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증가식투표패턴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테이블 밑에 직접 추가하고, 필요하다면 가로줄 밑에 설명 기재)
나는 노스모크를 이렇게 알고 찾아왔다:
인터넷에 올려진 글/링크를 보고 | 39 |
친지나 지우의 직접적 소개 | 26 |
신문/잡지 등의 매체를 통해 | 15 |
검색 엔진 | 15 |
까먹었다.. -_-ㅇ | 5 |
실수였다... -_-a | 2 |
세미나 참석했다가 거기서 소개받아서... -_-)a | 1 |
see also 노스모크탐색기간
Comment
- 친지의 소개로 알게되었다. 행운이었다.
- 김창준님이 파이썬 게시판에 쓴 글을 보고 온 것 같네요. 어쨋건 노스모크를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 이제 위키위키 시스템을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특히나, 가입하면 활기가 되고 대화할 동료(한번도 만나지 못했거나, 이멜 주소만 아는 이)들에게도 광고하고 다닙니다.
- 과학동아에 이렇게 나와있었다. 위키위키에 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검색엔진에서 위키위키를 검색해 보라! 수 많은 사이트가 나올것이다. 음..과학동아에서 글을 읽고 검색엔진에서 어떤 사이트를 발견하고 그 사이트를 통해서 왔으면, 저는 노스모크를 어떤 경로로 찾아 온걸까요?
- 나의 경우에 이곳에 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 학교 도서실에 뒹굴거리고 있었던 이번 달 월간뉴턴을 통해서 이다..아직 많이 적응이 되지는 않았지만..곧 적응을 할 수 있게 되길...^^*
- 정말 노스모크 를 알게 된 것은 묘한 흥분을 준다. 이것은 십수년전 정말 어렵게 다이얼 모뎀을 구해, 케텔에 힘겹게 접속했을때 느낀 그런 환희에 비할 만한 것이다. 그 때 느리게 흘러나오는 신비로운 텍스트 화면에 경이로움을 느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WWW 체제 하의 현란한 그래픽 화면도 내 마음을 휘어잡지는 못했다. 하지만 노스모크에 정말 우연히 흘러들어와서 다시 한번 그런 흥분을 느낀 것 같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노스모크도 그래픽보다 텍스트가 주를 이룬다. (see also 이미지와텍스트)
- 벌거지님이 워터가이드 게시판에 올린 글이 계기가 되어 SFReaders를 알았고, 그곳의 링크를 따라 노스모크에 이르렀다.
- 1번에 넣을까 2번에 넣을까 고민하다가 1번에 넣었음. 원래 신문 경제면을 잘 안 보기 때문에 아버지의 소개가 아니었다면 신문에 열번이 실려도 몰랐을 것이기 때문. --lovelomo
- 저는 숨책이라는 커뮤니티의 게시판을 보고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노스모크를 만나지 못했다면 전 어디에서 헤매이고 있었을까요? 흔적을 남겨주신 분이요... (_ _) 감사합니다.
- 전자 사전 사겠다고 '영어사전'을 검색했던 것이 행운의 발단이었다.
- 아는 누님이 재미있는 커뮤니티가 있다면서 알려주셨었다.
- daum의 한레큐게시판에서 세미나광고를 봤었던가?
-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었다. 대강 금연(?)으로 기억하고, 그 다음에 다시 들어와보려고 no-smoke, nosmoke등등을 쳐봤지만 진짜 금연사이트들만 나왔다. 결국 다시 주소를 물어보고 제대로 들어왔다.
- MBTI 검사해보라는 친구사이트의 링크보고 굴러들어왔다.. INFJ 란다.
- 금연사이트 찾다가 오게 되었다. 실수였다... -_-a (긁적)
- 누군가의 소개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들어와 보니 옛날에 검색엔진에서 뭔가를 검색할 때마다 나오던 그 정체불명의 사이트(대체 뭐하는 사이트였는지 정말 궁금했었다.)였다...
- 도대아 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하다가 링크를 타고 들어오게 되었다.
- 엠파스에서 gta2를 검색했다. 이거 유령페이지사건으로 상당히 화제가 된 페이지로 알고 있다.-_- --onelive
- 구체적으로는 퍼즐 싸이트에 valken씨가 올려 놓은 Pangram 페이지로 가는 링크를 통해서. 위키에 대해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PuzzletChung
- 말하자면.. 길다.. 이영도씨 소설을 읽다가 그의 소설에 관련된 위키위키를 알았고... 거기를 통해서 여기로 왔다..
하다보니.. 그렇게 길진 않군.. --Astro
- Python을 처음 접하게 되고, 관련 홈페이지를 뒤지다가 우연히 여기까지 오게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Python을 처음 만났을때 느꼈던 신기함과 멋지다는 생각이 여기를 처음 봤을때의 느낌과 거의 비슷한것 같다. 왜일까? --footsize
- 형이 가보라고 알려줬었는데..내가 생각해도 참 잘왔다 -- Othello
- 중앙일보 IT란에 소개된 글을보고 오게되었다.매일구경만하다가 글을쓰기시작한건..군대에서 밥이좀 된 요즘 이야기 --Erif
- 군대에 있을때.. 마이크로 소프트웨어를 받아보고 있었는데 거기 부록 어디선가 위키위키를 소개했었다. 그래서 위키 사이트란델 가봐야지.. 하고 있다가 제대하고 나서 이리저리 찾다가 여길 발견했다..(사실은.. 처음 발견한곳이 이곳이었음..^^).. -- 이기
- 뭔가 구글에서 검색했다. 신기하게도 모인모인이 나왔다. 모인모인을 검색하다가 노스모크가 나왔다. 들어와보니 맘에 들었다. 그후 탐색기간 이틀에서 사흘정도를 거치고 덜컥 아이디를 등록하고 페이지를 만들었다. -- Nikka
- apoptosis를 찾다가 왔다. 망할놈의 의학사전엔 그말이 없더라. 당연하지, 87년 판인데...어쨌든 여기서 찾을수 있었기에 논문번역을 마칠수 있었다. 그러고 나서 이틀째, 나는 노스모크의 늪에 빠져 퇴근할때까지 헤맨다...황원정
- XP 관련 자료를 찾다 알게 되었다. 영어로 된 위키를 처음 접했을때는 혼잡스러워 흥미를 갖지 못했는데 역시 한글은 위대하다. -- 이수민
- 한국 그놈 사이트에 가면, 위키라는 메뉴가 있다. 첨엔 이게 뭐지? 뭐지? 하다가, 검색엔진에서 위키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이곳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 toyfuky
- 네이버에서 스타벅스의 위치를 검색하다가 오게되었다. 운명이었다... -- kidfriend
- 친구의 심리테스트를 하라는 메시지를 받고 무슨 사이튼가 보다가 알게되었네요.. ㅎㅎ
- INTP찾다가 흘러 들어옴. 처음엔 이게 대체 뭐야!!! 그 다음은 현재 여기저기 흔적남기기-_-;; - bona, 동의한표-Redica
- 아는 분의 링크를 따라 흘러 들어와서 지금은 목욕중이다. (이건 뭐야!) --토끼군
- 겨울도 지나서 가지고 있는 홈페지이지의 제로보드를 갈아치워보려고 NZEO.COM (제로보드 본가)에 가서 스킨자료실에 갔더니, 누군가 "제로보드로 '위키위키'를 구현해 보았습니다."라고 스킨을 올려놓았다. 그게 뭔데유~하는 리플속에서 이 곳을 소개 받게 되었다. 정말 감사한 우연이었다.--sheoshoe
- 마인드맵 검색하다가 찾았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생각하기 에 감사중 -- 버닝단무지
-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참 재미나는 사이트네요. -- anydrus
- 히카리군이 꿈꾸던 지식의 파라다이스 -- 히카리군
- Xper.org에서 넘어왔다. 그래서 맨 처음에는 컴퓨터 이야기만 하는 줄 알았다;;; --아샬
- 버섯 역시 Xper.org에서 넘어오긴 했지만, Xper.org의 도움말에서 헤매다가 어느순간에 살펴보니 노스모크였다.. -_-; --버섯
- 링크에 링크에 링크를 통해서 들어오는.. 큐브속의 세상;; --parkblue
- 영화 릴리슈슈의 모든것을 보고 네이버에서 "릴리 슈슈"로 검색했더니 노스모크의 영화릴리슈슈페이지가 나왔다.-_-a 그래서 알게됐다 --lita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을 읽던중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검색을 했다. 그러다 노스모크의 어느 곳에 처음 들어오게 되었고 본래의 목적은 잊은 채 이곳이 어떤 곳인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탐색해보기 시작했다.. 현재 나의 신분상 시간은 남고 컴퓨터 쓸 시간은 많다. 내가 시간 보내기 참 좋은 곳이다 하명식
- 한참을 생각해도 내가 여기 어떻게 왔는지 생각이 안난다. 어쨌거나 못나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Ruciel
- xp 땜에 http://xper.org 갔다가 어찌어찌 해서 노스모크를 알게되었다. 자주 와서 글을 읽고가는데 한번 시작하다보면 링크의 미로에 빠져서 허우적대다 딴일을 못하게 된다. 중독성이 강하다 - dftgs
- 학교 선배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그 선배가 여기 노스모크에서 꽤 활발한 활동을 했었던 것 같다. 그 뒤로 죽 눈동냥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등록했다. Alice
- 마소 2001년 2월호(?)를 도서관에서 봤는데, 노스모크 기사가 있었다. 집에 오자마자 접속해보았다. ^^; --Leafy
- 데비안 유저그룹 -> 한국 그놈 사용자 그룹 -> 노스모크 식으로 링크를 따라오다 보니 여기까지 흘러왔다 --뱅기
- 장난위키에서 여기로 왔다 ruterino
- 위키라는것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 노스모크를 알게되서 기쁘다. --Torpedo
- 저도 위키라는 자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coolhex라는 녀석의 도움으로 행운이었지요 --Odin
- 반지의제왕을 검색도중 권의환상읽기라는 곳에 걸려들어서 빠져들었다 --baram
- 어떤 글인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웹 서핑을 하다 빠져들었지요 --Doodoori2
- 벤자민프랭클린의 13가지 라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사이트가 딱 이거 하나뿐이었다. 비록 입대5일전이지만, 이제라도 알게되서 한없이 기쁘다. -- 조정만 200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