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Natural Keyboard

• Microsoft Natural Keyboard (최초제품, 단종)
  
• Microsoft Natural Keyboard E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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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soft Natural Keyboard Pro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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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soft Natural Multimedia Ke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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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soft Wireless Optical Desktop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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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gerworks iGesture R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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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Microsoft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Fingerworks의 제품이다. 손가락을 대고 움직이면 여러가지 동작을 한다. (MinorityReport처럼.)
  
  

• 멤브레인 중에서는 키감이 좋다.
  
• 다른 내츄럴키보드와는 달리, 좌우 뿐만 아니라 상하로도 굴곡이 있다.
  
• Pro 이후 제품은 usb 허브 기능이 있다.
  
• 좋은 a/s. 들고가면 무조건 새것으로 교환해준다(이유불문). 단종된지 오래된 제품이면 추가금 내고 신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Microsoft a/s센터는 용산 전자랜드 신관 지하1층에 있다.
  -> 이유 불문은 아님. 제가 초기 모델이었는데 바로 직전에 단종된 모델까지만 추가금 내고 신제품 교환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아끼던 키보드 그래서 이사할 때 어쩔 수 없이 버렸습니다. ㅠ.ㅠ --이호재
  

  단종된지 3년 지나서 가지고 가도 교환해주던데요.. 다시 신모델이 또 나오면 교환이 안되나봅니다. --DaNew
  
• 6(ㅑ)과 B(ㅜ)가 왼쪽에 있다. 세벌식 사용자에게는 장점이다. 두벌식과세벌식
  
• 위쪽에 나열된 기능키들이 아주 편리하다. 여기에 프로그램 실행을 할당시켜두면 빠른실행이 필요없다.
  
• 자주 쓰는 백스페이스 키가 크다.
  
• 내츄럴키보드 중에서 가장 손이 편했다. --DaNew
  
  

• 가격이 비싼 편이다. 7만원 전후에 구입할 수 있다.
  
• 키보드스킨을 구할 수 없다.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 크기가 상당히 크고, 멤브레인 중에서는 무거운 편이다.
  
• B(ㅠ)가 왼쪽에 있다. 두벌식 사용자에게는 단점이다. 두벌식과세벌식
  
• 다른 키보드에 비해 엔터키가 작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
  
• Elite의 경우 방향키의 배열이 +자 이며, 크기가 상당히 작아, 오른손가락들에게 부하를 준다. --j5id
  
• Elite의 경우 Delete, Insert의 위치가 옮겨져 3x2의 배열에서 2x3배열로 바뀌어서 추가 적응 시간이 소요된다. --j5id
  
• 최근 버전에서 Insert키의 위치를 옮김으로서 이 키의 사용빈도가 높은 사용자로부터 외면 받다. --j5id
  
  

최초에 출시된 멕시코산 Natural 키보드는 키탑을 지지하는 부분이 원형이었는데, 이후 Pro에서는 사각형으로 바뀌어 많은 사람들의 원성을 샀다. 눌릴 때 부드럽게 들어가야 하는데, 사각형이라 상대적으로 새끼손가락에 부담이 커졌다. 요즘 새로 나온 일반멀티미디어키보드는 원형 지지대를 사용하지만, 같은 계열 제품인 멀티미디어내츄럴키보드는 여전히 사각형 키탑을 사용한다.

내츄럴 키보드 중에서는 분명히 좋은, 추천할만한 제품이라 생각한다. --DaNew

엉뚱한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매킨토시 시리즈중에서 adjustable keyboard를 사용하던 기종을 본 적이 있는데, 당시에 그걸 보자 마자 그 키보드를 짝사랑했었던 적이 있었죠.("나중에 돈벌면 저거 꼭 사고야 만다." 라고 말입니다. 이젠 사랑이 식어버렸지만서두..;)) M$의 그것보다 이전에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어딜가도 사진이 없네요.. - ba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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