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신년교보문고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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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9일 : 멜로디스에서

참석자

후기올리세요 :)


못간사람이지만... 흑.. 가려고 했지만, 시간을 못내었습니다. 요즘들어 정신없는 yong27... 회사에 날벼락이 떨어져서리... 클로즐리님감사합니다. 책 받으면 열심히 읽을께요. --yong27

"The owner's manual for the brain" 이 책 정말 엄청난 물건이군요. Closely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왠만하면 읽고 나서 유랑도서관에 올리려 했는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평생 가지고 있으렵니다. --지상은 this is nice bad news~ㅜ_ㅜ

꽉찬 느낌의 토론 이었습니다. 토론 내용에 귀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토론이 되고 있는 느낌 :) Closely 님의 깊은 철학적 분석력 인상 깊었습니니다. 다른 곳에 가봐야 해서 일찍 나온게 아쉽네요. Heather님과 김우재님께 인사도 못드리게 되었네요. 어려운 발걸음 해주셨는데. 전진호

Blue20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사람 만나면 궁금한게 많아서 이것저것 꼬치꼬치 많이 물어보져. 혹시 당혹스러우셨다면 용서해주세요.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을 만난 기쁨이 무척 컸습니다. 팔짱끼고 데이트 즐거웠습니다.--Jimmy

헉.. 번개가 있었군요.. ㅜ.ㅜ --picxenk

저두 가구 싶어요... -_-... Jamie

영어토론이 12시를 넘어 한참 진행된 덕에 12시에 끝나는 줄 알고 간 RockAsian은 간만에(6년만에) 영어책을 붙잡고 낑낑댔습니다. -_-; 좀더 오래 남아 있었으면 여러분들께 제 인상을 더 심어줄 수 있었을 텐데 아쉽군요. 저번 아말감님 공연 때도 같이 곰탕을 못먹은게 얼마나 한이 되던지...-_ㅜ 다음 모임 때는 그날 다른 약속을 완전히 빼버리고 첨부터 끝까지 남아 있어야 겠습니다. 지상은선배님 조언 고마왔습니다. 김우재님 논문 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근데 내후년은 되야 대충 이해라도 할 것 같군요. -- RockAsian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어설프지만,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으로서의 역할을 조금이나마 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작은 일에서 보람을 찾는 Closely...;; 하지만, 술자리에서 고역이었던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노스모크 이야기를 하면서 술을 마신 게 아니라, "술을 마시는 동안에도 노스모크 발전을 고민한"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날 "새벽같이 나가 초저녁에 들어온" 사건 때문에 신체의 리듬이 깨졌는데 조금씩 제 주기를 되찾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에, 언제 또 보죠? ^^;; -- Closely
DeleteMe 핫, 클로슬리님 노사모 회원이신가요? 반가와라.. (근데 그 모임은 어디에 가면 볼 수 있죠?) 안그래도 어제 친구랑 그런 얘기했었는데. 내가 '이XX가 대통령이 되면 자살한다, 또다른 이XX가 대통령이 되면 안산다' 머 이러니까 걔가, "너랑 똑같은 말하면서 노무현 지지하는 사람 있어 너네 둘이 디게 잘 맞겠다 소개시켜주께." 그러더니 지 애인을 만나보라는군요.. -_-

See also 노사모

실례하겠습니다. 여기 위키는 정기모임이 없고, 보통 번개로만 이루어지는 겁니까?-nonfiction
노스모크에 일정하게 정해진 정기모임은 없습니다. 특별한 경우에 모임을 갖습니다. 노스모크영어토론모임 회원들은 매주 만나서 공부를 합니다. 혹시 모르지요 누군가 정기모임을 갖자고 제안을 하고, 이에 동의하는 분들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게될지도 모르지요. 현재까지는 정기모임이 없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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