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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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혹은 싫어하는 방송을 등록하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일회 가산점수에는 모두 여섯가지가 가능합니다. 현재의 총 점수에 자신이 생각하는 점수를 더해주면 됩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0점) 그대로 두면 됩니다. (점수증감식투표패턴)

종영된 프로그램은 보는 사람이 알아서 뒤로 옮기자. see also WikiIsAnEternalNow.

-3나오면 TV를 부순다
-2볼 생각 없다
-1그다지 보고 싶은 건 아니다
+1봐줄만 하다
+2가능하면 보려고 한다
+3절대 빠지지 않고 꼭 본다

현재 점수가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음... 가나다ABC 순이 좋을까요 점수 순이 좋을까요? AnswerMe
(DeleteMe) 두삽입 식으로 쓰는 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먼저 쓴 것들이 먼저 종영된다는 가정을 한다면, 종영된 방송이 제일 위에 있기 보다는 진행 중인 방송이 위쪽에 있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 페이지는 의견을 쓰는 페이지가 아니라, 정보를 쓰는 페이지이므로, 정보의 aging(신선도)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서요. 동의하시는 누군가가, 이 두 줄을 지워주세요. --맑은 2012.2.8(수)

현재 방영중인 프로그램들

방송명총점투표자수코멘트
[http]SaturdayNightLiveKorea+11박근혜송 보고 깜놀
The VOICE Korea+21왕대박! 귀가 화아~~~악 뚫린다. 귀가 몹시 즐겁다. 노래들을 너무 잘 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 TV
진짜 가수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자리
블라인드 오디션 방법, 정말 맘에 듬(모방프로그램이긴하지만,그래도좋다) 참가자의 얼굴을 보지 않고 오직 귀로만 노래실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 속이 다 시원함.
나가수에 신물난 상태에서의 신선한 바람, 화끈한 보이스 대결
VOICE를 제대로 인양해 올리는지, 목소리들을 추천해 보아요.
[http]이소정-내가 웃는게 아니야, [http]강태우-이태원 프리덤 ([http]프로그램) (보이스에흥이살아있는딱두사람, 이 두사람이 가요계에 입성한다면, 맑은이는 대만족)
수요예술무대+77두사람 어색한 분위기가 처음에는 신선했는데 나중이 될수록 짜증남
괜찮은 외국 가수들 나오는 거 맘에 듬
언제부터인지 김광민 아저씨가 돈 이야기에 대해 집착하기 시작하셨다. -_-;
예술의광장+42돈 안내고 저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게 어디야...
출발비디오여행-914오락성과 자기 색채를 가진 프로그램. 앗.. 전창걸이 없어졌다
할말 없으니 남의 영화 내용을 미주알고주알 다 까발린다. 개봉예정이건 비디오출시 예정이건 상관없다. 왜 서두부터 중간내용 싸그리 다 밝히고 캐릭터 분석한 후 결말까지 말하고 평가를 내리고 자빠졌냔 말이다! 예의가 없다!!!
김현철의 횡수가 즐겁다.
이거 왜 보는지 잘 모르겠다.
안보면 된다.
그 남자 진행자의 말버릇이 매우 거슬린다. 좋아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진행자땜에, 그리고 전창걸이 없어지는 바람에 보지 않는다. 그 아나운서 출신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말버릇과 끼어들기는 예전 그가 진행하던 MBC영화음악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결국 제일 좋아하던 그 라디오 방송마저 한참을 포기하다.
정운영의 책으로 읽는 세상+74무슨 책을 소개하건 정운영의 샤프함이 돋보이는..
그의 차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프로그램이 없어져서 슬프다. ㅠ.ㅠ
한국 아저씨 중에 그렇게 섹시한 사람 있나요? ^^; 요즘엔 잘 못 봤지만 전에 보니 무지..
심슨가족+178이건 분명 어린이용이 아냐.. 아 웃겨라..
비됴가 성인용까지 8개쯤 나와 있던데요.. 날짜 옮겼으니 체크요망~
[http]SaturdayNightLive+52외국 코메디 프로는 성역도 없다
하쉬렐름+42예술이다. 9편으로 끝난게 한이 맺힌다. 예술영화TV에서 한 이유를 알겠다.
날씨와 생활+32미션특급 보다가 푹빠진 -_-;; 프로그램. 정말 유익하다. 다만 중간에 나오는 쨍쨍거리는 MC 제외.
KBS일요스페셜+146다루는 주제들이 꼭 어떤 일관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 유익 + 재미있다 동감이다
방송에 있어 스폰서가 얼마나 중요한 변수가 되는지 알려주었다.
KBS역사스페셜+2210일주일에 TV보는시간 두세시간? 그중 유일하게 기억하고 챙기는프로.
도전지구탐험대+11일요일 아침에 이 프로를 보고나면 삶의 의욕이 나고 힘이 솟는다
(모델)이소라의 프로 (야한밤에?)-4 2MC도 그렇고 프로그램 포맷도 그렇고... 저어언혀 볼 의욕이 안난다
엑스파일+3214지금 하고 있는 부분만 비됴까지 다섯번은 본 것 같다. 이제 완전 종영되었습니다
죽어도 X파일은 포기할 수 없다.
오..내 인생의 TV 시리즈.
전설의고향+53바야흐로 남량특집의 계절. 봤던 거 또 보면서 21년째 즐기게 되는 어엿한 컬트 프로.
사극드라마 (DeleteMe 어떤 사극드라마죠?)+52내 역사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당시모습에 대해 간접경험... 시대를 넘나드는 의식공유.
6시내고향+21저녁 먹기 전에 보면 식욕을 돋궈준다.
SBS Sports WWF Raw +5 2 역시 재밌는 쇼. 최근 Rock의 모습이 가슴아프다.
iTV WWF Smack Down +6 4 재밌는 쇼.
iTV 게임스페셜 0 2 온게임넷이 안나오는 곳에서 즐기는 스타크의 참맛!
남이하는 게임을 왜 멍청히 지켜보는가. 그리고 스타를 아직도 하다니.
남이 하는 축구는 그럼 왜 멍청히 지켜보는가?
클래식 오디세이+64시간이 조금 애매하지만.. 괜찮은 공연을 볼 수 있다. 방송국에서는 이런 프로부터 HD방송을 해야 할 것이다
일요초청특강+21EBS 방송 중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유명인사들도 많이 나온다.
행복한 책읽기+21MBC,화요일밤 12시30분/ 진행자가 전에 MBC FM영화음악, 초창기 비디오여행 진행했던 전설의 정은임 아나운서라서 보기로 결심 :) ...[http]방송안내
지구이야기+316월 3일부터 25일까지 화, 수요일 새벽 1시에 다시 방송됩니다... 케이블 체널 25번(QChannel, 중앙방송, 다큐멘터리 전문 방송)에서.. 저도 나중에 방송사에서 일 할 기회가 생기면 BBC스페셜에서 일하고 시퍼요... BBC스페셜 주에서도 지구이야기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베스트극장+42기억해서 보는 건 아니지만 어쩌다 나오는 걸 보면 채널 고정!
가끔 괜찮은 작품들이 있어 볼만하다. 영화도 드라마도 아닌 단편극에서만 느낄 수 있는게 있다.
생로병사의비밀+83보기 드문 균형잡힌 의학프로그램. KBS1 매주 화요일 밤10시
올인+42어찌보면 내용의 깊이보다 겉멋에만 신경쓰는거 같긴하지만, 그나마 스케일 크고 음악도 괜찮고,아주 유치한 내용은 아니라 봐줄만한것같다. 그치만 카지노가 너무나 멋있게 표현해서 돈없는 내가 눈돌아간다
버피+31랭크인 헐리웃에 버피가 "보다가 남한테 들키면 쑥쓰러운" 프로그램에 랭크되어 있다. 헉...! 어쨌거나 재미있는걸 어쩌라고...그나마 보는건 이거 하나뿐이다.
샐러리맨딜버트+31EBS 월-금 9시. 샐러리맨의 일상을 다룬 엽기적인 만화. 주옥같은(?) 대사들이 나열된다. EBS에서 하기때문인지 매일 영어표현 하나씩을 알려준다.
달려라울엄마+52아.. 웃겨 죽습니다. 후후!
MBC100분토론+42[http]Here 나는 손석희가 맘에 든다.
KBS심야토론+21KBS1방송,일요일,23:10. 중요한 이슈가 있을 때는 앞 뒤 프로그램의 시간을 합쳐서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모양이다. 시작 시간이 들쭉날쭉하여 졸음에 시달리며 시작을 보지 못하고 꿈나라로 가는 일도 많다. 따라서 보려할 때는 시간을 미리 좀 챙겨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이 좋은 것은 '돋보이는 사회자의 역할'이다. MBC100분토론을 볼 때는 시청자의 수준을 높이 산정하고 있어서 그런 건지 어쩐 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아니 자주 맑은이가 수준이 딸려 잘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도 계속 볼 것이다. 반면, KBS심야토론의 사회자는 맑은이와 같은 수준미달의 시청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참 잘 긁어준다. 더욱이 사회자의 태도가 뭐랄까 토론속에 깊숙히 들어와 있음을 느낄 수 있는데 토론 속에 살아 있는 사회자라는 느낌을 준다. 그렇다고 사회자가 논쟁을 하더라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사회자의 역할을 할 뿐이면서 "시청자들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중간중간 끈을 질끈 매어준다"라고 해야할까? 토론 프로그램은 다루는 주제도 중요하지만 토론을 이끄는 사회자의 역할이 참 중요한 것인데, 그 면에서라면 KBS심야토론 사회자(정관용)에 대한 맑은이의 만족 순도는 일레븐나인이다.
지금은 정관용씨가 진행하지 않는다. 그가 다시 돌아오면 맑은이도 다시 볼 것이다.
사실은...(전 미디어 비평)+42신문의 독설을 일방적으로 받던 방송, 역공격을 시작하다. 손석희의 진행으로 시작된 프로로 시작보다는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든 듯도 하지만, 여전히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다. 얼마전 워싱턴포스트지의 기사를 오역한 연합뉴스와 이것을 베껴서 내보낸 여러 미디어에 대한 비판도 역시 재미있었다.
Sex and the City+312004년10월 현재 시즌6을 끝으로 미국에서는 종영된상태이며 한국에서는 온스타일과 오씨엔 에서 방영중..무언가 뉴욕커적인 그들의 삶을 [http]보고싶다면!
솔로몬의 선택+21월요일, SBS 저녁 8시 50분. 법조계 종사자들이 출현하여 모의사건을 다루는 프로그램. 주로, 일상속에서 내가 무심코 했던 행동들과 아무렇지 않게 여겼던 남의 행동들에서 시비가 생겼을 때 문제의 당사자들이 법적으로 어떤 책임을 지게 되는지를 배우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 익숙해지게 되면 자신의 작은 행동에도 신중함을 깃들이게 될 것이고 무엇보다도 생활인으로서 법조문을 잘 모르는 우리들은 "알면 쉽게 피해갈 수 있지만 몰라서 그냥 저지르고 마는 선을 밟는 일들"을 많이 줄여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몰라서 그랬다는 것은 결코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것과 일상 속에 걸려 있는 법망을 조금씩 조금씩 알아나가는 것, 나중에는 몰라서 '선을 밟는 일'을 되풀이 하지 않는 목표까지, 대신 일상 속의 자유는 그 만큼 축소 되겠지만 그래도 피가 되는 살이 되고 뼈가 되는 프로그램. 생활인이 이런 것들을 어디서 배울 수 있겠는가. 땅!땅!땅!
긴급출동! SOS 24+21화요일, SBS 저녁 11시15분.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이 끝나는 즉시 SBS를 틀면 방송한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정도가 지나쳐 깜깜한 사각지대에 놓인 특정인들을 다룬다. 당사자들에겐 재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종영된 프로그램

방송명총점투표자수코멘트
네멋대로해라+269말이 필요없다 T_T 여기에 안 오른 이유를 모르겠다.
정말 죽여요. 이거 몰아서 하루에 3개씩도 봤죠.
절대.. 최고의 드라마.
무조건 보시길
하루에 9편 봤습니다.
내 인생에 영향을 준 단 하나의 드라마
느낌표+21책을읽읍시다. 아시아아시아
솔로몬가족은 외계인+114이거 재밌죠 :)
엄청 재밌어요.
장면장면마다 웃겨요:)
제대로 웃깁니다
이소라의 프로포즈+43제발 이소라가 노래좀 자주 불렀으면 좋겠다. -_-;
탑방고양이+94기대 이상으로 유치하고 재밌는 걸요 :) .
인어아가씨+16짧지도 길지도 않은 30평생에 일일드라마 챙겨보기는 처음이다.
재미는 있다. 근데, 왠지 눈은 안 간다.
작가가 가지고 있는 생각의 틀이 싫다. 부분적으로 재미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내포하고 그리려는 것들이 너무나 한심하다. 동의한표
앨리맥빌+63즐겁다
화면에 비친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워 보인다.
프랜즈+94동아TV(Calble,Sky), 시즌 1부터 9까지 거의 빼놓지 않고 봤다. 지금은 TV로 보기엔 시간대가 안맞아서 동영상을 다운받아서 보고있다. TV 속의 그들과 함께 30대가 되었다
기분 우울할때 꺼내서 보면 효과 만점이다.
왜 다윈인가 +2 1EBS기획특강:최재천 교수, 2012.02.07 현재 10강 진행.
본방:매주 월,화 22:40 ~ 23:20 재방:매주 토,일 23:00 ~ 23:40
사회학 강의 같은 생물학 강의. 생물학 강의 같은사회학 강의.
"왜 다윈인가"의 종강입니다. EBS기획특강이 종영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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