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위키 의 일종인 "어린이를 위한 위키"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우리말이나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쁜 블록들을 조합해서 의미를 표시한다. 또한 이 블록들은 하나 하나가 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사 소통은 곧 "음악"으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블록은 아이들의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디자인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는 아니더라도 학생(중고딩)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위키를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그런데 메뉴에 나오는 영어들에 부담스럽게 다가온다고 그런다. 그리고 처음 보는 생소한 단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