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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개패턴을 사용할 때에는 자신의 개성과 개별성(individuality)을 드러내지 않고 삼인칭 시점의 객관화된 글을 쓰도록 한다. 즉, 아무개의 입장으로 남이 쓴 글의 구두점을 고쳐주고, 다큐먼트모드의 글을 손본다든지, 의견에대한반대 등은 할 수 있지만 "나는 이게 싫다"나 "나는 이랬으면 좋겠다" 등의 특정인의 개별성에 의존하는 글은 가능하면 쓰지 않도록 한다. 글의 정확한 이해가 어려워지고("나"가 누구냐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아무개의 정체성 문제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개라는 이름을 써서 개인 의견을 개진할 때에는 남들이 그 주장을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무개패턴을 사용하는 이상 자신이 쓰는 글에서 본인의 정체성은 이미 포기를 한 것이다. (See also 필명을언제남길까.)
그리고 아무개패턴을 사용할 때에는 자신의 개성과 개별성(individuality)을 드러내지 않고 삼인칭 시점의 객관화된 글을 쓰도록 한다. 즉, 아무개의 입장으로 남이 쓴 글의 구두점을 고쳐주고, 다큐먼트모드의 글을 손본다든지, 의견에대한반대 등은 할 수 있지만 "나는 이게 싫다"나 "나는 이랬으면 좋겠다" 등의 특정인의 개별성에 의존하는 글은 가능하면 쓰지 않도록 한다. 글의 정확한 이해가 어려워지고("나"가 누구냐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아무개의 정체성 문제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개라는 이름을 써서 개인 의견을 개진할 때에는 남들이 그 주장을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무개패턴을 사용하는 이상 자신이 쓰는 글에서 본인의 정체성은 이미 포기를 한 것이다. (See also 필명을언제남길까.)
그렇지만 자신을 감추어야 제대로 된 의견개진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될 시에는 아무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개인 의견을 개진할 때에는 끝에 "--&아무개&"라고 필명처럼 붙여준다.
아무개패턴을 쓰더라도 AuthorityAndResponsibility는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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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hould feel you are responsible for what you say. If you don't wish to take direct responsibility, you can post almost-anonymously, but in that case you shouldn't expect the same trust and respect for your post as when you sign it.''
&from Meatball:WhyUseRealN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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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hould feel you are responsible for what you say. If you don't wish to take direct responsibility, you can post almost-anonymously, but in that case you shouldn't expect the same trust and respect for your post as when you sig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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