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놓을 책 ¶
제 목 | 저 자 | 출판사 | 정가->판매가 | 책상태 | 내놓은사람 | 찜한사람 | 메 모 |
XP Installed | 켄트 백 | 인사이트 | 17,000->4,000 | 중상 | 장모 | . | ExtremeProgramming 서적 |
영화백개사전 영어백과사전 + 별책블로그 | 이미도 | 물고기도서관 | 15,000->4,000 | 상 | 장모 | . | . |
영적 기업가 예수 [ISBN-8988798872] | 로리 베스 존스 지음/송영근 옮김 | 한언출판사 | 9,800-> ? | 상 | 맑은 | . | 크리스찬이 아니어도 유익한 책 |
세상의 모든 굼벵이들에게 [ISBN-898618348X] | 리타 엠멋 지음/최정미 옮김 | 뜨인돌 | 8,000 -> ? | 최상 | 맑은 | . | 일을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법 |
. | . | . | . | . | . | . | . |
책의 상태에 대한 설명 :
- 상: 종이가 하얗다.
- 중: 약간 누렇다.
- 하: (나온지 30년쯤 지나) 심하게 누렇다.
단점에서오는장점 :
단점 :
- 헌책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는 책은 내 놓는 개인의 입장에서는 소장할 뜻이 없는 책일 가능성이 크다. 다른 이가 그 책을 가지고 싶어할까?
- 사고는 싶지 않지만 보고는 싶은, 그런 책들이 있다. 헌 책을 산다면 싼 가격으로 책을 볼 수 있고 노스모크운영비도 충당한다.
- 돌고 돈다 : 여기서 얻은 책은 대체로 소장할 생각이 없는 것들이라면 그 책은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재투자될 수 있다.
1.2. 최초의 제안서 ¶
{{|
그냥 단순하게 노스모키안의 책정리는 어떨까요. 노스모키안의 일일 헌책방 뭐 이런식으로요.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만한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책모집 페이지 만들고 공지 띄워야. --맑은 2007.02.26(월)-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각자 기부할 수 있는 책들의 목록(제목, 출판사, 상태 정도?)을 모으고
- 믿을만한 누군가 시중의 헌책방들 정도의 가격, 내지는 그보다 약간 싼 가격으로 가격을 매기고
- 노스모키안들은 그 페이지에서 책들을 찜! 한 후.
- 노스모키안들이 벙개(-_-)를 통해 모인 후 현장에서 판매! 남는 것은 다음 바자회로.
사실 장모도 책에 흔적을 남기는 편이라 책을 고르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근래 인연이 닿은 책중에 괜찮겠다 싶은걸 골라두었습니다. 이 아이디어에 동참하신다면 다른 분이 먼저 페이지를 만들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장모
|}}1.3. 진행논의 ¶
가격 필드를 추가했습니다. 아무래도 자기가 내 놓은 책의 가격은 자기가 정하는게 문제의 소지가 적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가격을 적어놔야 누군가 찜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요.) --장모
책상태에 관한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제가 헌책들을 사 본적이 없어서 상/중/하가 어떤 상태일지 감이 안 옵니다. 맑은이가 내 놓은 책은 '상'이라고 메모를 해 두긴 했으나 실제는 책에 줄이 그어져 있는데 심하게 많이 그어져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줄이 그어진 것이 사는 이에게 많이 방해가 된다면 과연 상이 될 수 있을른지. 아무튼 나름대로 객관적이라 할 수 있는 기준을 써 놓을 필요가 있을 터인데, 누가 설명을 좀 붙여주세요. --맑은 2007.03.09(금)
(DeleteMe) 이곳에 있었던 비슷하지만 다른 의견은 노스모크책바자회의 집중도를 많이 떨어뜨리고 있는 듯하여 노스모크책선물하기로 옮겨 갑니다. 위 쪽에 녹여 넣을 수 없을까를 생각해 보았지만 프로세스가 다른 것 같아서 일단은 분리합니다. 그런 다음 같이 운영할 방법이 보이면 다시 합치거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맑은 2007.03.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