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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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ncus의 의미


sancus는 고대로마인들이 사용했던 헤라클레스 Heracles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2. 본명


고석환

3. 활동영역


이미 우리말이 된 영어나 프랑스어의 어원을 쉽게 풀이하여 한국인들에게 영어단어를 쉽게 이해시키고 더 나아가 영어단어의 생성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Daum에서 '영어단어 거저먹기'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자의 권유로 이곳에 왔습니다.


4. 좌우명


단어로 세상을 본다.

5. 저서


<영어단어 거저먹기 I, II> -Secrets of English Words-
출판사: 대학사
발행일: 2003. 1. 5
<영어단어 거저먹기 III, IV> 준비중


6. Dear sancus


노스모크보단 FreeFeelZone 에 펼쳐 놓으시길 권합니다. -엉망

조언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FreeFeelZone이나 Nosmoke나 제가 원래 생각했던 곳과는 사뭇다르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500page분량의 자료를 풀어놓으면 마치 코끼리를 도자기 상점에 풀어놓는 것과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코끼리를 다시 잡아들일려고 합니다. sancus

반갑습니다.

저는 영어 단어의 이른바 "어원"이라는 것이 영어 공부에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 상당히 회의적인 사람입니다. 단어의 Etymology 를 알아보는 것은 훌륭한 유희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그런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게 영어 단어를 "거저 먹게" 해주는지는 의심스럽습니다. 캥거루(kangaroo)가 강구루(gangurru)에서 왔다는 것이 영어 공부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근거 자료 등에 대해 소개해주시면 열심히 공부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서상현

지적하신대로 캥거루가 강구루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이 영어학습과 관계가 없는 것은 캔디가 배고픔에 도움이 되지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캔디를 먹을까요.-sancus

재미있으면 그걸로 족하지 않을까요? '거저 먹기'는 마케팅 차원의 작명이겠지만, 학습에 있어 '흥미유발'은 분명한 플러스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뭐, 굳이 말하자면 단어를 외우거나 몸에 배게 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잘 잊어먹지 않게 하는데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지요. 그런 쪽으로는 상황을 포함하여 문장을 외우는(익숙해지는) 쪽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ChatMate
'마케팅 차원'이라는 표현으로 저의 체면을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올린 자료는 앞으로 올릴 자료의 100분의 1도 되지 못합니다. 단순히 마케팅을 위한 것이라면 그렇게 많은 자료를 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자라 하더라도 출판사의 동의 없이 마음대로 책의 내용을 올릴 수 없으며, 저자가 마케팅에 나서는 경우는 거의 없읍니다. 제가 연구하여 정리한 15,000단어중 10,000단어는 그 copy right가 저의 것이 아니며, 나머지 5000단어를 이곳에 풀어볼까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켓팅이 목적이었다면 필명을 거저먹기로 했을 것입니다. sancus
약간의 오해가 있었군요. 마케팅이라는 어휘를 노스모크에서 책을 홍보하려 했다는 지적으로 받아들이신 모양입니다. ChatMate의 그 글은 그게 정말 영어 단어를 거저먹게 해주는지 의심스럽다서상현 씨의 글에 대한 의견었습니다. 어원이 단어를 거저먹게 해주진 못 하더라도 '흥미유발'이라는 플러스 요소가 있는 것은 분명하고, 혹 거저먹기라는 저서의 제목에 다소 과장이 있었다 하더라도 제목이야 출판 당시 마케팅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지은 것 정도로 이해한다면 납득할만 하지 않은가 하는 이야기였지요. --ChatMate
저의 입장을 강변하다보니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위키초보자 sancus의 서툰 걸음마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sancus


좋은 글 올려주시는군요. 분류패턴을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주로 영어분류, 학습기법분류, 교육분류 등에 해당하는 글을 쓰시는데, 해당 분류로 검색하면 다른 노스모키안 여러분이 가꿔놓은 많은 자료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령 영어학습법 페이지에는 Pion의영어단어외우기, 김창준의영어학습법 등이 나와있고, 일반단어공부론 페이지에는 김창준의일반단어공부론, 단어를얼마나알아야하나, 잘나가는단어집비판 등의 글이 올라와 있으며, 영어학습지도에서 링크를 따라가면 영어학습자의오해, 이디엄공부방법, 영어이디엄배우기 등의 페이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위에 소개된 FreeFeelZone 쪽에는 energetic한 Jimmy 씨의 영어에 대한 작업들이 올라와 있고요.

친절한 지도에 고마움을 느낄뿐입니다. 글을 올리기전에 그 생각을 안해본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거의가 영어학습을 위한 자료라기보다는 방법론이라 생각하여 따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분류에 관한 일은 저도 무척 고심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자료정리문제로 고심하는 것을 보고, 누가 이곳을 권하더군요. sancus

올려주시는 좋은 글을 우리와남을위해함께 정리해 나가 보죠. ;) --ChatMate


관심을 보여주시고 글을 남겨주신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맘에 들지 않으시거든 사정없이 지워주세요.
그리고 단어에 발음기호를 넣어보려고 해도 저의 실력으로는 불가능하군요. sancus


개인위키 , InterWiki , SisterWiki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많습니다. 단지 제가 이런 쪽에는 문외한이어서.... 특히 발음기호의 표기문제가 가장 커다란 걸림돌이군요. -sancus

제가 프리필을 권해드린 것은, 프리필이 위키들 중에서도 영어, 영어 교육 쪽에 중심을 두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또, 프리필 저작권을 보면, 필명을 단 글에 대해서 저작권을 확실히 주장하고 있어서 위키이지만, 조금은 따로 놀 수 있는 자유가 있기에, 할 이야기가 많으신 sancus님께 딱 맞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님이 만드신 쪽들이 발전하는 것을 보면, 여기에 풀어 놓는 것도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고 (혼잣말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 또 그런 관심이 모두를 위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듯 하고요. 어찌 되었든, 판단은 님의 것입니다. 제 역할은 이런 곳도 있다고 소개한 것으로 끝난 듯 합니다. 어느 곳에 풀어 놓던 간에, 재미있는 이야기들 풀어 주십시오. -엉망
한꺼번에 많은 이야기가 풀리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습니다만, ChatMate의 생각에는 적당히 정리만 된다면 '우리와남을위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내용들인데, 자꾸만 딴데 가서 놀아라는 식의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ChatMate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san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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