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MBTI유형

FrontPage|FindPage|TitleIndex|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P RSS

1.1. 지상은

지상은는 이 검사는 NF가 나왔고, MBTI는 3회 검사를 했을때, 일관되게 INFJ가 나왔다.

1.2. CyberLaw

CyberLaw는 이 검사로 INF가 나왔습니다. 법철학과 사이버법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조금은 성격기질과 관련이 있는가 봅니다. 직관력보다는 논리력이 요구되는 사법고시에서 고배를 마셨던 아픔도 같은 맥락에 있나 봅니다.

1.3. 자하

자하INFJ네요. CyberLaw님의 글쓰기가 굉장히 익숙한 형태로 느껴진 이유가 있었군요...--;

1.4. ChatMate

INFJ지?? 저는 테스트 결과가 잘못되었나봅니다. (답변에 불성실했던가, 질문 내용을 잘 이해자지 못했던가...) 배넘이펙트인지는 몰라도, 저는 INTJINTP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INFJ라니. (INTP의 단점들을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한 4년 전 대학 2학년때쯤 해본 기억이 있었는데, 그때의 결과가 기억나지 않는군요. 허참...
2003년 4월 다시 테스트를 시도해보니 ESTPESTJ가 되는군요. (P와 J가 각각 50%로 동일) 아무래도 제가 답변에 충실하지 못했던가봅니다. 거참 신기하네요. 예전 테스트와는 INFJ와 정 반대인 ESTP까지 나오다니 거참... -_-

1.5. 꾸는자

꾸는자INFJ입니다. 맞는 것 같습니다 ㅡ.ㅡ

1.6. AnnaSuh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질문 중에서 약간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그다지 신뢰할만한 결과는 아니라고 봅니다. 느낌상 같은 걸 선택하게 되더군요. 다른 질문이라도 같은 질문처럼 느껴지고...
만약 테스트를 다시 한다면 역시 다른 결과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1.7. 세상속에있는나

거의 모든 설명이 들어맞네요.. 초능력 같은 거만 빼고나면;;
혼란스러웠을 때 검사하는 것만으로도 생각이 많이 정리됐었는데 결과지 보고나니깐 확 왠지 확 뚫리는 느낌이 드네요..
고칠 점도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제 사람들 피하지 말아야겠어요,, 사람들 만나도 관리(?)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없을 꺼 같으면 일부러 말도 안걸고 그랬는데 그럼 안되겠어요,, 세상 살아가는 데 자기랑 친한 사람들하고만 만나고 살 수는 없을테니까요,, 상처는 안생기게 잘 관리해야겠죠.. 전엔 그냥 자책만 하고 절 구박만 했는데 그런 성격이었구나 하고 알았으니.. 고쳐야죠 ^^

2.1. 아말감

헤,,나도 해봤는데 mastermind INTJ 가 나오는군요이거 원무슨 설문할 때마다 질문에 따라 달라지지만..아무래도 '하늘 아래 한점 부끄럼 없는' 대답을 하려는 성격 때문에 실제보다 휠 이성적 인간으로 나오는듯-.-;; 음아직 웹싸이트는 못찾았는데,, 아말감

2.2. 지원

쩝.. INTP형이 아니라 INTJ형이었네요.. 잘못 봤습니다. B) --지원

2.3.

저도 낑낑대면서 해봤는데 INTJ형으로 나오는군요. 설명을 읽어봤는데 맞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참 아리송하네요 --

2.4. prisTine

저에게도 얼굴을 조금 가렸던 성격이 얼굴을 활짝 드러내주었네요~

2.5. 뱅기

외향성 0%(내향성100%), 직관 65%(감각35%), 감정 25%(사고75%), 인식 5%(판단95%)로 INTJ형이라네요. 뭐 다른건 그렇다고 해도... 외향성이 0라니.... 외향적 성격으로 개조할려고 몇년을 노력했고..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생각했었는데 -_- 뱅기====

2.6. SnowGirl

INTJ 형이네요 아무리 해도 이 유형..16개 유형중에 가장 독립적인 유형이라네요
내향성 직관형..입니다. --SnowGirl

2.7. CafeNoir

물병자리 B형 INTJ. 학교 수업중에 해 본 검사인데...뭐, 맞겠죠. 보기에도 거의 맞는 것 같습니다.

2.8. BlackBloc

정식 검사를 했는데 두번 다 T점수가 65점 만점으로 나와서 조작한것이 아니냐는 눈총을 받았습니다. 결코 그런 적 없는데... 개인적으로 MBTI는 조직적, 실무적 심리검사라 생각하고 좀 더 개인적인 장단점과 극복해야 될 문제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검사는 에니어그램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얘기지만 MBTI는 검사 자체는 휼륭하지만 (어디에서나 쉽게 공유되는 에니어그램에 비해) 인터넷에 올려진 MBTI검사 뿐 아니라 유형에 관한 분석자료까지도 모조리 찾아내어 없애고야 말겠다는 식으로 구는 한국MBTI연구소(...인가?) ...그들의 행동을 보면서 역시 이것도 밥줄 지키기 전쟁이구나 하는 생각에 실소를 금할 수 없었음.

본인은 어떤 기관에서 공짜로 검사를 했지만 그정도 검사에 10만원이라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게다가 유형자료집은 유료로 팔지 않는가.) --BlackBloc

3.1. picxenk

INFP : 우선 NF 가 나왔고요.. 돈이 없어서 자세히는 못했지만 대충 보니 INFP가 나올 거 같네요..

3.2. ChangAya

INFP : INFP인 사람들 중에는 물병자리가 많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도 물병자리구요? 혹시 Jimmy님과 picxenk님도??

3.3. RockAsian

INFP : N은 항상 70%를 넘으니 확실하고 다른 것들은 40에서 60을 왔다갔다 해서 했갈리는군요. 여기저기 잡다한 데 관심가지는 건 INTP같기도 하고 남한테 모진 소리못하니 INFJ같기도 하고, 확실한 건 INTJ는 아니라는 거. 아무 생각 없이 단순하게 행복했던 적이 한번도 없는 것을 보니 INFP같습니다.

3.4. PuzzletChung

INFP : 왜 INFP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말머리에 INFP를 한번 더 써 놨을까요? PuzzletChung은 물병자리에서 약간 빗나가서 물고기자리입니다.

3.5. 구마

ㅋㅋ 제가 예외 하나 만들죠. 그러고보니 저도 물병자리네요. INTP쪽도 맞는 것 같고, N은 80%나 되고, P도 70%입니다.

3.6. Tibi

쩝.. 원래 INTP였던 사람이라 그런지 T가 열등기능이라는 것도 그렇고 조금씩 안 맞는 부분이 많지만, 아직까지는 아이엔에프피입니다.
제가 성격이 따듯하다는 것은 절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우울하고 냉랭하고 감상적이라고 하면 맞겠는데, 냉철한 것과는 달라서 답을 할 수 없이... 으으으으..
성격이 많이 변하는 중이네요. 내향성이 70%에서 100%로 승화해 버렸군요...

3.7. 토끼군

저는 처녀자리고, (비슷한가? -_-) INFP라는 결과가 두 번의 MBTI 검사 동안 똑같이 나왔습니다. MBTI주기도문을 보니까 더욱 더 절실해지는 군요 -_-;;;;; (벌려 놓고 처리를 못 하는....) 대충 생각하기에 INP가 나올 듯 했는데 역시나군요.

3.8. anarch

INFP 이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디만. 직접 테스트 해보니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신기합니다~ ^^

3.9. lita

역시 INFP이군요^^ F가 55%이긴 합니다만. 그런데 저는 황소자리예요 B)

3.10. baram

두번인가 세번해서 모두 INFP 가 나왔습니다만..
INFP + INTP 가 반반씩인거 같습니다.
돈내고 해보고 싶어요. 자세히-_-

3.11. fondly

ㅠㅠ이거 글 어떻게 써요? 처음이라서......ㅋ INFP입니다. 전 게자리에요 O

3.12. munikang

INFP이고 물병자리네요, 별자리점도 얼마간 맞는가 보네요.

4.1. 빈이

나도 해봤죠-_-;;; 2일 걸려서 힘들게 힘들게;;; 한 두어문제는 해석이 안됨- -;; 쩝;; 결과가 이렇게나왔는데;;;;;
  • Your Temperament is: Rational (NT) Your Variant Temperament is: Architect INTP
  • Portrait of the Architect Rational (INTP)
이게 무슨 말인지;;-_- 혹시 유월님과 같은 성향의 사람이라는건가요??? 인제...결과물을 어떻게 다 해석하지???-_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걱-_- 도저히.. 해석 불능입니닷;;;-_-;;; 유월님과 같은 결과라면... 약간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_ㅜㅜㅜㅜㅜㅜ 빈이
밑에 각각의 글자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달았고, INTP에 가면 이 형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된 행동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 김창준

4.2. yong27

yong27은 오늘오전내내 회사서 눈치보면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예전에 비슷한 테스트를 받아본적은 있는데 결과를 본적이 없는터라... 좀전에도 15달러내야 마저 결과를 보여주더군엽.. 15달러썼습니다.

몇몇문제들은 흐... 나도 나 자신을 잘 모르겠는 문제들입니다. 쩝... 이런경우는 심리학적으로 문제가 있는걸까요? 자기자신을 잘 규정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점이 될듯싶네요... 그리고, 성격도 시간에 따라 변하겠죠? 예전엔 이렇게 답했을텐데... 하면서 다른 항목에 체크하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처음에 MBTI유형 페이지의 지상은님 글을 보고 나는 *N** 일것이다 생각했는데.. 결과역시 *N** 으로 나왔네요... N이 충격적입니다. 점수가(1/9)이군요... 여기서 *은 무엇일까요.. 퀴즈~~ 했지만.. 호응이 없어서^^ 쩝.. INTP 입니다. 본전이라두 할려면 내용좀 자세히 읽어봐야 할듯 싶어서 보는중인데... NT, NF, SJ, SP 로 큰 구분이 되나봐여 일단, NT에 관한 글은 올렸고.. 상호관계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정리중입니다. 성격테스트 넘 재밌네여...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알수있어서 참 좋았슴다. 이곳 노스모크에 N이 많다는것두 참 신기하고.. --yong27

4.3. 비누

예전에 했는데, 아무래도 결과에 대해 의심스런 구석이 많아 근래에 다시 했습니다. 결과는 또 다시 INTP.. 어릴 때는 월등히 E가 강했고, 연애할 때는 매사를 압도적으로 F 성향으로 행동했으며, 매우 어릴 적(학동기 전후)에는 결벽증에 가깝도록 J 성향으로 사고했던 것 같은데.. 변해도 너무 변했구나 싶어집니다. 근데, I/E 성향에 대해서는 한국인들 중에 I가 많기 때문에 본인이 E일 경우에도 I로 잘못 아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이를테면 사과 속에 둘러싸인 딸기가 자신도 사과인 줄 착각하게 되는 것처럼요.

기본적으로 MBTI는 드러나는 행동양식을 나타내는 검사라서 어쩌면 INTP의 경우인 사람이라 해도 내면적으로는 E, S, F, J의 경향들이 더 많이 잠재되어 있을지 모른다는 점. 어떤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라면 자신의 평소 행동이 아닌 잠재해 있던 다른 성향들이 불쑥 불거져 나올 수도 있는 일이겠지요?

4.4. Io

이 검사를 학교에서 받았죠.. 제 기질을 알고 싶었기 때문에.. 다양한 검사를 하고 상담도 받았는데..
아예 이 MBTI유형에 관한 책까지 빌려다 읽었죠. 인터넷상에서도 한글로 제공해주는 곳이 있었는데.. 이렇게 검사하면 약간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제가 읽은 책에서 재밌었던 것은 1%까지는 아니었고 2%-3%에 해당하는 기질형이었다는 거... 가장 적은 비율로 나온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통계조사를 보니.. 그리고 재밌는 건 아예 표본집단에서 INTP형이 전혀 나타나지 않은 집단 셋이 있었는데.. 1.야구선수 집단 2.제철소 근로자 집단 3.신학교 학생집단... 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결과를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어쩜 내가 싫어하는 분야로만 골라놨냐? 하면서...^^... 이 검사는 각 기질에 따른 정도까지도 숫자로 표시를 해주던데.. 평소 외향적인 면도 많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잠재적인 부분에서 내향성과 많은 충돌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기질형은 한국현실에서는 맞지않는 면이 많고 외국에 나가는 경향이 많다고 하더군요. 제가 유학갈 생각을 하는 거랑 무관하지 않겠죠. 숨막혀서 못살것 같아요..ㅡㅡ;;

놀라운 건, 정말로 여기 노스모크에는 다른데서는 찾기 힘든 인간형이 많이 모여있다는 겁니다. 흥미로와요.
WhyIamNotaNosmokian

4.5. apollos

이 검사는 여기저기서... 한 세 번 정도 받았습니다. 그때마다 수치의 차이는 조금씩 있었지만, 모두 INTP... 옛날 학교 다닐 적에, 저도 상담받고 나서 학교 상담소에서 책 빌려다 읽었는데... 그런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INTP의 전형적 성격이라고 그러더군요. ㅠ.ㅠ 음... 위에 신학교에 INTP가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아는 INTP 신학생, 혹은 그런 모습을 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이른바 사상에 대한 '건축가'들도 INTP니까. 확실히 공대에는 NT쪽이 많더군요. ^^

4.6. Aragorn

작년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INTP와 INFP의 중간 정도에서 INTP에 치우친 결과가 나오더군요. 요즘 회사에서 하는 행동으로 보아서는 INTJ의 성향도 많이 보이는데, 사실 의식적으로 자신의 성격을 고치다보면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애매한 성격을 보이게 되죠. 의도적인 무난함이라고나 할까. 노스모크, 위키에서 INT형이 많은 건 당연한 결과로 보이네요.

4.7. musiki

96년에 테스트 한결과가 INTP였던 것 같습니다. 여태 잊고살았던 것이 기억이 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합니다.
특히 정말 정확한 부분은 방이 항상 더럽고 어지간해서는 물건을 버리지 못한다는 겁니다. 언젠가 쓸모있을까봐 해서이죠.
스스로의 판단으로는 NT가 짙지만 의도적으로 SF인양 행동하고자 하는 경향이 짙다는게 저의 특징적인 점이 아닐까 하네요.

4.8. 이현호

INTP가 나왔군요.. 설명보니까 맞는 부분이 많네요.. 여기저기 너무 관심이 많아서 걱정인데 딱 꼬집어 내더군요.


4.9. SangHyuk

SangHyukINTP입니다. 얼추 맞는 것 같군요. 이것저것 관심을 가진다는 것과 그로 인해 프로젝트를 중도에 그만둔다는 것이 제일 맞는 것 같았는데, 책을 여러 권 동시에 읽고 단숨에 다 읽지 못하면 결국은 중간에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4.10. bona

MBTI유형 검사를 세번 해봤는데 중간에 좀 많이 틀리게 나오고 INFP, INTP비슷했습니다. 최근 검사한게 INTP인데 너무나도 친근감가는 해석이었습니다. 여유 많죠. 우유부단하죠. 책상 지저분에,온갖 것 관심많죠. 싫증도 빨리빨리 잘내죠. 복잡한 장난감 좋아하죠.작은 일 크게 만들기도 특기고...등등등...또 지금은 공대를 지망하고 있지요. 또 위키위키찾아내고 여기서 지금 몇시간 죽치고 있지요.

4.11. Astro

97년에 할 때는 INTJ였답니다.... 다시 해 보니까... INTP로 되는 군여... 두 번 했는데... 나중 것이 더 맞는 듯 합니다.

4.12. 원탁의불량배

원탁의불량배 전 intp네요. 2년전 중3 복지관에서 했을 때 INTP였고 최근에 사이트에서 몇번 한 결과 INTP가 나오던거요.
나름대로 괜찮네요. INTP

4.13. 가영

I N T P
56 89 67 67 엄한 퍼센테이지. -_-; 옛날부터 과학도 지망생->예술인 지망생 이런 식으로 가다보니까 N형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듯. 또 아무래도 INTP가 한번 나온 이후에. 이 성격이 마음에 들었고. MBTI관련 서적을 여러번 숙독하고 이런거때문에 무의식중에 최면을 걸고있어서. INTP의 지수가 점점 높아지는거 같은 기분 (...) 그러고보니 요새 철학책을 본것도 관련이 없지는 않지 않나. 하는 느낌. -_-;

4.14. 뚱이

음...여긴 INTP가 득실득실...헐~

4.15. 마술사양

정식으로 해본 건 아니지만 너무 들어맞으니 -_-;;

4.16. misibi

전에 우연히 세미나를 통해서 알게됐습니다.
실제로 진지하게 해보니 정말 많은 부분에 공감이 가네요~ 전 INTP라고 나오구요.
INTP 성향은 그리 무난한 성격은 아닌것 같아요~ ^_^;; 제 생각엔 좀 특이하다고 생각하는데 공감들 하실라나?

5.1. 세미

저 인성검사에서,ENFP. 외향성(E) 100%, 감성(F) 100%가 나왔어요 한국 사람들은 외향성이 적다는데,저는 100%에요...외국가서 살아야하나봐요 감성도 100% 에요....저 무척 따뜻한 여자랍니다...*^^* 세미

5.3. 퍼키

음 저는 제가 외향적이라고 생각 안했는데 -_- ENFP가 나오는군요. 아아 이상하다 퍼키

5.4. 전진호

군 복무중에 했던건 INFJ 였는데 2년사이에 성향이 이렇게 바뀌다니... 마음먹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6.1. Felix

시간이 좀 나길래 저도 유형검사 했습니다. 노스모크사상 최초의 ES가 나왔습니다. 흠흠... ESFJ인데, T와 F에서는 간발의 차이로 (1점차) F가 되었네요. ' T 성향이 아주 강한 F ' 되겠습니다. 저도 제가 외향성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있습니다. -Felix
검사하신 노스모키안 중 처음으로 IN 이 아닌 case 입니다. ^^ 사실 딴 분들도 특히 외향성(E), 내향성(I)에서 전형적이지 않은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요. 어쨌든 S 가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나왔다는 점이 뜻깊은 것 같군요. --지상은
아주아주 고맙습니다. 하늘가님, 나중에 혹 시간되시면 ESTJ도 좀 소개해주셔요. 전 제가 T가 될뻔했다는 사실에 아무래도 미련이 남네요...-Felix
'T 성향이 아주 강한 F' 라는 표현보다는 'T도 적절히 쓸 줄 아는 F' 라는 쪽이 더 좋을 것 같군요. 점수는 강약의 개념이 아니라 빈도의 개념에 가깝거든요. 그래서 사실 T와 F 사이에 어느 한쪽이 1점이 높으나, 10점이 높으나 그건 일차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1점이 차이가 나도 T는 T이고, F는 F죠. 제가 볼 때 Felix 님은 'T'는 아니신 것 같아요. 'T' 에게서는 찾아보기 좀 힘든 아주 특징적인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있거든요. --지상은
아고...황송감사해라. 또 금방 찾아서 올려주시다니...네 읽어보니 ESTJ가 조금 생소한 느낌이 있네요. F는 F인 모양입니다. 그런데 ESFJ도 '딱이다'하는 느낌은 좀 아니어서...제가 아무래도 과거에는 NF였다가 살면서 SF로 변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Felix

7.1. Roman

뭐, 이런 종류의 성격이 나오리라고 충분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이건, 내가 항상 원하던 성격이었습니다...라고 털고 나가면 좋을텐데, 일단은 좀 쫄린다는 그런 기분, 신분증명이 나오는데, 당신 "성분이 별로 좋지 않군..." 이런 눈 사이에 있는건 아니던가...? ISFP유형의 한 여자분이 현재 애인입니다.--Roman

7.2. JrCho

MBTI유형에 대해 참 많이 신기해 했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이고 나은 면으로 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본 책에서 자기가 잘하는 것중에 남이 안하는 것을 하란 말에 감명받았는데 그게 ESTP타입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번에 INFP를 만났는데...아쉽게도 헤어졌습니다.마음아팠습니다.

8.1. aimnnd

아직도 남아 있는 내성적인 성격은 진짜 제 성격이 아니라 ''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향성을 가지는 데는 2주야 밖에 걸리지 않았죠. 저를 알고 있는 주위사람들이 많이 놀랬었습니다.

8.2. 상원

가끔씩 내성적인 성격이 튀어 나와서 놀라기도 합니다.

8.3. 이지수

대충 맘에 드는데... 내 성격. 가끔 불끈해서, 날카로운 말들을 남에게 질러서 문제지만.

8.4. Khaosmos

그다지 내성적인 성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준으로서든간에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피하려 합니다. (테스트를 한 행위와는 모순이지만 이 경우에는 아마 자신은 제외되는 거겠지요.) 객관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객관성을 가지려 합니다.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색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9.1. DrFeelgood

노스모크MBTI로 최근에 검사를 해봤으나, 그래도 ENTP입니다. 물병자리의 ENTP B형이라, 세계를 멸망시킬 천재 악당 발명가의 요건을 다 갖춘 것처럼 보입니다. 점성학페이지의 투덜거림을 다시한번 반복합니다.

9.2. 타바스코

타바스코의 이상형은 아닙니다. 하지만 남들이 보면 분명 이런 모습일텐데.. 단점을 어서 고쳐야겠군요.




"; if (isset($options[timer])) print $menu.$banner."
".$options[timer]->Write()."
"; else print $menu.$banner."
".$time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