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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xenk님께서 개성에 대해 쓰셨던 '자신만의 색' 부분에서 신부님이 주신 편지 속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더군요. 실례지만 혹시 또 다른 좋은 내용의 편지가 있으면 저도 볼 수 있을까요? email:chamgo1@hanmail.net
그건 제가 쓴 내용이 아닙니다. :) 누군가가 중간에 추가로 쓰신거 같은데요..

유월님의 소개로 예전부터 알게 되었는데요, 잠시 가입을 망설이다가 다시 유월님의 추천으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 --picxenk

어서오세요. 빨리 노스모크 문화와 예식, 관습을 익히셔서 노스모키안이 되시길... --김창준

와 반갑습니다. 한국위키모임에 이름있는 거 본 적있어요. 난 컴터는 잘 모르니까 거긴 안들었지만..^^ 자주자주 뵈어요. --우산

와우.. 방금 가입했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picxenk

헤헤..저 이렇게 여러명이 동시에 이공간에 같이 들어와있는 걸 느끼는 순간을 아주 좋아해요.^^ 참 멋지지않아요.. --우산

반가워요~ 그림이 참 귀엽군요. ^^ 좋은 글 부탁드립니당~ --이옷

반갑습니다~(그런데 어떻게 발음하면 되나요?^^;) - Felix

'픽센크'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교정해주세요.. :) --picxenk

반갑습니다~~ 귀여운 이름이네요..피크닉도 생각나네요? ^^; 아말감

안녕하세요. 아말감님.. 비누도둑 홈페이지도 즐겁게 구경했습니다. --picxenk

앗. picxenk 님 홈페이지에 가니깐 pygame tutorial 이 있군요. 음. 멋진 pygame. bouncer.py 예제 보고 전율을 느꼈어요. -_-;; --이옷

전율(?)까지 느끼셨다니... ^^;;; --picxenk

picxenk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TWiki 가 제대로 동작하는군요. 일회용으로 소문난 그 code를 이해했다는 것이 놀랍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모르는 거 있으면 많이 물어볼께요. 아... 그리고... 나는 형용씨랑 같이 study 하고 있거든요. http://www.freechal.com/sefiroth 저번에 한번 얘기가 있었다고 하던데... Please, join us. 같이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에 봐요. 지상은

안녕하세요 '하늘가'님.. 그런데.. TWiki는 펄 코드지만 깔끔합니다.. by picxenk

picxenk 님. 홈페이지 관련 질문요. TWiki에서는 한글로는 link 못 만드나요? 여기서 쓰는 것처럼... 지상은

직접적으로는 만들지 못하구요.. HTML을 써서 변칙적으로 만들 수는 있습니다. 코드를 고치면 한글도 가능하겠지요.. :) --picxenk

picxenk님 홈페이지가 안되고 있는 것 같은데... 맞나요?.. --지원

잘 작동하고 있는데요.. 싸구려 웹 호스팅이라 가끔 문제가 생길 때도 있지요.. --picxenk

아 되군요 ^^;.. linux with me를 click해야 하는데, 아래의 counter를 click해야 하는 줄 알고... ^^; --지원
hi ho picxenk~!

picxenk님 오늘 강의도 안 오신 걸 보니 열심히 시험공부 하나 보다. 시험 잘 봐요. ^^ --지상은

엇.. 오늘이 강의였나요?? 지난 주 아니였어요?? -.-;;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어차피 오늘은 시험이었으니 갈 수가 없었군요. --picxenk
하하. 현충일 때문에 한주씩 밀렸어요. --지상은

마지막 시험 즐겁게 잘 보세요. :) --우산

반갑네... 자네홈페이지 둘러보다가 여기까지 왔다. 넘 읽을거리들이 많아서 정신못차리는중... 진짜 위키페이지란 어떤 모습인가를 절실히 느낌..
--yong27

picxenk님, 우리도 좀만 있음 20대 중반이랍니다. ;) 음.. 아직은 초반인가요? ^^a --지원

picxenk님, 이번 수요일날 삼성의료원(3호선 일원역에서 도보10분)에서 6시에 Human Molecular Genetics 스터디 하거든요. 시간되면 오세요. 앞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 지상은

지금 메일이 안됨... 웹은 되는데, 모든 형태의 메일이 안된다... 낼 회사서 답장보내줄께.. --yong27


아하하하.. 이거는 제 홈페이지 오에카키에 애들이 그려준 거랍니다~ 정말 잘 그리죠? :-)
이 그림의 제목은 "살육하라 코게빵이여!"
이구요


이 그림에 쓰여있는 일본어..지렁이 같이 써서 해석이 안돼요 -_- 해석좀..부탁!^-^*


"나, 오빠가 보고싶어요... 오빠,벌써봄이에요..."그런뜻이군요 ^^; --nobody



요건 다 아시죠? 코게빵. 우리반에 게빵이라는 애가 있어요~ 정말 코게빵하구 닮았죵~ ^-^*


앗! 이건 큰거..랍니다 -_-


뭔가 생각하는 미소년 -_-;; (뭘 생각하는건지..)

이상 Frotw 였습니다요~ ^-^* --Frotw
그림들.. 제가 약간 크기 줄였어요.. :)


우후~ picxenk님, 전시회방명록에까지 등장하는 그 캐릭터 그림..ㅜ.ㅜ; 넘 귀여워요..아말감
감사합니다. :)

단 한 번의 낚시 경험이 있습니다. 대학생 때였던 가요. 용인 근처 저수지였는데...한 참 지나 묵직한 느낌이 손에 전해졌습니다. '큰 놈이구나' 제딴엔 두손에 힘 꽉 쥐고 밀고 당겼죠. 실랑이 끝에 수면위로 나온 고기는 셋째 손가락만한 녀석이더군요. 그 때 약간의 정신적 쇼크를 입었는데, 살려고 수면밑에서 바둥치는 물고기의 의지 에너지에 질린 것이지요. 그 이후로는 낚시와 멀어졌네요. 꼭 그 물고기에 판정패당한 것때문만은 아니지만은요. --CyberLaw

반가웠어요~ 나도 그냥 은하버스 타고 갈걸 그랬나. :)

picxenk님 페이지의 그림을 보고있자니 괜히 가슴이 싸아~한게, 전에 티비에서 봤던 미니시리즈 허클베리핀의 모험이 떠오르네요. 노을빛 받으며 뗏목 저어가는 허크가 아주 잘 생긴 미소년이었습니다. ^^* 아말감
:)

picxenk님, 이번 학기 시간 어떻게 돼요? 형용씨랑 나랑, 또 저번에 스터디 같이 하던 사람들... Advanced course도 꽝나고 해서... 스터디 재조직해서 공부하기로 했거든요. 매주 수요일날 저녁때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창준님께도 같이해 보자고 얘기 드렸는데... 우리 처음 만난 것도 BTC였고, 각별한 인연이니, 계속 이어가서 Collective Intelligence 의 network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군요. ^^ 그럼... 추석 잘 보내시고... 목요일날마다 나는 고대 가니까... 한번 봐요. 10월달 중에. --지상은
수요일 저녁 가능할거 같습니다. Advanced course 꽝난 소식 들으면서 비록 이번에는 참가할 생각이 없었지만 괜히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더군요. --picxenk

picxenk님, 님이 그리신 그 예쁜 노모키들 좀 큰 그림으로 없으세요? 일주년기념파티때 예쁘게 쓸 수 있을거 같은데요,, ^^; -아말감

귀여운남자picxenk님 위의 그림판은 어디로 갔나요? 저도 홈페이지에 그림판 붙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dotory

위의 그림판이요?? 무슨 그림판이요?? 오에카키 말씀하시는건가..??? --picxenk
네 그거요
제 홈페이지( http://xenbio.net )로 오시면 OEKAKI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picxenk님, 죄송하지만 http://xenbio.net 에 로그인 없이 테스트 할 수 있는 페이지는 없나요? http://xenbio.net/cgi-bin/bin/view/Test/WebHome 에 쓸려고 했더니 로그인이 필요하다고 하는군요. 한페이지 정도 열어주심 안될까요? --이카
'TWikiGuest'란 아이디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암호는 없습니다. --picxenk

DeleteMepicxenk님 아침부터 새로운 개념을 연마하게 해주시는군요. 무슨말인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인터넷뒤져서 접속방법익히고 희희낙락! 오늘도 한가지 개념을 배웠다..그런데요 zip 1.2.3중에서 3이 안열립니다. 한가한 새벽시간에 접속해보면 되려나...시네마천국의 마지막장면처럼 혼자 음악틀어놓고 사진한장한장 감상..사진찍느라고 놀지도 못했겠다...고맙습니다. --Jimmy
그래요?? 혹시 다 다운을 못 받으신게 아닐까요? 3번은 용량이 14메가정도 됩니다. --picxenk
DeleteMe 제 컴에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혹시나 싶어서 지삐컴으로 접속해봤더니 잘 되네요. 사진보다가 생각한건데..나도 디카살까봐요..얼마주고 사셨나요? B) 아참..우리 지삐가 승범씨 정말 잘생긴 형이라고 좋아하네요 우리 지삐 요즘 기말고사중이라 집에 일찍왔는데 수학이 백점이래!!! :D

픽센크, 사진 잘 봤어요. 기분좋은 난도

Ditto. --숙영

와우~ 정말 대단한 작업이었군요. 감사히 잘 봤어요~ --dotory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픽센크형님, 감사합니다^^ --Grisys


제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 제가 시위하는 장면이 TV에 나오면 주위 사람들에게 '저 사람 아는 사람이에요' 라고 정도만 말해주세요. o --윤구현

기분좀 더 내볼까여... ^^ --Felix

픽센크~ 일주년기념파티 사진 아직 못봐따.. 보고싶따... --yong27

승범씨 올려주신 사진 잘 꺼내 봤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Jimmy

흑, 죄송해요. 그때 한장 사진찍은게 너무 초점이 흐리게 나왔더라구요. 쩝..슬쩍 넘어가려고 했는데-_- --Khakii
그랬군요.. ㅜ.ㅜ --picxenk

짜고 치는 고스톱 - 졸라 축하! _


하하하하... ^^;;; --picxenk

picxenk님 홈에 방금 들렀는데 놀랬습니다. 왜냐면, 주민증 이름이 저와 같으셔서. 하하. 좋은 새 해 맞으세요~ 리듬기타

오늘도 어김없이 어디선가 터지는 플래쉬.. :) picxenk님의 디지탈 카메라더군요. 이래저래 한국의위키위키열린세미나에서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죠. ;) --Kwon
예.. 사진은 열심히 찍었지만.. 정리하기는 귀찮아해서.. 그게 문제군요.. -.-;; --picxenk

노래 잘 들었습니다. 파워플하고, 아주 매끄러운 그러나 가능성으로 넘치는 성량과 약간의 삑사리조차도 얘교있게 들리더군요. 덕분에 노래방에 있는 시간이 내내 즐거웠고, 사진 찍는 모습에서 상당히 성실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Roman
Roman님이 마이크를 잡으시고 자연스럽게 댄스가 나올 때... 예사롭지 않은 분이시란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picxenk


이 페이지 정리를 조금 생각해보시는게 어떠세요? picxenk님^^. 생명정보학이나 이리저리 나눈 얘기들 잊지 않겠습니다 :) --picxenk팬클럽 발기인영후
그러고보니 이 페이지도 많이 복잡해졌군요. 노스모크와는 어울리지 않는 페이지지만 사람들이 남기는 흔적들을 버리기가 아쉬워서요. --picxenk

어제 노래(My sharona, Basket case 그리고 말달리자) 잘 들었어요~ - BluBook
picxenk님, :) 이번에도 좋은 이야기 들려주셨네요. 창천항로는 꼭 읽어보세요. 굉장한 필력입니다. 보고 있으면 몸이 떨릴 정도로... --Grisys

홈페이지에 있는 직접 그린 그림들 재미있게 잘 봤다~ - RisknFun

ComingOut 했떠여. 승범씨!!! --김우재
스.. 승범씨라뇨.. 전 picxenk입니다.. 전 ComingOut 할 생각 없어요.. ^^;;

승범씨!!! 사진 잘 받았습니다. ThankYou! --Jimmy

사진 잘 받았습니다. 네통의 메일.. :) 그날 수고 많이 하셨슴돠~~ 사진은 언제..핫핫~ --백록화

[http]이번 칼럼picxenk님이 찍어준 사진 허락 안 받고 썼는데, 괜찮죠? ^^; 아말감
아앗.. 저작궈... ㄴ.. 보다 모델료가 더 나가나요? -.-;; --picxenk

picxenk 님 안녕하셔요^^ 유리별입니다. 요즘엔 노스모크에 자주 오는데..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꾸벅 --리별

picxenk님 잘지내시죠? :) -- 라이온
옙..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축하해요! 물길을 항상 맑게 고집하는 생활들이 쉽진 않지만 picxenk님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새로운 생활 힘차게 보내세요. --HeesooPark

picxenk님. Bioinfomatics에 관심을 가지고 BioinfoWiki나 여기저기를 둘러봤는데 아직 방향 설정 조차 하기 힘드네요. 잠깐 '상담' 좀 받을수 없을까요? ^^ 온/오프라인 어디에서나.. --영후

모시게 될 선배님이 오늘로 두분이나 더 늘었네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newtype

안그래도 우리 모두 '픽센크님이 당연히 오실텐데..' 이러면서 많이들 기다렸답니다. 지난주에 모두에게 보내신 멜 보고는 요즘 직장생활하시느라 많이 피곤하신 것같아서 맘이 안 좋았는데... 몸은 괜찮으신지 몰겠네요.. 2주나 안보니 참 보고싶군요..^^

나 어제 티비 보다가 강성훈이라는 사람을 첨 봤는데 픽센크님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픽센크님 요즘에 왜 잘 안보이세요 ㅠㅡㅠ 본지 한참 된듯 합니다;; --Frotw
하하.. 저 매일 들어와요.. :) 언제 노스모크 오프모임이라도 해야겠군요. --picxenk

SmalltalkLanguage라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군요. 아직 접해보지 못한 언어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 --씨엔
재미있는 언어죠. --picxenk

홈에 낚시꾼 사진이 걸려 있었죠. 그러고보니 제 홈에 올려논 사진도 (딱 일치한다고 할 수는 없어도) 어딘가 비슷한 느낌이네요.
낚시꾼이 사라진 걸 보니, 아마도 원하던 것을 낚았나 봅니다 :) -- BluBook
아직 원하는 것(?)을 낚지는 못했습니다. 가슴 아픕니다. ;) --picxenk

..정말 멋진 바다풍경이네요...사진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은 느낌이네요...사진도 잘 찍었네요.(^^)..ㅋㅋㅋ...벼리

엊그제 강의 잘 들었어요...쏙쏙 와닿던데요...예를 잘 들어줘서..^^..궁금하게 있어요...(프로그래밍을 잘 몰라서 하는 질문..ㅋㅋ)
다른 프로그래밍에는 힘들지 모르겠지만 squeak의 경우는 가능할지 몰라서 하는 질문인데....
카드 창을 하나 열어놓고,,,(아래 부분에 설명이 되어 나오는)...그리구 workspace 창을 띄워서 coding 하구 실행을 시켰는데...
squeak의 경우는 mouse로 거의 다 된다고 했잖아....만약...workspace에 직접 coding을 안하구 카드창에서 mouse로 선택한게 workspace에 직접 써지게(나타나게) 할 수 없나요?...그래서 입력값이나 name들만 바꾸도록...그럼 workspace에 coding을 직접 하지 않아도 위에서 프로그래머가 쓰고자 하는 function을 클릭했을때 저절로 띄워지면....안되는건가?...그때보니까 branch 설명해줄때...시행착오를 거쳐서 여러개 method를 만들어 놨던데...그걸 결국 클릭해서 method를 보니까 그게 직접 workspace에 써지게 하면 안되는건지...coding을 잘못 클릭했으면 delete key로 지우게..그리고 다른 method를 클릭하구....그럼 프로그래밍이 더 쉬워지지 않을까 해서....벼리

카드 창(System Browser)에서 짠 class의 method를 키입력없이 곧바로 workspace에 입력되로록 하고싶다는 말이죠? 예..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System Browser를 보면서 필요한 method를 읽어보면서 코딩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직접 혼자서 squeak을 사용해보셨나요? :) --picxenk

다음 스몰톡 카페에 남기신 글을 보고 squeak.wo.to의 존재를 알았습니다.-_-;; 홈페이지를 검색엔진에도 등록하심이 어떠신지?? 저도 스몰톡을 굉장히 좋아합니다만, 언제나 그렇듯 게으른자의 특권으로 공부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지요.. ㅠ.ㅠ;; 나중에 모르는 거 물어보러 이메일 날리면 외면하지 말아주세요.ㅋㅋㅋ

예.. :) 조금씩 조금식 스몰토커들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picxenk

고스트바둑왕의 히카루를 닮으셨다구요? 오오오- --니컬토끼


안녕하세요 ;) SmalltalkLanguage에서 picxenk님의 Squeak한글화 프로젝트를 보았습니다. 백묵 글꼴 14픽셀에 문제점이 있다면 저에게 귀뜸해 주세요. 고쳐놓겠습니다 :) --무신
예.. :)

위키엔진 페이지에 TWiki 요점정리 부탁드립니다. --PuzzletChung
엇.. 언제 이 글이 올라왔었죠? ^^;; 제가 요즘 확인을 잘 안해서요. 요점정리요? ^^;;;;;; --picxenk
엇.. 언제 답변이 올라왔었죠? ^^;; 제가 위키엔진 페이지를 열었을 때, 참여가 뜸해서 썼었던 글입니다. 그냥 TWiki를 쓰니까 이 기능은 되고 이 기능은 안 되더라, 이게 불편하더라, 그런 소감을 위키엔진이나 위키엔진고르기 페이지에 해주셨으면 해서요.. --PuzzletChung

XenBio:PlayWithSqueak재밌겠네요. ;) --PuzzletChung
예. 아주 재미있는 책입니다. --picxenk

[ISBN-0201731142] 요책을 보면서 의문점이 생겨 squeak.or.kr 에 방문하였습니다. 전에 방문했을때 남긴 질문이 그대로 남아있는걸로 보아 활동이 미진한것으로 판단되어 이곳에 메시지를 남깁니다. squeak.or.kr 말고.. 스퀵에 대한 질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까요.? 이버카페에 (네이버에도 카페가 생겼더군요) 스퀵 관련 카페가 두 군데 있는데 하나는 제가 어제 만든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분께서 제가 만들기 며칠 전에 만드신 것입니다. 아직 스퀵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회원은 없습니다. -_-; 아무튼.. 제 질문의 요는..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스퀵 커뮤니티가 있는지요...? ^^;; - radiohead4us
핫.. 제가 요즘 노스모크를 들어오지 않아서 이런 글이 있는줄 몰랐군요. 그런데 squeak.or.kr에 어떤 질문을 남기셨죠? ^^;; 그리고 squeak.or.kr이 그나마 가장 활발한 squeak커뮤니티라고 생각하는데요. :) 활동이 미진한게 아니라 각자의 일은 열심히 하면서 취미로 스퀵을 하셔서 겉으로 보기에 미진해 보였나봅니다. --picxenk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는지 궁금하군요. picxenk님의 위키에 들려본지가 좀 오래되어서......--R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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