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ly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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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Po jellypo@gmail.com

관심종목

주식(主食, 株式 혹은 酒食) 이야기가 아니다.

에디터와 스크립트에 관심이 있다.

좋아하는 것

  • 자전거. 특히, 로드사이클
  • 영화 아라비아 로렌스
  • 영화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토우메 케이의 만화
  • GNU 선언문
  • 만화 지뢰진
  • VIM
  • Debin GNU/Linux - 너무 편하다!
  • 정규표현식

최근 이야기

  • 노스모크에서 이례적인 필명차단 사태를 처음부터 보고 있었습니다. 참 갑갑하군요. 대화가 안 통하는 상대라는건... 너무 갑갑하군요. '전쟁'이란 최후 수단이 왜 있는지 알거 같습니다.
  • 제게 불똥이 튈까봐 비겁하게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괜히 죄송하군요. 제겐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할 지식도 인내력도 없어서...
  • 노스모크운영비걱정을 보고 입금하려 했더니 돈 모아놓은 돈 봉투가 사라져서(삐질삐질). 이래저래 힘들군요. 인류 평화- 모두들 예전부터 이야기 하던 것이지만. '영영 요원한 그것'일거 같습니다. 가까운 곳에선 NoSmoke. 좀 더 크게는 우리나라, 이라크와 전세계에 이르기까지.

AnswerMe

  • 우리가 흔히 쓰는 이미지(image)라는 단어를 우리말로 바꿔서 사용할 수는 없을까요?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되니 한가지 우리말로 사용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실은 저 중학교 때까지 이미지가 우리말인줄 알고 살았더랩니다.

비슷한 낱말로는 심상이라는 한자어가 있더군요. 보통, '감 잡다' 정도가 어울리지 않을까요? -- 최종욱
토박이말 페이지에 올려 놨습니다. --PuzzletChung
심상이 맞긴 한거 같은데, 내가 생각했던 심상과는 달랐어. 혹은 네 머릿속에 심상을 그려봐. 라고 한다면 어색하지 않나요? 이미지란 말을 너무 오래 써와서 어색함을 느끼는것인지, 아니면 저 단어 자체가 안 어울리는 것인지는 좀 생각해봐야겠지만요. -- JellyPo
한 단어로 대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놓았지만, binary image라든가... 이미지 자체에 대해선 머릿속에 어떤 거라는 개념이 있는데(덩어리? 있는 그대로의 모습?) 우리말로는 뭔가 떠오르는게 없네요. -- JellyPo

  • 위키위키는 사이버테러(;)에 어느정도 대비가 되어있나요. KiwirianAttackOn20020731 를 보면 페이지 삭제나 변경된 것을 스모키안분들이 복구하신 모양입니다만, 반복적으로 하면 히스토리마저 다 지워져서 페이지가 영구적으로 삭제되지 않을까요?
...실은 찾아보는 중입니다만 노스모크가 워낙 방대하여...

테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까요 ^^? -- 최종욱
무슨무슨 폐인 나부랭이가 손대고 싶어하게 되면. -_- -- JellyPo

dear

제리뽀라니.. 침 흐릅니다. --kz
얼려 먹을 때가 정말 맛있었는데. 외국 젤리뽀를 가져다 팔던데 이놈들은 맛이 없고, '삼강'이던가요? 여하튼 우리나라 회사에서 파는게 맛있었어요. --JellyPo
안녕하세요. 저도 본격적인 위키 생활을 해볼까 합니다. 소개해주신 젤아저씨 고맙습니다. ^^ --naisis

으름뱅이단은 뭐하는 곳이죠..'_'? 궁금... '-'a -- bab2
아니 그곳의 이름을 어떻게.; 게임 제작에 뜻을 둔 아저씨들의 모임일겁니다. 전 그곳 회원이 아니라 잘은 모름. -- JellyPo
우연히 발견했답니다. :) -- bab2

'적진(ET)'에서 자주 뵙던 그 제리뽀님이신듯. 전 제리뽀님에게 CSCW서버에서 하도 당해서 이젠 다른 서버(게임)로 도망쳤다지요. ^2R^8ascaille을 쓰던 허접한 노친네입니다. ;;; -- Nairrti
...세상...좁군요. -_- CSCW ET 게시판에서 이런 일도 있었답니다.
{{|
Flea 음? 안철수 연구소면 로즈데일 빌딩 8층이죠? 저 그빌딩 6층에서 근무하는데..-_-;;;
RoyalGuard* 혹시 조이온?
Flea ...네;;
Flea 가래떡 주세요 -ㅁ-;;;
yangbandari_COR 로즈데일 빌딩에서 작년에 저도 근무했었는데... 모 업체에서 병특 브레이키 당할 뻔 했져
Flea 양반다리님 그 모 업체는 J모 회사..?! 게임하다보면 느끼는거지만 세상 참 좁다는..-_-;
|}}
-- JellyPo
뭐 게임을 하다 보면 잃어버린 옛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 닉 바꾸고 게임하던 친구가 있기도 하고... 얼마 전에 유머 게시판에서 본 일인데, 같은 PC방에 있던 아저씨와 고딩의 스타크래프트 대화방 사건도 있고 그렇죠 뭐... 오지랍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므로 별별 일이 다있다는... ;;; (이젠 하도 겪다보니 그냥 그런갑다 하면 반가워할 뿐이죠 ;;; ) -- Nairrti

현대에 있어서 종교는 절과 교회를 같이 드나들어도 비난 받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수쟁이토론에도 올라와 있습니다만, 사실 정말로 그런 사람이 있지요. '파란 눈의 스님'으로 유명해졌던 현각 스님은 '나는 카톨릭 신자'임을 공언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원래 카톨릭 신자였고, 개종 없이 기독교 신앙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스스로의 깨달음을 추구하는 사람이지요. 스스로 자신은 누구보다 충실한 카톨릭 신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어느 지하철에서 만난 예수천국불신지옥 계열 전도자에게 '사탄의 종자'로 불렸다고는 합니다만... 기독교권의 서구인임에도 불구하고 승복을 입고 있으니, 밝은 길을 버리고 사탄(?)의 유혹에 넘어갔다는 거죠. (만행 -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ISBN(8970632077,K)) --ChatMate
수쟁이토론은 너무 길고, 본래 내용과는 무관한 분쟁이 되었기에 읽다가 말아서 그런 내용이 있는지 몰랐군요. 몇몇 광신도의 맹목적성은 진저리가 납니다. 이성적으로 동의나 설득을 이끌어 낼 수 없기에 -_- -- Jelly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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