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모크보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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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모크보드게이머

  • thistle
  • picxenk (딱 2번 가봤음. -..-; )
  • 남용운
  • rockoon (Ra와 까르까손의 절대지존 -.-v )
  • DaNew
  • DarkHyun (겜방비 아까워 드디어 카탄 구입, 피트 제작 -_-;, 개인적으로 어콰이어를 가장 좋아하지만 넘비쌈, 까르까손과 번레이트도 구입. 다음목표는 푸에르토리코, 블로커스는 제작 고민중)
  • Kwon (페이퍼이야기 강남점 알바중)
  • bluezodiac (친구들끼리 보드게임계를 만들어서 이런저런게임들을 모으는중이죠 (_ _ )
  • 풀잎피리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1-2번씩 보드게임 카페에 가고 있지요. -_-;;)
  • Dizzy (한달에 한번정도는 페이퍼이야기 강남점에 가서 놀지요 :))
  • 이응준 (요즘은 주로 집에서 합니다)
  • 클스 (건대에서만 한 4~5번 정도 갔습니다.ㅡㅡv)
  • 공봉식 (보드게임을 접한 지 2년 가까이.. 정도)
  • syan (일주일에 한번정도? 한참 카탄에 빠져있습니다. ;) )
  • 씨엔 (할리갈리, 카탄, 피트, 까르까손, 젠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 ilzamusik (AOR에 열광중. 그러나 같이 할 사람이 없음.)
  • Othello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못하는 중...
  • cogito Rummikub 를 한번 해보고 지금은 사서 회사사람들과 하고 있습니다. 지끈지끈 해지는 머리 해보신 분이면 그 재미를 알죠. ^^
  • luftschlosz Axis and Allies. 보유(정확히는 친구한테 뺐어왔음, 현재 A&A를 할 정도로 머리에 여유가 많고, 시간 여유(4시간 이상)가 많은 사람이 없어서 하지 못하고 있음..), 젠가, 할리갈리, 보난자, 세틀러 오브 카탄(보드카페 및 친구 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보드게임

좋아하시는 게임이나 해보고 싶으신 게임이 있으면 추가해주세요.
게임 선호 비고 보유자
보난자 1 콩한번 잘키워 보세 thistle, 남용운
까르까손 4 땅따먹기의 대가는? 타일을 깔다보면 어느새 세계가 만들어져 있다. rockoon 씨엔 DarkHyun
Ra 4 이집트 최고의 경영(? -_ㅡ 경매였나?)자는 누구일까! 공봉식
Pit 2 여러명이 처음 보드겜을 접할때 강추. 정신없는 시장바닥 DarkHyun 만든거^^, 씨엔
Settlers of Catan 4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보드게임! DarkHyun bluezodiac 씨엔
푸에르토리코 2 최고의 게임이긴 한데 넘 어렵다. 입장벽이 장난이 아니다. 하지만 평가는 A+다. bluezodiac DarkHyun
제노아의상인 1 경매게임의 최고봉이라는데 2명이상해본적이 없어서... - ㅜ thistle
까를로스 매그너스 2 일발역전의 묘미. 끊임 없는 견제
씨타델 1 머리 터질듯한 심리전. 한번하면 모두가 적이되는 게임;
어콰이어 2 주식을 이용한 기업인수합병. 대주주가 되기 위한 암투(^^;)
원스어폰어타임 2 소재 카드를 이용한 이야기만들기 게임, 실명등장과 19금진행이 백미 DaNew
토끼와거북이 1 정말 웃긴게임, 그러나 숫자계산에 능해야한다 bluezodiac
Axis & Allies 2 무대는 2차 세계대전. 머리터지는 전략게임. A&A퍼시픽과 A&A유럽, A&A월드 등이 있는것 같다. 이응준 (Pacific, Europe)luftschlosz(Europe)
일루미너티 1 어둠속에서 세계를 지배하자! 검은 장막 뒤에서 이루어지는 무서운 세계 -_-;
패밀리 비지니스 1 모든 패밀리를 제거하고, 살아남아야 하는 게임. 우정파괴하기 좋다. 하지만, 룰이 복잡하지 않아서 두세번 하면 질리는 경향이 있다.
Twilight Emperium 1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우주전쟁. 예전에 마리텔레콤에서 서비스하던 크스페이스는 이 게임을 따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복잡하지만, 굉장히 재미있음.
Rummikub 1 박스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배우긴 쉽고 마스터하긴 어렵다. 숫자가 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cogito
Formula De 1 레이싱 게임. 일견 단순해 보이지만 레이싱 게임으로서 갖출 건 거의 다 갖추고 있다.
Blokus 1 매우 쉬운 룰. 그러나 결코 쉽지 않은 게임. 한 판으로는 손을 뗄 수 없는 게임 DarkHyun
먼치킨 1 판타지를 나름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패러디로 가득찬 카드들은 웃지 않고 견딜수 없을! 지도. 다섯명 이상이서 하면 대략 n시간을 게임만 하면서 때울수 있는. 뮤즈캣

추천 보드까페

보드까페 위치 설명
[http]페이퍼이야기 신림점 여기가 본점으로 알고 있다. 가장 싸다. 시간당 1200원
신촌점 고풍스런가구와 친절한 도우미 ^^ 단 가격이 좀 비싸다. 시간(두당)2000원
노량진점 가장 최근에 생겼으며 시설이 깔끔하다. 시간당 1800원
강남점 Kwon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곳이다. 가격은 시간당 2000원
[http]NUF 경희대 가격은 시간당 1000원
롤링 고려대 설명 잘하는 주인 아저씨 3분. 음료 제공. 시간당 1000원..얼마전에 2개 층으로 확장함
젠가 노원점 달마다 이벤트가 있다. 참고로 4월달은 오전5시이전은 3시간에 2000원이었음. 가격은 2시간에 2000원
Vega 강남역 1시간에 2000원. 밤샘이 가능하다(중요). 야간정액은 밤10-새벽6시로 10000원.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테이블이 넓어서 A&A나 Twilight Emperium 같은 게임 하기는 좋다. 하지만 어시스턴트들이 룰을 모르는 게임이 꽤 되므로 초보자라면 한번 더 생각해 볼것. 두 구역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한구역에서는 보드게임을, 다른 쪽에서는 PS2용 게임과 Xbox용 게임을 할 수 있는듯 합니다.
Friend's 분당서현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밤늦게 남아서 게임 하는대도 친절하게 기다려 주시죠 ^^

잡담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노스모키안이 있다면 언제 한번 노스모크오프라인모임으로 같이 모여서 겜을 해보도록 하죠...^^; --thistle

같이 게임하고픈데 할 사람이 없어 고민하신분들 ^^ 여기서 맘 맞는 분들이랑 한번 뭉쳐보심이......- ㅜ
  • . 어콰이어 2인 플레이도 됩니까? ^^ --thistle
    어콰이어 2인플레이 가능하지만 너무 게임이 엄해요. --Kwon
    엄...엄하다..- ㅡ;....무슨 뜻인지?... --thistle
  • 2인용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3장, 12장 이렇게 주식이 결정나서 게임이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뭔가 게임의 헛점이 많아집니다.. --씨엔

일루미너티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 --은눈의시체
조만간 배울 생각입니다.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은데... 끄응... 도무지 배울 시간이 안되서 못배우고 있죠. --Kwon
일루미너티 한 친구녀석이 사서 모일때마다 합니다. 취리히은행이 거의 일등하더군요...ㅋㅋㅋ좋아해요~ --bluezodiac
일루미너티 진짜 해보고 싶어요 >_< 주변 사람들이 머리 싸매는 걸 싫어해서..;; 아직 못해봄 ㅡ.ㅜ 개인적으로.. 편의점 연합과 우체국 집배원 조직을 이용해 보고 싶어요.. ㅎㅎ --은눈의시체
편의점연합과 집배원조직이라..ㅋㅋㅋ 저는 ufo로 weird 모으길 좋아한답니다+_+ --bluezodiac
근데 이것도 상당한 우정파괴게임 같더군요. 추석때 친척들하고 했는데 분위기가 그리 좋지 않았다는... --남용운

Kwon님 페이퍼강남점에서 본적 있어요, 항상 모자를 쓰고다니시던. 그 분인듯 싶네요 --bluezodiac
아.. 맞습니다. ^^
앗. 그럼. 그 분이... 저는 얼마 전 강남점 뵈었던 '아름다운 카드'의 일행이었습니다. --풀잎피리

메트로라는 게임에 대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잡종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하나하나 타일을 뒤집어서 보드위에 놓다가 선로가 완성되면 점수를 받는 게임이죠. 그다지 어렵지 않으면서도 괜찮은 게임입니다. 단점이라면 점수계산하다보면 눈이 휭휭 돈다는 것이죠. --Kwon

GIPF계열 게임중에 모래시계써서 하는 게임 있던데 -_- IQ가 딸리는지는 몰라도 너무 정신없는 게임이더라구. 체스마스터들 체스둘때 심정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ㅜ --thistle
TAMSK말하시는군요.

게임마다 페이지를 따로따로 만들면 어떨까요? 하는 방법이라던가 디카로 찍은 사진이라던가. 룰이라던가 ^^; 히힛 --thistle

The Traders Of Genoa에서 타워칩이 어떤 건물부터 시작되면 누군가는 무조건 액션을 해야 하는거죠? 아시는분 -ㅜ --thistle
시작위치는 주사위굴려서 정하죠. 그리고 모든 액션은 선에게 사다가 쓰는 거랍니다.

젠가를 혐오한다.. 은눈의시체의 수전증은 그런 게임에 적응하지 못하는데..;; 친구와 후배들이 [http]이러고논다 미칠 노릇.. ㅠ_ㅠ 머리 싸매는게 좋아~ ㅠ_ㅠ --은눈의시체
근데 사진은 장난이 아니군요. 저걸 어떻게 뺀다냐....- ㅡa... --thistle

페이퍼이야기 강남점에 있는 A&A는 저랑 제 친구들이 다 뜯어놨지요 -_-; 왜 그거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까.. 페이퍼이야기 강남점은 징가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시끄러운것 같아요. 다른데도 그런가? -- Dizzy
A&A는 아무래도 하는 사람이 드믈어요. 그다지 어려운 게임은 아닌데.. 걸리는 시간과 다양한 전술, 전략에 질려버리나 봅니다.
Dizzy는, A&A를 펼쳐놓고 어두운 방에서 보드에만 스포트 라이트를 비추고, 어두운 구석에서 담배를 피우며 지휘봉으로 슥슥 움직이면서 해보고 싶습니다. 후후. 하지만 웬지 A&A를 직접 구매하기는, 여러가지로 난감한 점이 많아서. :D

며칠 전 Catan 기사와 도시라는 게임을 해봤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4시간 만에 끝남 ㅡ_ㅡ;; 제가 defender of catan 6장이랑.. 도시 2개, 마을 하나, 의회 하나를 모아서 간신히 끝냄.. ㅡ_ㅡ;; 카탄 좋아하시는 분은 담에 도시와 기사에 도전해 보세요 ㅡ_ㅡ/~ 보통 카탄보다 훨씬 피말리고 재밌습니다.. (단.. 직원도 룰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은눈의시체

어쩐지..직원이 재미없다고 하지말라고 하더군여 -ㅅ-; --ssal

Catan 기사와 도시하니깐 생각나는군요. 이 겜을 한번 해볼려고 2명이서 갔다가 "우리는 그렇게 하지도 않고 그렇게 하길 바라지도 않습니다."라는 종업원의 말에 좌절한 기억이...- ㅜ 아직도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감이 안오는군요. 참고로 그 두명은 평상시에 2인용을 무지하게 즐겼던 넘들이죠... 그 한마디에 그 까페에 대한 이미지가 확 달라지더라구요..^^; 별로 안좋은 기억이었습니다. --thistle
제가 그 두명중에 한명인데, 기억하기로는 종업원이 아니라 지점장이었죠. Catan 기사와 도시대신에 권하는 Starship Catan을 했었죠. 에러플레이를 하긴했지만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는.....^^;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 뭐냐 스타크래프트하는 기분도 들고 (자원모아서 업그레이드도 하고) 암튼 1세대, 2세대, 3세대......로 넘어가면서 광선포, 부스터 등이 업그레이드 되는 만큼 우주의 적도 강력해지고, 고급아이템도 많이 나오는 나름대로 재미있는 게임이었다는 기억이 있네요. 같이간 넘은 에러플레이에 당했다고 무지 싫어 했지만. ^^ 하나 구입하고 싶은 게임이었는데, 의외로 값이 비싸더군요. 카탄 오리지널과 가격이 똑같은. 처음에 룰설명들을때는 복잡한것 같았는데 막상해보니 의외로 간단(에러플레이한 주제에)했습니다. 남자 두명이서 갔을때 권합니다. 남자 둘이서 젠가나 까르까손하면 보기가 좀.....저도 해봤지만 분위기 이상하더군요. --rockoon

Catan의 경우 Wancatan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네트워크로 접속해서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버전이죠. 오리지널, 시페어러, 도시와 기사까지 모든 룰 적용이 가능하고, wanagames란 사이트에 가입하면 메신저를 이용해 외국 사람과도 즐길 수 있습니다 :) 거의 네덜란드 아니면 독일 사람들이지만요 ;;;
이걸로 플레이하면 보통 3-4 시간 걸리는 확장팩 모두 적용한 카탄을 4인이서 1시간 정도에 한게임씩 즐길 수 있답니다. 자원 분배나 점수 계산을 컴퓨터가 해주기 땜시... :) Billybear

어제 신촌점가서 까를로스 매그너스를 했답니다. 저, 집사람, 친구 이렇게 셋이서 플레이했죠. 1시간 반만에 끝났는데, 빈번한 뒤집기.....재밌었어요. 친구넘 성 두개 짜리 땅을 뺏어서 제것이랑 연결시킬때의 쾌감은 크~. 그 기쁨도 잠시 결국은 집사람이 이겼죠. 빨강과 녹색 군대(?)를 독점해서 안정적으로 방어하면서 야금야금 땅을 먹다가 종국에는 빨강(녹색인가?)을 네개 던져 넣으면서 성하나를 뺏고 끝내버리더군요. 여러가지 전술이 있겠지만 초보 3명이서 할때는 두가지 정도의 색깔의 군대를 집중 독점하는것도 나름대로 방법인듯 하네요. 여자는 전략겜 못한다고 무시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집에서도 보드겜방에서도 아내에게 계속 밀리고 있지요. 처음에는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경계를 풀고, 저도 모르게 봐주면서 플레이한 결과로 연패했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지다보니 꼭 그런것 같지만도 않고요. 아~ 이겨본지가 언제냐? --roc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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