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움
티움오
움오티
티움오
움오티
Dear 오티움 ¶
안녕하세요 반갑군요.. 몇학년인지 갑자기 궁금해요.. --naya
DeleteMe 순식간에 위키에 적응을 하시는군요 놀라워라. 위의 to be continued가 몹시 기대되는군요.
아하!..덕분에 페이지 이름 바꾸는 걸 배웠습니다. 역시. ."~왈"은 좀 그렇죠?
아, "왈"이 좀 이상해서 제가 이름 다시 바꾸었는데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반가와요 오티움님.^^참 재미있네요. 저랑 정 반대이군요. 저는 철학과를 다니지만, 컴퓨터 공학 복수 전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학과 복수 전공하실 때의 어려움이라든지 그런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아 반갑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수업들을때 같이 듣는 사람이 없어 너무 외롭다는 것입니다ㅠ.ㅠ 작년까지만 해도 수업시간에 알게 되어 친해진 형이 있어서 같이 수업을 듣곤 했는데 요즘은 그형도 군대를 가고, 교수님과 친해지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다는...-.-;;
서로 어려운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었다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숙영서로 어려운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비웃지 않습니다. WeAreAllTeachers --김우재
저도요. 가장 많이 반발하고 가장 많이 의심하는 사람이 가장 큰 깨달음을 얻는 법이니깐요. -- 까리용
엉? 뭔일이죠? 자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노스모크에 천지가 한번 개벽한 모양이네..^^ 뭔진 잘 모르지만 오티움님 가지마요. 그리고 송년모임 꼭 가세요! 한번 다녀오시면 느낌이 다르실 거예요, 혹시 불편한 것이 있더라도 직접 얼굴 보고 다 푸실 수 있을 거고요. 제가 여기서 늘 사고뭉치여와서 그런지 동지애를 무척 느끼게 됩니다. --우산
하숙집에서 공짜 라면이 나와 자주 먹기는 합니다만, 아직 라면요리 고수는 못되는 것 같아요 ^^;;
- 사실 오늘 아이디 삭제하려고 들어왔답니다. 어찌되었건 노스모크에 쓸데없는 분쟁의 씨앗을 뿌린 것 같아 진심으로 죄송스러웠고 좀 쪽팔리기도 하고 쌈이 되어버려 짜증도 나고... 노스모크를 오랫동안 사랑하고 가꾸어온 사람들이라면 NoSmokeXFile라는 제목 자체가 매우 기분 나빴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앙띠노스모크"는 귀엽지 않나요^^;; 암튼 건설적이고 평화로운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티움
무슨 소리. 그런 일로 아이디 삭제라면... 섭하죠. 어떤 의미에서 노스모크가 한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문제 상황이었고, 또 그러부터 얻은 것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년모임때 봐요. 노스모크배지 놓치면 후회하실걸요. --지상은
어.. 왜그러세요- 근성이 부족하시네요. 그냥 가시면 실망할겁니다. --naya
naya님, 오티움님의 근성은 부족함이 없었나 봅니다. 먼 훗날이 된 오늘 이렇게 돌아오셨으니까요. 아니, 돌아왔다기보다는 늘 있었던 그 자리에 이제사 빛을 비춘 것이라고 해야할까 봐요. 오티움님, 환영합니다. --맑은 2007.04.30(월) 아, 오늘이 4월의 마지막 날이었구나. 나에게도 이 잔인한 나날의 끝이 보이려나. 개봉박두 2007년 5월 1일
see you at 노스모크송년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