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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색 >-----< 음양오행 >---------------------------------< 카오스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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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역점 >-----< 지상은 > *-----* *-----* < 바이러스와웜 >----< 파이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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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학특강 > | < 좋은달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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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별체질 > | < 수의의미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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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로보는사상의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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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ItPlayIching>----< 김창준 > *----* *----* < >-----< 서상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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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기천>---------------------------------------------< >-----< >
|}}참가자명단 ¶
ConnectIt! ¶
E-I : 오행배속도(E)와 음양오행(I) : 음양오행적 세계관에서는 모든 사물을 오행의 도식적 구도 속에 배속시킨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가지 사물이 오행 중 오로지 한가지 기에 의해서만 구성된다고 보지는 않는다. 이 세계관을 구성하는 것이 오행배속도에 나와있음. (오행배속도에서 인용).
E-D : 오행배속도(E)와 좋은달력(D) : 좋은달력은 대부분 화,수,목,금,토요일을 가지고 있다. 
(점프가 ConnectIt의 묘미라고 들어서 억지로 끼워맞춰봄.. .png ":)")
)
(점프가 ConnectIt의 묘미라고 들어서 억지로 끼워맞춰봄.. )그..근데 혼자서 연속으로 두번하면 반칙이신거 아시는지... ㅡㅡ+ 하여튼 이미 체워졌기에 그냥 갑니다.
아무도 안하시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ㅇ-;;; =3 =333
I-H : 음양오행(I)와 흰색(H) : 음양오행은 음양사상과 오행사상의 결합으로 발전하였는데, 음양사상은 우주 만물의 발생과 운동을 음과 양이라는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요소로 설명하는 것이며, 오행사상은 금(金), 목(木), 수(水), 화(火), 토(土)의 다섯요소로 우주 만물의 생성과 발전을 설명하는 것으로 5라는 수를 바탕으로 삼고 있으며 각기 그 의를 지니고 있다. 이들 중 금(金)의 본성은 자르고 베는데 있으며 또한 해가 지는 서쪽을 의미하고, 계절로는 추수하는 가을이며 색으로는 흰색을 의미한다.
S-D : 바이러스와웜(S)과 좋은달력(D) : 컴퓨터바이러스중에는 특정날짜에 작동하도록 세팅되어있는 것들이 있다. 특정사건과 관계된 날에 작동하도록 만들고서, 그날의 의미를 주지시키고자 의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요즘 컴퓨터백신회사에서는 특정바이러스작동날짜를 달력으로 만들어놓고 준비한다. 물론, 이 달력역시 바이러스관련 연구자들에게 좋은달력이다.
I-J : 음양오행과 지상은 : 음양오행의 원리가 가장 잘 구현되고 드러나는 곳이 사람의 몸이고, 한의학은 음양오행을 통해 사람의 몸과 건강에 대해 공부하는 학문이다. 지상은님은 한의학을 공부했고, 이곳에서는 회원별체질란을 이용해서 회원별 사상체질을 추측했는데, 이 사상체질 역시 오장육부를 흐르는 오행의 기운에 의거해 음양의 원리로 사람의 체질과 기질을 구별하는 것이기도 하다.
K-J : 지상은과, 주역점 : 주역점이라 함은 주역을 이용하여 점괘를 뽑아내는 것으로, 주역은 효와 사상, 팔괘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64괘를 풀어 인간 사회의 운행원리를 설명해 놓은 책이다. 지상은은 뭔가 선택해야 할 때마다 이 주역점을 친다고 한다.
K-H : 주역점과 흰색 :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흰색은 아무 것도 써지지 않은 상태인 TabulaRasa의 의미로 J.로크의 견해를 따라 일체의 경험 이전의 인간의 정신상태를 나타낸다. 이는 몸의 훈련을 통해서 습득될 수 있다는 주역점의 초기 단계인 서죽의 개수 차이를 손으로 인지할 수 없어 무의식을 읽을 수 없는 상태와 통한다고 볼 수 있다.
I-E-S-P : 음양오행, 오행배속도, 바이러스와웜 : 음양오행이나 오행배속도는,그것이 얼마나 현실사에 들어맞는가의 문제를 차치하고 그것이 일종의 homology라는 측면만을 주목한다면, 일종의 순환적 변화 모델이다. 그러나, 바이러스와웜이 보여주는 진화, 그리고 더 나아가 일반적으로 확장된 의미로 파악된 진화는, 직선적인 변화의 모델이다. 이 두 종류의 변화 모델은 기본적인 존재론적-인식론적 틀로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순환적 모델은 몇 가지 요소들 사이의 (비중이나 혹은 지배적인 영향력의) 순환(혹은 진동)의 모델을 통해 변화를 이야기한다. 이것은 카오스적인 사각에서 보자면 평형 상태가 어떻게 해서 유지되는가에 대한 설명으로 적합해보인다. 그러나, 적어도 직선적인 변화의 모델은 순환적 모델과는 달리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요소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구조 자체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설명하는데 적합한 모델이다. 이 둘은 서로 다르면서도 융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또 그래야할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카오스는 이러한 평형상태와 비평형상태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인식의 틀을 제공해줄 수 있지 않을까? (아, 허접하다......--;;)
S-R : 바이러스와웜-파이썬. 올해 ![[http]](/ns/imgs/http.png)
베니스비엔날레에 컴퓨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작품으로 출품되었다. 이름하여, bienale.py. 컴퓨터바이러스가 예술작품으로 느껴지는 순간이였다. 여기에 사용된 ProgrammingLanguage는 보기쉽고, 명료하며 아름답기까지한 파이썬~~ See also http://www.wired.com/news/culture/0,1284,44728,00.html
베니스비엔날레에 컴퓨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작품으로 출품되었다. 이름하여, bienale.py. 컴퓨터바이러스가 예술작품으로 느껴지는 순간이였다. 여기에 사용된 ProgrammingLanguage는 보기쉽고, 명료하며 아름답기까지한 파이썬~~ See also http://www.wired.com/news/culture/0,1284,44728,00.htmlU-R : 서상현과 파이썬 : 분류의 달인으로 불리우시던 서상현님 요즘에는 잘 보이시질 않으싶니다. 잠적하기 얼마전부터 파이썬을 공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파이썬은 쉽다고 하던데 저도 파이썬공부를 조만간 해야겠네요. --Kwon
--KwonF-A : 한의학특강과 이제마 : 한의학특강은 한의학과 서양의학이 근본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동양 철학적 관점에서 역설하여 한의학의 신비와 합리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특히 구한말 한의학의 대미를 장식하며 독창적인 사상체질론을 남긴이가 있으니 그가 이제마이며 그의 저서로 '동의수세보원'이 있다.
D-A : 좋은달력과 이제마 : 이제마의 사상체질과 절기에 따른 한방 건강달력은 현대인이 꼭 가지고 있어야할 좋은달력중의 하나로 절기별로 예상되는 질병과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들을 알 수 있어 일년중 본인의 건강에 유의하면서 지낼 수 있다.
한방건강달력 참고하세요!
한방건강달력 참고하세요!E-A : 오행배속도와 이제마 : 저서 '격치고'의 독행편'에서 지인하는 방법론을 제시한 이제마에 따르면, 사람에게는 누구나 인의예지의 착한 사성과 비박탐나(무례하고 천박하고 탐욕스럽고 나태함)의 나쁜 사욕이 있다고 하는데, 사성인 인의예지는 오행배속도에 따르면 동서남북을 각각 의미한다. 사성과 사욕은 성인군자라도 예외일 수 없고 성인이라고 해서 전혀 다른 '성'과 '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어느것을 더 많이 개발하는가에 따라서 성인이 될 수도 있고 범인도 될 수 있다고 한다.
B: 만화로보는사상의학 --naya
B-C : 만화로보는사상의학과 수의의미론 : 정통적인 시각을 그대로 견지하였다는, 현재는 절판된 만화로보는사상의학은 음양이 분화하여 이루어진 四象에 근거한 것으로, 여기서의 四또한 수의의미론에서 보면 동양학의 신비를 엿볼 수 있는 수이기도 하다.
D-C : 좋은달력과 수의의미론 : 수의의미론적 입장에서 볼 때, 달력은 7개의 요일을 가지며, 성서적으로 7은 천지창조를 의미하고, 이 7개의 요일과 함께 양력과 음력일 및 24절기가 같이 표기되어있다면, 우리나라 특히 농촌지역에서는 이를 좋은달력이라 부르고 있다.
N : 기천
O : 김용옥
잡담 ¶
Felix님이 어딘가에 엽기적인 페이지 하나를 떨궈 놓기로 하셨는데 주무시나? 헤헤 --퍼키
--퍼키막상 하려니 떨려서리... 페이지 검색하다가 밤새겠어요... @.@
yong27님 참가자명단에 이름을 안남기시면 어떻게 해요.. ㅡㅡ+ DeleteMe, 앗, 실수H-I-J-K나, I-E-S-P는 규정 위반 같습니다. ConnectIt의 원칙은 두가지 개념간의 관계(Binary Relationship)를 독립적으로 설명하기 입니다. 따라서, K를 놓을 때는 K-H, K-J를 설명하고, P를 놓을 때는 P-I, P-E, P-S를 각각 설명합니다. 만약 이렇게 각각 설명한 관계가 서로 비슷비슷해서 하나로 뭉떵그릴 수 있으면 세련된 관계 연결이 안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쉬워질 수 있겠네요. 송년 모임때는 세가지 개념을 연결하느라 고생했었는데, 이해가 잘못됐었나 보군요. 일단 고쳐보죠. 그리고 이 게임이 참가자가 서로 차례대로 하는 것이라면 제가 아마 또 규정위반을 한게 아닌지.. --HeesooPark
꼭 참가자들 순서대로 할 필요는 없겠죠. 자유참가방식인 만큼 언제 누가 참가할지도 모르니 연속해서 2번 하지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I-E-S-P는 일단 1점으로 처리했습니다.四大難卦는 水雷屯 重水坎 水山蹇 澤水困 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전 이름없는 돌팔이여요. ㅠㅠ --지상은
그런데, 실제로 체질을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사상의학에서는 체질과 性情이 1:1 의 대응 관계를 이루고, 체질을 아는 것이 곧 性情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性情을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떻게 이 세상을 인지하고, 그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대한 것을 아는 것입니다. 知人이라고 해서 그 사람 자체를 아는 것이죠. 사람만큼 알기 어려운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체질판단은 근본적으로 에러율이 높고, 어렵고,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이죠. 실제 치료를 하게 될 때, 체질의 전문가들은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어서, 체질이 분명한 환자와 그렇지 못한 경우에 대처 방식들을 조절합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들을 공개해서, 환자와 의사들이 같이 고민하고 가장 정확한 solution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근거중심의학, PairDiagnosis 의 시스템이 갖추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아직은 요원한 듯 합니다. --지상은
캬하.. 어..어렵습니다. 뭘 더 손댈수가 없네요. --Kwon
진짜 돌팔이는 山地剝I(산지박)(-==, === )이 四大難卦중 하나라구 검색사이트에 떡 올린 사람이겠지요. 전 지상은님을 밋쉬미다. 꼭 외어야쥐 - 水雷屯 重水坎 水山蹇 澤水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ConnectItPlayIching에 섣불리 발 들였다가 지금 갈등중인 --HeesooPark
DeleteMe 체질을 나누어 보고 싶은 건 누구도 말리지 못하죠. 인간은 호기심의 동물. 그런데, 실제로 체질을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사상의학에서는 체질과 性情이 1:1 의 대응 관계를 이루고, 체질을 아는 것이 곧 性情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性情을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떻게 이 세상을 인지하고, 그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대한 것을 아는 것입니다. 知人이라고 해서 그 사람 자체를 아는 것이죠. 사람만큼 알기 어려운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체질판단은 근본적으로 에러율이 높고, 어렵고,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이죠. 실제 치료를 하게 될 때, 체질의 전문가들은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어서, 체질이 분명한 환자와 그렇지 못한 경우에 대처 방식들을 조절합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들을 공개해서, 환자와 의사들이 같이 고민하고 가장 정확한 solution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근거중심의학, PairDiagnosis 의 시스템이 갖추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아직은 요원한 듯 합니다. --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