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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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모크집합성다양성에 기반한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 CelebrationOfDifferences, 다르다와틀리다 )

그러나, 다르다는 이유 때문에 싸우게 된다거나 이유 없이 싫을 때가 있다

여기까지가 원반던지기의 철수와 영희의 한계이지요. --아무개 동의한표 --안형진

어제 지하철을 타면서 국민일보를 읽었다. 연세대 무슨 교수인지 하는 사람의 칼럼이 있었다. 제목은 다양성을 인정~!@#$@% 어쩌고 저쩌고 였다. 내용은 시민단체와 네티즌들의 시위와 공격을 비난하면서, 다양성을 인정하는 세상이 와야하는 게 아니냐라고 했다. (현재 국민일보 사이트에는 칼럼이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말미에 을지문덕이 수나라 장수 우중문을 조롱하기 위해 보낸 편지를 인용해서 시민단체와 네티즌에게 이렇게 말하며 끝맺는다. 그대의 귀신 같은 책략은 하늘의 이치를 다했고, 기묘한 계략은 땅의 이치를 다 하였네. 전쟁에 이겨서 그 공이 이미 높으니 만족함을 알고 그만 두기를 바라노라. 거참.. --안형진

우리는 이미 2003년 인터넷대란을 통해서 다양성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맛보았다. 그 이유는 자명하다. 단지 더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윈도우즈 라는 운영체계만을 선호한 것이 원인이었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 --그로밋
MicrosoftWindows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MS SQL 2000 문제였지요. SeeAlso 인터넷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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