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조 ostrich의 위키홈페이지입니다.
좋아하는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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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에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에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이 되리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이 되리니.
- 푸쉬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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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책 ¶
Dear 타조 ostrich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제 페이지가 갱신되어있어서 기분이 참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냥 재미로 했는데,잘 되여갔으면 합니다.--ostrich
그냥 좋아 하기에 올렸는데요,ㅎㅎ .저두 감사드립니다~--ostrich
심각한 오해가 있군요. 먼저 노스모크에서는 페이지이름에 공백, 특수문자나 한자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입력/검색의 불편함, 시스템 상의 문제 등이 주된 이유입니다. 때문에 ostrich 씨가 페이지이름을 잘못 지으셔서 ChatMate가 페이지이름바꾸기를 한 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삶이그대를속일지라도 라는 페이지는 이미 기존하는 페이지였습니다. 해당 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푸쉬킨의 시 역시 이미 실려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설명하는 태그를 달아놓으셨는데 다른 분이 지우셔서 못 보신듯 싶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풍습따르기 차원에서 링크시켜놓은 글을 읽어보기만 하셨더라도 실망하시는 일은 없었을텐데요.
WikiIsNotABulletinBoard 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키위키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누구나 와서 만들고 수정하면서 함께 완성해가는 시스템입니다. ostrich 씨가 페이지를 만든 것도, ChatMate가 페이지를 수정한 것도, ostrich 씨가 ChatMate에게 반대 의사를 말씀하시는 것도, ChatMate가 지금 이렇게 설명하는 것도,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쉽게 실망하지 마시고, 좀더 천천히 노스모크와 위키위키에 대해 익숙해가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싶습니다.
--ChatMate
ㅎㅎ,이렇게 얘기 주고 받으니깐 무척 재밋는데요,노스모크가 흥성했으면 하는데--ostrich
사진들을 올려도 되나요? 그리고,무작정 게시판이 아니라는것두 알고 있어요. 그냥 편하게 화제 꺼내구,같이 토론하구,그렇게 생각하면 되나요? 난 아직도 어리벙벙한데..... 잘못 걸린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휴~~~
아직도 익숙하는 데 멈춰있기에 많이 봐주시구... 자꾸 이러면 울면서 갑니다.
--ostrich
아직도 익숙하는 데 멈춰있기에 많이 봐주시구... 자꾸 이러면 울면서 갑니다.
--ostrich
한 문장마다 줄바꿈을 하는 것보다 단락나누기를 해보세요. 그리고 처음에는 다른 분들이 이것저것 조언을 해주시고 그러는 것이 공격적으로 보이는 오해(!)가 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실 그런게 아니란거 아시죠? --ChatMate
하지만 사실 그런게 아니란거 아시죠? 모르겠는데요,그냥 공격대상으로 되여 보이는데 ㅎㅎ--ostrich
그렇게 말씀하시니 뭐라고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말해, ostrich 씨의 무작위 페이지 생성과 편집 방법은 기존 노스모크에서 있어온 것과 맞지 않았고, 그에 대해 말없이고치기 - 혹은 말하며고치기가 이루어진 것 뿐입니다. 위키위키라는 시스템에 대해 최소한의 이해를 구하는 글에 모르겠는데요,그냥 공격대상으로 되여 보이는데라고 말씀하신다면, 그건 난 모른다, 너희들이 나쁘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공격하고 있는 쪽은 ostrich 씨가 되는게 아닐까요. ostrich 씨의 글쓰기를 보면 도움말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쉽게 실망하고, 공격받았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NosmokeTutorial/주의사항 페이지부터 한 번 읽어보세요. --ChatMate
사실 매개인마다 자기로서의 일처리 방식이 있어요,위에서 말하것과 같이 전 지금은 노스모크에 익숙해지고 있는 과정이고.ChatMate님이 말씀하신것과 마찬가지로 확실히 도움말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상태입니다.처음엔 많이 틀리고 차츰 여기에 정을 붙이면서 노스모크 잘 사용해보려고 애쓰고 있는데,이런 식으로 나오니 저도 뭐라고 얘기 했으면 모르겠어요.모르겠는데요,그냥 공격대상으로 되여 보이는데 ㅎㅎ왜서 마지막에 저의 좋은 기분 올려놓았는지 생각해 보셨어요? 전 여기 다녀가는 분들이 다 정답게 느껴지고 서툰 저에 대해서 많은 인내심을 보여주셔서 고맙게만 느껴졌기에 ChatMate님의 말에 나로서의 방식으로 좋은 기분 전했다고 생각했는데,일이 이렇게 되여갈줄은 ......컴이라면 생각만 해도 정신이 아찔해 나지만 저도 저로서의 인내심을 가지고 편하게 느껴지는 노스모크를 많이 알려고 했는데,아숩네요. --ostrich
사실 매개인마다 자기로서의 일처리 방식이 있어요,위에서 말하것과 같이 전 지금은 노스모크에 익숙해지고 있는 과정이고.ChatMate님이 말씀하신것과 마찬가지로 확실히 도움말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상태입니다.처음엔 많이 틀리고 차츰 여기에 정을 붙이면서 노스모크 잘 사용해보려고 애쓰고 있는데,이런 식으로 나오니 저도 뭐라고 얘기 했으면 모르겠어요.모르겠는데요,그냥 공격대상으로 되여 보이는데 ㅎㅎ왜서 마지막에 저의 좋은 기분 올려놓았는지 생각해 보셨어요? 전 여기 다녀가는 분들이 다 정답게 느껴지고 서툰 저에 대해서 많은 인내심을 보여주셔서 고맙게만 느껴졌기에 ChatMate님의 말에 나로서의 방식으로 좋은 기분 전했다고 생각했는데,일이 이렇게 되여갈줄은 ......컴이라면 생각만 해도 정신이 아찔해 나지만 저도 저로서의 인내심을 가지고 편하게 느껴지는 노스모크를 많이 알려고 했는데,아숩네요. --ostr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