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누군가 나에게 이것을 선물한다면,
단박에꼴깍넘어갈지도 모를 것들을 소개해 주세요
- 여러 키작은 들꽃 섞어 만든 예쁜 꽃다발
- 인디고 바이러스 작은 키보드 ^^;
- 이쁜 딸 (그런데 어떻게 선물하지? -_-;;;) (->) 이때 어떤 투실투실한 언니가 Aragorn씨를 툭 치면서, 아빠! =33 ===3333
튀자!!!
Roman ¶
- 늦은밤 창문 너머로 쳐다보며, 별빛인양 반짝이는, 두번 다시 볼 수 없고, 두번 다시 느낄 수 없고, 두번 다시 떠올릴 수 없고, 두번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그런 눈빛을 준다면............ (->) 이때 도둑넘이 창밖에서 Roman씨의 방안을 애절하게 애절하게 호시탐탐 노려보고 있다가 Roman씨와 전광석화와 같이 작열하는 눈빛을 교환 (->)
그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수엄따
...넘이 아니라 년이 아니었을까...',.' 물론 넘도 관능적이면...(무슨소리야...), 님의 연이어지는 관심에 조금씩 감동하고 있습니다...T.T--Roman
- 힘이 필요한가? 라고 거칠게;; 대쉬하는 아가씨가 있다면
- 데이빗 두코브니하고 똑같이 이쁜 남자
- 여기에 목소리는 이규화 아저씨면 넘어갈 지도가 아니라 진짜 넘어간다..-0-;
- 나하고 똑같은 사람..한테 집안일, 남편 및 아이를 맡겨두고 휘리릭 사라질 수 있도록. 도대체 남편이나 친정 및 시댁의 어머니나 언니나 그 누구한테나 집안일 및 아이를 맡길 수 없음이여... 내가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나 요즘 진짜 휴가가 필요한게 아닐까?..음냐 음냐..)
- 뽀뽀 한번이면..
- 홀베인 수채물감 32색 세트와 바바라 수채화붓 세트.
-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리이슈
- 자신을 특별하다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키스.
- 백만 달러. - 이 비슷한 모든 질문에 대해, gerecter는 반사적으로 이렇게 대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