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1. 클스가 재밌게본 만화
- 2. AngraMainyuK가 재미있게, 혹은 감명깊게 본 만화
- 3. zephid의 추천작
- 4. 우산
- 5. RockAsian이 최근에 본 만화
- 6. newtype 의 추천작
- 7. Pion 의 추천작
- 8. kuroko의 기억에 남아있는 만화
- 9. Skullkid 의 추천작
- 10. nonfiction의 기억에 남아있는 만화
- 11. RedPain
- 12. 아무로
- 13. 유치뽕 의 추천작
- 14. Ludwnig
- 15. oltros 가 재밌게 본 만화
- 16. Erif 추천 만화
- 17. 풀잎피리
- 18. bab2
- 19. bona
- 20. 풍류랑
- 21. 붉은눈의시체 추천
- 22. 홍차중독 추천
- 23. 맑은
- 24. soslwind
- 25. anjwl
- 26. JellyPo
- 27. 열혈여아
- 28. macare가 좋아하는 만화
- 29. ATTiLA가 일독을 추천하는 만화
- 30. ilzamusik이 권하는 만화 목록
- 31. DaNew의 목록
- 32. 수박귀신의 스페셜리스트
- 33. kall의 추천작
- 34. lyolin의 필독 만화!
- 35. 졸린웅이의 마음을 채워주는 만화
- 36. 가영 괴이 혹은 판타지 중심
- 37. nabugoon 개그만화
1. 클스가 재밌게본 만화 ¶
순서는 기억나는 순서대로...^^;
- 강경옥 만화(별빛속에, 노말시티, 등등... 단편들도)
- 아다치 미츠루 만화(H2, 카츠, 터치, 미유키, 러프, 미소라, 등등 단편도 잼죠.)
- 하라 히데노리 만화(그래하자, 겨울이야기, 청공, 등등...)
- 우라사와 나오키 만화(마스터 키튼, 몬스터, 야와라, 해피, 20세기소년 등등...)
- 김혜린 만화(불의 검, 비천무 등)
- 슬램덩크
- 베가본드
- 겔러리 페이크(미술만화라 할까... 앎의 즐거움과 만화의 재미까지 충족.^^ 미술만화보단 예술만화라해야하나.. 옴니버스식 구성)
- 고스트바둑왕
- 침묵의 함대
- 굿모닝 티쳐
- 피아노의 숲
- 오늘부터 우리는
- 건방진 천사
- 도박 묵시룩 카이지
- 은과 금
- 지팡구
- 아즈망가
- 패트레이버
- 명탐정 코난
- 김전일
- 탐정학원 Q
- 멋지다 마사루.(ㅡㅡ)a
- 바사라
2. AngraMainyuK가 재미있게, 혹은 감명깊게 본 만화 ¶
- 보노보노
- 도라에몽
- 마스터 키튼
- 은하철도 999
- 루로켄 추억편(나머지는 제외... 만화는 그럭저럭)
- 카우보이 비밥
- 이웃의 토토로
- 몬스터
- 슬램덩크
- 시티헌터
- 북두의 권
- 사이코메트러 에지
- GTO
- 봉신연의
- 에반게리온
- 이나중 탁구부
- 해피
- 창천항로
- 명탐정 코난
- 김전일
- 배가본드
- 20세기 소년
- 미스터 초밥왕
- 기생수
- 베르세르크
6. newtype 의 추천작 ¶
- 20세기 소년
- 사조영웅전 (완)
- 이니셜D
- 오디션
- happy (완)
- five star stories (내가 생애 최초로 사서 본 만화)
- 아웃복서 (완)
- 링위의 히어로
- 보노보노
- 열혈강호
- 용비불패
- 시마과장 (완) 강추!!
- 시마부장
- 침묵의 함대 (완) 강추!!!
- 북두신권 (완)
- 드래곤볼 (완)
- G.T.O.
- 아기와 나 (완)
- 오늘부터 우리는 (완)
- 상남2인조 (완)
- THE FIGHTING
- 원피스
- 베르세르크
- 李씨네집 이야기 (완)
7. Pion 의 추천작 ¶
한때 만화를 많이 보던 전적은 있지만, Pion은 요즘 다시 만화에 빠졌다. 우연히 접하게된 일본만화 "하늘은 붉은 강가"를 읽고는 그만... -_-; 다음으로는 누가 "내 사랑 앨리스 (나의 지구를 지켜줘)"를 권해줘서 다 봤는데... (아, 멋져 +_+) 어째튼 Pion은 그런 류를 좋아한다.
두번봐도 세번봐도 감동이 남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일본만화
- 하늘은 붉은 강가
- 내 사랑 앨리스
- 전영소녀
- 패트레이버
- H2
- 터치
- 러프
- 공태랑 나가신다 - 무술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할만한 만화책
- 슬램덩크
- 아뉴스데이
- 굿바이 미스터 블랙
- 북해의 별
- 비천무
- 열혈강호
- 바람의 파이터 - 무술 좋아하는 사람의 필독서 ^_^;
- 공포의 외인구단
-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 신판 보물섬
- 추혼 12절
8. kuroko의 기억에 남아있는 만화 ¶
- 파타리로!
- 팜palm(컴퓨터 만화 아닙니다^^;)
- 데츠야는 여자친구가 없다
- 푸른 포에닉스 시리즈
- 5년생
-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 호박과 마요네즈
9. Skullkid 의 추천작 ¶
- 도박묵시록 카이지 -도박을 빌어 자본주의와 인간에 대해 말한다.
11. RedPain ¶
- 베르세르크
- 홀리랜드
12. 아무로 ¶
- 스바루 (발레만화, 하늘의 스바루 아님)
- 피아노의 숲 (피아노)
- Beck (밴드)
- 20세기의 소년
- 천재유교수의 생활 (드라마)
- 마스터 키튼
- 몬스터
- 해피 (테니스)
- 야와라 (유도)
- 김태랑
- 용
- 베가본드 (사극액션)
- 리얼 (휠체어 농구)
- 카이지 (도박)
- 열혈강호
- H2 (야구)
- 러프 (수영)
- 기생수
- 묵공
- 아키라
- 간츠
- 수라의 문 (액션)
- 용오
- 암스
- 우당탕당 괴짜가족 (코믹)
- 링위의 히어로 (권투)
- Na (권투)
- 바사라 (순정,드라마)
- Just go go go (테니스)
- 용비불패
- 야후
- I'll (농구)
- 개 고양이 점프
- 하나다
- 학원라이벌전 (유도)
- 고스트바둑왕
아직 못 봤으나 꼭 보고싶은 만화
- 카페알파 (구하기가 너무 힘듬)
- 북벌
- 도시정벌
기억나는 만화
- 태양소년 에스테반 (어릴적 방학때 아침마다 빠짐없이 봤던 만화)
- 공각기동대 (고등학교 축제때 봤는데 매우 멋있었다)
- 천사의 알 (뭔내용인진 모르겠으나 아무튼 기억에는 남음)
13. 유치뽕 의 추천작 ¶
- 이나중 탁구부
- 베가본드
- 20세기 소년
- 몬스터
- 우당탕탕 괴짜가족
- 기생수
- 전영소녀
- 아즈망가
- 사이코메트러 에지 - 이거 2부 시작했습니까?
- 침묵의 함대
- 베르세르크
- 마스터 키튼
- 무한의 주인
15. oltros 가 재밌게 본 만화 ¶
- 건방진천사
- 공태랑 나가신다
- 공태랑 나가신다 L
- 도라에몽
- 드래곤볼
- 리턴
- 보노보노
- 상남 2인조
- 생존게임
- 슬램덩크
- 신 공태랑 나가신다
- 아기와나
- 폭렬갑자원
- 환상게임
16. Erif 추천 만화 ¶
- Marimo Ragawa 作 - 아기와 나 , 뉴욕 뉴욕, Just Go! Go!
- Urasawa Naoki 作 - 마스터 키튼, 몬스터, 21세기 소년등 모든 작품들
- 박성우 作 - 8용신 전설(한국 판타지 만화의 한획을 그은 작품), 천랑열전
- 양경일 作 - 소마신화전기(역시나 한국판타지의 시초격인 작품), 아일랜드, 신암행어사, 좀비헌터
- Inoue Takehigo作 - Slam Dunk, 베가본드 Etc.
- Reiko Shimizu 作 - 월광천녀 .. (다른작품을 본적이 없어설...)
- Kuzuya Minekura 作 - 最遊記(최유기, Saiyuki), 최유기 외전, 최유기 Reload (일컬어 서유기 시리즈~)
- Takeshi Obata 作 - 고스트 바둑왕, 인형사 사콘(그런데로..)
- Masashi Kishimoto 作 - 나루토(Naruto)
- Fumi Yoshinaga 作 - 서양골동양과자점, 아이의 체온
- Makoto Isshiki 作 - 피아노의 숲
- 작가모르는 것들... 이니셜 D, 아빠는 요리사, 맛의 달인, 미스터 초밥왕, 신중화일미, 김전일, 도라에몽(정말 추억의 만화) ... ETC
- 신작중... 타블로 게이트 (Rika Suzuki 作), 따끈따끈 베이커리 (Hashiguchi Takashi 作), 간츠
17. 풀잎피리 ¶
- 지뢰진
- 20세기 소년, 몬스터, 마스터 키튼, 파인애플 아미, 해피! 등 : 우라사와 나오키의 열혈 팬입니다.
- 시미츠 레이코 단편집
- 도박묵시록 카이지
- 간츠
- 캔디캔디
- 미스터 초밥왕
- 김전일, 명탐정 코난
- 배가본드
18. bab2 ¶
- 프리스트
- 키드갱
- 역전씨네마 (-_-;;;)
- 설화 - 10살 전후에 본 걸로 기억이 되는 대여본 만화. 원수에 의해 길러진 딸이, 다 자라서 자기를 키워준 아버지(원수)에게 복수한다는 줄거리. 여자 주인공 이름이 설화였던걸로 기억됨. 그 길러준 아버지의 이름이 양채기 였던가... '_'a
20. 풍류랑 ¶
- 베르세르크 (24권은 언제...ㅠ.ㅠ;;)
- 슬램덩크
- 배가본드
- 아일랜드
- 레드문
- 불문율
- X
- 용비불패
- 몬스터
- 20세기 소년
- 신암행어사
- 스프리건
- 암스
- 휘슬
- 샤먼킹
- 골프천재탄도
- 라이징임팩트
- 제로-시작의관
- 천랑열전
26. JellyPo ¶
JellyPo의 취향을 제거하고 보편적인 가치로 추천하는 만화(거짓말임.)
- 바나나피쉬 - 요시다 아키미
- 호박과 마요네즈 - 키쿠치 나나난
- strawbery shortcakes - 키쿠치 나나난
- 캠퍼스 연애공식(優しい私) - 아사 히구치
- 니코니코 일기 - 오자와 마리
28. macare가 좋아하는 만화 ¶
- 열혈강호
- 슬램덩크
- 공태랑나가신다 시리즈
- 피아노의 숲
- 김전일, 코난, 탐정학원 Q
- 고스트바둑왕
- 테니스의 왕자 - 애니로 꼭 보시길 현재 81 편까지 나왔음
- 간츠
- 이니셜 D
- 주식회사천재패밀리
- 멋지다 마사루
29. ATTiLA가 일독을 추천하는 만화 ¶
- 질 수 없다 - 야구선수 장훈 일대기
- 내일은 좋은날 - '연중무휴,24시간 진료'라는 슬로건 아래 의료개혁을 실천하는 도쿠다 도라오의 일대기
- 닥터노구치 - 일본 세균학자 노구치의 일대기
- 바람의 파이터 - 최배달 일대기
30. ilzamusik이 권하는 만화 목록 ¶
- 스누피 - 등장인물들이 툭툭 던지는 한마디가 폐부를 찌르고 들어옵니다.
- 변경경비 - 변경을 지키는 중년 아저씨 대장과 신비로운 신관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강추!
- 그랑로바 - 변경경비와 같은 세계관을 가진 이야기입니다.
- 닥터 스쿠르 - 일상이 이렇게 다채롭게 그려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작가가 존경스럽죠.
- 천재 유교수의 생활 - 역시 특이한 한 교수의 일상을 그려내는 드라마입니다. 꽤 좋아요.
- 유리가면 - 하나에 미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가끔 열정을 잃고 지칠 때 보면 재충전됩니다
- 마스터 키튼, 파인애플 아미 -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은 다 봤지만 저는 저 두 작품만 꼽을렵니다.
- 천사금렵구 - 신에 대해, 종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꽤나 발랄한 상상.
- 아르미안의 네 딸들 - 일단 손에 잡으면 다 읽기 전엔 못놓습니다.
- 호텔 아프리카 - 가끔 위로받고 싶은 기분이 들때마다 펴봅니다.
- 음양사 - 저는 배경 시대의 복식이 좋아서 들었다가 작가의 그림에 반했습니다. 그림이 정적이지요.
- 성전 - 클램프의 데뷔작이지요. 역시 복식을 위해 보다가..^^; 이런저런 생각확장에 좋아요.
- 마마님 마마님 - 다른 것은 몰라도 어휘 사용이 대박!입니다.
- 펫 숍 오브 호러즈 - 자연과 그 일부인 인간 그리고 알 수 없는 신기한 생물들 사이의 드라마죠.
34. lyolin의 필독 만화! ¶
- 베르세르크
- 에반게리온
- 네가 세상을 부수고 싶다면
- 20세기 소년
- 상남이인조
- 반항하지마(원제:G.T.O)
- 백작 카인 시리즈
- 엑셀사가(애니를 보면 그 재미는 배가)
- 이토준지 시리즈
- 아일랜드(우리나라 만화입니다^_^)
- 이나중탁구부(3류 유머라도 좋다!)
- 펫숍 오브 호러즈
- 기생수
-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이것도 애니를 봐야..)
35. 졸린웅이의 마음을 채워주는 만화 ¶
따뜻하게
-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들 (특히 러프,미유키,터치) - 백문이 불여일견!
- 좋은 사람 - 좋은 사람처럼 살기는 힘들지만,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는 만화. 나부터 변화시킬때 세상이 변할까?
- 천재유교수의 생활 - 유교수와 만나면서 펼쳐지는,끊임없이 의문하고 배워가는 세상.
- 닥터 스쿠르 - 평범한 일상에서 찾는 색다른 즐거움.
- 17세의 나레이션 (그밖의 강경옥님의 예전 작품들.) - 감수성이 가장 민감한 시기에 읽어보자.
- 전영소녀 - 말이 많지만, 언제 보아도 감동 감동..
- 호텔아프리카 - 언제나 진득한 향취를 풍기는 엘비스네 이야기. 느낌은 생소하지만 왠지 포근하다.
- 그남자그여자의사정 - 전반부는 따뜻하고 재밌다.
- 나의지구를지켜줘 (번역판 제목은 내사랑 앨리스?)
- 베르세르크 - 믿음에 대한 커다란 질문.
- 도박묵시록 카이지 - 도박을 통해 인간을 보는 만화
- 이토준지의 만화들 - 공포 이면에 감추어진 인간의 본성
- 펫숍오브호러스 - 동물과 자연의 입장에서 바라본 인간은 어떠할까
- 인형사의밤 - 포근하지만, 색다른 느낌
- 폐쇄자 - 짧지만, 아주 강렬한 유시진식 호접몽
- 몬스터 - 나오키만화의 백미
- 북해의별 - 내용은 뜨겁지만..
- 백귀야행 - 망자와의 조우
- 레드문 , 황미나의 예전 작품들 - 황미나는 슬픔이 뭔지 아는것 같다.
- 이나중탁구부,그린힐
- 멋지다마사루
- 엑셀사가
- 아즈망가대왕
36. 가영 괴이 혹은 판타지 중심 ¶
- 토우메 케이: 가영이 본 만화가들중 동양적 아취랄까 그런걸 잘 살린다. 무한의 주인으로 유명한 카츠 시로아키의 선배답게 그림체도 비슷한 면이 있는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건 이쪽이 한수 위 대신 그림은 처진다 -_-; 대표작 양의 노래,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흑철,luno
- 우에시바 리치: 그의 만화를 보다보면 뭔가 조잡한것들로 가득 차 있다는 느낌인데. 확실히 그거대로 매니악한 세계관을 갖고있는 작가. 민속학이라던가 신화학에 대한 지식은 꽤 되는거같다. 그림보다는 그 기기묘묘한 발상으로 보는 작가 대표작 가면속의수수께끼,꿈의사도
- 오쿠 히로야: 헨이라던가 역시 그의 세계를 쭈욱 보면 가장 먼저 드는건 황당함이다. -_-; cg작업을 써서 그런진 몰라도 혼자서 그리는 양반. 역시 독특하다. 개인적으로 간츠에서 그의 세계에 감동했다. 대표작 헨,간츠
- 후루야 미노루. 유명한 작가. 이나중 탁구부로. 그런데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건 두더지. 세기말적이 어두움이 굉장히 강렬하다.
나머지는 생각나면 추후로 더 추가하겠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