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What?(이럴 때 쓰는 거 맞나요?) "
전환되거나 하는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
전환하는 이가 없어서"가 맞지 않을까요? 문장 그 자체로는 틀림이 없다 하더라도 페이지가 스스로 알아서 전환될 수 있는 건 아닐테니까요. 이 태클의 의미는 "
역사를 기록하려거나 그게 아니면 평가하려는 사람은 많은데 역사를 만드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OnSider가 되어 있는 그 자체로도 이미 역사를 만들고 있음을 부정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므로, 이 중간에, 오해 방지 장치를 달아 두고) 다시 말해, "
어떤 페이지에 대해 그 페이지가 "오랫동안 쓰이지 않았다"라는 평가를 쉽게 내릴 수 있는 노스모키안이 몇 될까"라는 물음입니다.
맑은이 역시 자격 없음의 중심에 있습니다. 평가할 자격은 없지만 평가할 자격이 없다라고 자성할 자격은 있어도 되겠지요? 결론은,,,결론을 쓰려다 보니 혀가 꼬여 버려서리,,, 도로 말아 올립니다. (꼬인걸말아올리면어케되나) 결론은 못되지만 뭔가 얼버무려야 할 듯해서 다시 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페이지를 쓰이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평가하는, 적어도 그런 일은 아닐 것 같아요. 그것이 의미 있을 때도 있겠지만, 지금이 그 때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노스모크에서 신나게 즐기는 일"이 아닐까요?
신바람 나게 읽고 신바람 나게 쓰고!" 읽은 거리는 누가 만드나? "책도 신나게 읽고, 대화도 즐겁게 나누고,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그렇게 만드는 거죠. 뜻이 있다면
노스모크에서 다른
OnSider들과 나눌 것이고, 굳이 그럴 생각이 없다해도 누가 뭐라겠습니까. 중요한 건, 자신의 삶 전반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발톱 밑에 때만큼 정도가 될 망정, 우리에게 기회가 왔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이후부터, 언제 한 번 신나게 놀아 본 적 있나요? 어제도 운영문제, 오늘도 운영문제, 내일도 운영문제, 모레도 운영문제. 한 마디로 도리도리입니다. 그러니 운영비 문제라는 집채 만한 짐으로부터 해방된 시대를, 이제야, 겨우 이제야, 맞이하게 된 거 잖아요.
이제부터라도 신나게 즐겨 보시지 않으렵니까?
" 주어진 자유를 누리는 방법조차 잊어 버릴 정도로 때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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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 함박웃음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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