :

[[HTML(<span style='font-size:22px'>)]] 오로지 몇 글자의 크기를 키우자고, 이 목잡한 문법을 써야 해요? HTML태그를 직접 쓰도록 지원하는 기능은 최악의 상황, 즉 대부분의 경우에 꼭 필요하지 않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경우 사용토록 하고자 함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것을 일상적으로 쓴다면, 텍스트 원본의 가독성은 최악이 되겠지요. 일반적인 HTML문서들처럼 말에요.

그런데, 글자크기 키우고 줄이는 기능이 모두에게 꼭 필요한 기능일 것이라는 주장은 하지 않을 겁니다. 처음부터, 맑은이 혼자만이 요구했던 기능이니까요. 다만,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불러 일으킨 것은 아티클분류에 속한 article을 관리하려던 때였습니다. 그러니까, 노스모크에서는 아티클을 따로 쓰고 아티클에 대한 논평을 모아두는 페이지를 또 따로 두고 그런 식으로 구성된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개인이 작성한 글에 대한 논평은 많지 않으면서도 한 두 줄씩 꼭 있고, 한 두 줄 뿐이므로 페이지를 분리하기 보다는 같은 페이지의 끄트머리에 토론 섹션을 만들어서 쓰도록 하면 되지, 이런 생각으로 아티클을 관리하다가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 누군가가 아티클 중간에 한 줄짜리 평가를 집어 넣고 나면 그 다음 방문자가 또 그곳에 댓글을 넣고 하여 스레드가 만들어 집니다. 그러면 아티클은 전혀 보호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아티클에는 손도 댈 수 없게 그 부분만 권한을 달리 해 달라고 요청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 와중에 아티클과 논평이 한 페이지에 공존하는 경우 "여기서 여기까지는 아티클이므로, 그 안은 최대한 보호해 주십시오." 라는 뉘앙스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아티클을 박스 속에 집어 넣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도를 해 보았는데, 박스를 치고 나니 박스 안으로 들어간 아티클은 본래의 글 양식을 보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맑은이의 뜻을 반영하자면, 최소한 다음 세 가지는 만족해야만 합니다. (나중에 필요한 것이 더 발견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파악된 것만을 두고 보자면 다음 세 가지라는 거지요.

  1. 글의 제목을 본래대로 유지 (크고 진한 글씨)
  2. 섹션 제목을 본래대로 유지 (이건 지금도 되고 있고요)
  3. TableOfContents (목차) : 박스(테이블) 안의 목차는 박스 안의 아티클 내용에 있는 섹션(소제목)들에 대해서만 작용하도록 기능을 확장하는 것. 필요로 하는 이 기능에 대한 설명은 이 페이지의 하단에 있는 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는 글을 참고해 주십시오.

당시에 열심히 그 짓(아티클관리)을 하던 중에 썼던 의견이었기 때문에, 따로이 부연설명을 해야 할까 싶어서 그냥 기능 자체에 대한 메모만 남겨 두었었지요.

지금 당장에는 소득이 없더라도 아티클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을 하자는데 동의하는 사람이 딱 한 사람만 더 나와도 맑은이의 이 글은 행복해 할 것입니다.

--맑은 2007.12.26(수)


일종의, 인용 블럭에 대한 스타일링을 원하시는 듯 합니다. 모니위키에서는 확장 문법으로 다음과 같은 방식을 지원합니다.


{{{
{{{.mystyle

인용 문구.....

\}}}

}}}

여기서 {{{.mystyle}}}이라는 스타일을 css에서 자알 지정을 해야 하죠. 그리고 특정 스타일을 지정하는 css를 아예 위키페이지에서 편집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MyStyle같은 특정 페이지를 만들고 그 내용에 css설정을 집어넣고, 특정 페이지를 css로 지정되도록 하는 것이지요.
이걸 이용하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듯.. --[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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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OfContents가 테이블의 안과 밖에 따로 적용되면 여러 모로 좋으련만, 해 보니까 안 되네요. 의견으로 메모 남겨 둡니다. --[맑은] 2007.03.28(수)

 음..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구현을 할 수는 있겠네요... ^^ --[고무신]
  땡큐~ 땡큐~ 이것만 된다면, [맑은]이가 말한 '''최소한'''이 모두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여겸손하라] [오래된미래반지의제왕으로부터배운다] 이 두 페이지가 글자크기 조정을 본격적으로 적용해 보려 시도했던 곳인데, 그 때는 정상적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좀 이상해졌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글자크기는 충분히 크게 되어 있는데 별안간 '''<strong> 태그'''가 덧붙여졌습니다. 고쳐 주세요. --[맑은] 2007.12.28(금)

   ''strong''태그가 붙던 문제는 여기에 올려두신 글을 보고 고친것으로 기억합니다. 노스모크의 모니위키엔진을 업데이트 해야할 듯 -- [고무신] [[DateTime(2010-08-02T09:53:19)]]

'''TableOfContents 매크로 제안내용 : '''

{{{

[[TableOfContents]]

{{|
[[TableOfContents]]
==== 안: 얌얌 ====
==== 안: 쩝쩝 ====
|}}

==== 밖: 얌얌 ====
==== 밖: 쩝쩝 ====
}}}

'''TableOfContents 매크로 현재의 적용결과 : '''

[[TableOfContents]]

{{|
[[TableOfContents]]
==== 안: 얌얌 ====
==== 안: 쩝쩝 ====
|}}

==== 밖: 얌얌 ====
==== 밖: 쩝쩝 ====

----
[고무신]님 오랜만에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뜸하셨는데, 이젠 [노스모크]에 자주 들러 주시나요? 자주 들러주세요. -- [맑은] [[DateTime(2010-08-13T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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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 도장만 잘 안찍을 뿐 종종 들어오고 있답니다~ ^^ -- [고무신] [[DateTime(2010-08-17T13: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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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쓰고 있었던 모니위키인데 이제사 새삼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헌터D] [[DateTime(2010-09-17T06: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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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Park으로 바꾸었습니다~ rename 작동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잘 작동하는군요ㅋ -- [고무신] [[DateTime(2010-09-29T16: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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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바꾸신 걸 축하해야 하는건지 슬퍼해야 하는건지. 아무튼, 이제 [고무신]님을 볼 수가 없게 되었군요.  WkPark은 당장 어떻게 불러야 하는 건지조차 모르겠걸요. '''윽박?'' 어떻게 읽는 글자인지 소리를 좀 알려주세요. -- [맑은] [[DateTime(2010-10-08T11: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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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박이라니ㅋ W. K. Park이라고 하시거나 그냥 부르고싶으신대로 불러주세요 :> 혹시 페이지이름이 선점되어서 페이지를 만들고 싶어도 못만들까봐서.. 예전부터 벼르고 있던 것을 이제야 바꾸었습니다;; MoniWiki에서 사용자의 별명을 지원하게 하거나, {{{[[사용자/고무신]]}}}식으로 사용자 [[위키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방식을 지원하게 할 생각입니다. 물론 노스모크에서는 예전의 전통적 방식을 쓰더라도 상관 없도록하고요. -- WkPark [[DateTime(2010-10-22T0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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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스마트폰에서 [노스모크]를 쓰고 싶어요. 스마트폰에서 쓰기엔 페이지가 너무 큽니다. 일신의 사정도 있고 해서, 자연스럽게 위키와는 멀어질 수 밖에 없었답니다. 멀어지기 전에는 제가 어떻게 하여 스마트폰용으로 CSS파일을 조잡하게 수정해서 썼었는데, 뻔하죠, 충분한 답은 못되었어요. 암튼, 스마트폰에서 [노스모크]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MoniWiki의 현재의 시도가 있다면 길 안내 부탁드려요. 없다면, 다음 항목들만 가능해도, 스마트폰에서의 [노스모크] 편집이 나아질 것 같습니다.
 * 모바일용 CSS파일
 '폭의 범위가 설정된 부분들'을 손 보기만 해도 당장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이 부분에서는 프로그램 코드 내부에서 고정된 부분들이 있는지도 함께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줄단락({{{----}}})범위 수정 기능
 Heading에 붙은 {{{[편집]}}} 기능으로는 싸고 있는 컨텐츠의 양이 스마트폰이 감당하기엔 너무 버거운 거 같아요.
오랜만에 뵈었는데 '징징거리기'로 인사드렸습니다. 제가 능력이 없어 맨날 해달라는 말만하자니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번번히 감사는, 말로만 하는 '고맙습니다' 달랑 하나. 민망하네요. 그래도 [고무신]님이 계서 이렇게 징징거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맙습니다] -- [맑은] [[DateTime(2013-06-15T02:36:26)]]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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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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