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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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The Movie : The Spirit's Within


영화의 흥행 여부와는 상관없이 역사에 남을만한 CG 영화, 그러므로 꼭(!) 봐야한다. :)
영화를 보는 동안 잠시 실사영화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픽뿐만 아니라 내용도 탄탄하고 상당히 교훈(?)적이지만, (일부 제패니메이션에서 느낄 수 있는)'철학적 메세지'의 전달력은 미흡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picxenk
철학적 메시지는 매우 극소의 일부 저패니메이션에서만 등장합니다. (오히려 배트맨, 헐크 같은 미국 작품들이 훨씬 철학적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나 오시이 마모루 등의 작품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에반게리온을 쳐주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작품의 주제가 철학적이라기보다는 철학을 상업적인 도구로 사용한 예에 더 가깝습니다. 굳이 찾아본다면 일본인들의 혼네와 다테마에를 구분하는 사고방식에서 출발하는 AT-Field 에 관한 얘기 정도가 철학적이라고 말해줄 수 있겠습니다.--godai

이 영화가 실패한 원인
  1. 어둡고 칙칙한 배경 (미국에서 어두운 만화는 흥행못함.. 영화라면 몰라도..)
  2. 무거운 주제 (파판7 이랑 비슷하지만.. 역시 미국에서 철학적인 만화는 흥행못함)
  3. '쵸코보'와 '비공정'은 어디로.. (파판 시리즈와 연관된 거라고는 단골손님 '시드'와 '제우스 캐논'이 소환마법이랑 비슷하다는거.. 그리고 타이틀 글씨체.. 이외에는 원작게임시리즈를 전혀 연상할 수 없었다.)
  4. 에일리언2와 비슷한 캐릭터디자인 (너무 디자인에 독창성이 없었다. 그리고, 왜 파판 시리즈에서 디자인을 따오지 않고, 엉뚱하게 에일리언에서 따왔을까.. 특히 주인공들이 큰 총을 들고 돌아다니는 모습은 에일리언이랑 너무 똑같았다.)
종합해본 결과, 제작자가 너무 욕심을 부린거 같다. 이 영화가 최초로 실사를 모방한 CG인데, 차라리 가벼운 주제로 파판 1편과 같이 순수 판타지로 나갔다면 훨씬 흥행했을꺼 같다. 이 영화의 실패로 앞으로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된다. --이현호

이아가설에서 이 스토리의 아이디어가 나온 것 같습니다.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예 "별 자체가 하나의 살아 숨쉬는 생명체이다"라는 세계관을 보였죠. FF7의 스토리에서 따온 것 같긴 한데, 사실 FF7에서 더 인기있었던 '사랑'부분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부실했습니다. "이런 거니까, 이렇게 알아"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원래의 세계관을 충분히 활용하지 않고 스토리가 진행될 때마다 그때그때 설명을 갖다 붙이는 식이었죠. --Zer0


R.P.G. Final Fantasy


11년전 그러니까 1990년에 제가 이 게임의 1편을 했습니다. 이전에 해본 RPG게임인 YS시리즈와 Dragon Quest시리즈와는 또다른 맛이 있었죠. 여러명의 주인공들이 파티를 이뤄서 싸우는 것은 그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도였죠. 세월이 흘러 1997년에 PS용으로 7편이 나왔을때 정말 게임기술의 발전을 실감할 수 있었죠. 쵸코보와 비공정이 나오는 것은 1편과 같았지만, 그래픽이나 사운드는 정말 천지차이였죠. 올해 PS2용으로 10편이 나왔다는데, 아직 해보지 못했습니다. FinalFantasy의 제작사인 Square사는 게임으로 엄청나게 돈을 벌었지만, 영화로 쫄닥 망했다는 군요. 제작비 1억2천만불을 들인 영화가 2천만불의 수입에 그쳤으니까요.. --이현호

1997년에 FF7은 정말 획기적이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비주얼성이 게임의 전부는 아니야라고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 비주얼성이 게임의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첫 게임이었죠. 특별히 7편이 참신하다거나 그런것은 아니었지만 보는 즐거움이 쏠쏠하더군요. 파이널 판타지보다는 드래곤퀘스트를 더 좋아하지만, FF7은 정말 재밌었습니다.최근 이야기로는 영화인지 게임인지 모르는 애매한 방식으로 리메이크되어서 나온다고 하던데. 잘 될런지. --Justbeing
Final Fantasy VII : Advent Children은 영화 Final Fantasy와 같이 CG로 된 영화입니다. DVD로 나옵니다. 리메이크가 아니고, FF7 엔딩 이후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Final Fantasy VII의 매력은 '오픈 엔디드'였는데, 이게 나와서 다 망쳤군요. --Zer0
동의한표이긴 하지만 사실 매우 기대되는군요. --kukyakya

쵸코보는 2편부터 등장했습니다.


[http]Final Fantasy Land 에서는 파이널 판타지의 각 편을 상세히 공략하고 있습니다. 같은 부류의 홈페이지 중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듯 합니다.

FinalFantasy X International의 한국 정식발매판 주제가는 원판의 주제가 "멋지군요"를 번역해 이수영이 부른 "얼마나 좋을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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