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6 결과 분석 ¶
현재 1차 검사에 참가하신 분이 총 32명에, 2차검사 하신 분이 11명입니다. 이 11분 중에서 10분이 처음 결과와 동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90.9% 일치). MBTI 설문지도 검증된 form 들끼리 70% 정도 일치도가 나온다고 하는데, 이건 예상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라서, 혹시 1차와 2차가 일치하지 않는 분들은 결과를 올리지 않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아주 전형적인 분들만(다시 말해서, 해 보니까 나는 정말 이 결과가 잘 맞는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 검사에 참여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data 가 너무 적어서 지금 상태로 뭔가를 깊이 얘기하기가 힘들군요.
한국어판 설문지의 결과일수도 있고, 영문판 설문지일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원래 알고 있던 유형과 노스모크MBTI의 일치도는 대략 40% 정도로 나왔군요. 그리고 유형이 바뀐 60% 중의 30% 정도가 단지 I(내향성)에서 E(외향성)으로 바뀐 분들입니다. 다른 유형을 구분하는 질문들은 모두 20개씩인 것에 비해 노스모크MBTI의 원본인 설문지에서 E / I를 구분하는 설문은 10개로 절반에 불과해서, 좀 약한 면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노스모크MBTI 결과가 외향성 / 내향성의 면에서는 더 그럴 듯 하지 않나 싶습니다. 노스모키안의 절대 다수가 내향성이라는 것은, 한국의 문화와 노스모크의 특수성 및 제가 개인적으로 관찰한 바로 볼 때도 부합되지 않는 면이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 data 의 한계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한정적입니다. 통계 처리도 의미가 없구요. 나머지 분들도 잠시 시간을 내셔서 2차 검사를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지상은
검사 제안 ¶
노스모크MBTI 의 신뢰도 검증을 위해서 test-retest reliability 를 실시합니다. 많이 참여해 주셔요.
1차 검사와 2차 검사의 기간 간격은 20일로 하겠습니다. 처음 검사를 하신 후 20일 정도 후에 두번째 검사를 해 주세요.
검사하시는 분들이 사전 정보를 이미 많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더욱 유의하셔서 검사를 해 주셔야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 되고 싶은 것을 고르지 마시고, 실제로 자신에게 더 편하고, 빠르고, 자연스러운 것을 고르셔야 합니다.
- 테스트하기 : http://fallin.lv/cgi-bin/nosmokmbti/mbti (1월 19일 새벽 2시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통계처리 계획 ¶
- 통계방법 검토해 주시고, 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 주세요.
- EI, SN, TF, JP 를 이분변인 명목척도로 보고, 교차분석에서 phi coefficient 를 구해서 1차 검사결과와 2차 검사결과 사이의 상관을 본다.
- EI, SN, TF, JP 의 각 척도에 대해서 1차와 2차 검사에서 나온 % 수치별(연속변수)로 표준화한 점수를 만들어서 상관을 본다. (Pearson correlation)
- 각 ISTJ, ENFP 등의 유형별로 1차와 2차 검사 결과의 일치도를 %로 기술한다. 명목척도이므로 상관분석은 힘들고, 설사 가능한 방법이 있다 하더라도, data 가 너무 적기 때문에 통계처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 Raw data 가 있을때, EI, SN, TF, JP 에 속하는 각각의 문항들에 대해서 신뢰도(내적일치도)를 Cronbach's alpha 를 사용해서 본다. 개인당 1차 혹은 2차 한번만의 raw data 만 사용하면 된다.
- 1차와 2차의 raw data 가 함께 있을때, 문항별 상관을 교차분석에서 phi coefficient 를 구해서 본다.
검사 결과 ¶
이름 | 현재 알고있는 MBTI성격유형 | 1차 검사날짜 | 1차 노스모크MBTI검사결과 | 2차 검사날짜 | 2차 노스모크MBTI검사결과 |
Aragorn | INTP | 2002/01/17 | ENTP(70,60,60,100) | 2002/02/12 | ENTP(80,85,55,80) |
Felix | ESFJ | 2002/01/17 | ESFJ(60,60,55,70) | 2002/03/15 | ENFJ(60,50,55,60) |
윤구현 | INTP | 2002/01/17 | INTJ(90,85,75,50) | . | . |
yong27 | INTP | 2002/01/17 | INTJ(60,60,65,70) | 2002/5/21 | ENTJ(50,75,60,65) |
Roman | ESFP | 2002/01/17 | ESFP (80,60,65,70) | 2002/02/08 | ESFP (80,55,70,65) |
picxenk | INFP | 2002/01/17 | ENFP(60,90,95,80) | . | . |
Kwon | ENFP | 2002/01/17 | ENFP(70,85,80,80) | 2002/2/8 | ENFP (70,90,90,80) |
아말감 | INTJ | 2002/01/17 | INFJ (70,50,60,55) | 2002/2/8 | ISFJ (70,60,55,60) |
김창준 | INTP | 2002/01/17 | INTP (60,60,60,60) | . | . |
awknn | *S*J or INTP | 2002/01/18 | ISTJ (100,65,90,55) | 2002/02/08 | ISTJ (90,70,90,60) |
worry | INTJ | 2002/01/17 | INTP (90,80,65,70) | . | . |
그놈 | INTP | 2002/01/17 | INTP (70,70,75,55) | 2002/02/15 | INTP (60,80.75,50) |
백록화 | INFP | 2002/01/17 | INFP (?,?,?,?) | . | . |
zephid | ESTP | 2002/01/17 | INTJ (70,75,65,55) | . | . |
미야코 | INFJ | 2002/01/17 | INFJ (60,85,70,70) | 2002/03/06 | INFJ (60,90,70,60) |
CyberLaw | INFJ | 2001/01/18 | INTP (80,70,55,55) | . | . |
까메로 | INFJ | 2002/01/18 | ENFJ (60,75,95,60) | . | . |
지상은 | INFJ | 2002/01/18 | INFJ(80,100,65,75) | 2002/02/25 | INFJ(100,85,65,70) |
퍼키 | ENFP | 2002/01/19 | ENFP(50,85,55,100) | . | . |
dustysnob | INTP or INFP | 2002/01/18 | ENFP (50,90,80,65) | . | . |
HeesooPark | ISFJ | 2002/01/19 | INTJ(90,65,60,80) | 2002/02/08 | INTJ(90,60,60,75) |
swallow | INTP | 2002/01/22 | INFP (80,70,50,60) | . | . |
Carcharoth | INFP | 2002/02/07 | ENFP (60, 95, 55, 80) | . | . |
PlusAlpha | INTJ or ISTJ | 2002/02/08 | INTJ (70,55,85,70) | 2002/02/28 | INTJ(90,50,75,80) |
라이온 | INFP로 추정 | 2002/02/08 | INFJ(60,80,75,60) | 2002/02/24 | INFJ(90,70,60,55) |
Closely | INTP | 2002/02/09 | ENTP(50,60,90,95) | . | . |
전진호 | INFJ | 2002/02/09 | ENFP(60,70,85,50) | . | . |
이현호 | INTP | 2002/02/09 | INTP(60,85,65,65) | . | . |
거북이 | ISTJ가 아닐까. | 2002/02/12 | ESTJ(60,65,70,75) | 2002/03/23 | ESTJ(50,70,90,75) |
cavin | INFP | 2002/2/15 | ENFP (80,100,95,70) | . | . |
ChangAya | INFP | 1998/2/28 | INFP (80,90,95,90) | . | . |
Bohemian | ENFP | 2002/3/13 | ENFP (70,75,55,85) | . | . |
흐름 | INTP | 2002/3/20 | INTJ (60,65,80,90) | 2002/4/5 | INTJ (60,75,90,80) |
Mez | INTJ | 2002/05/15 | INTJ (100,80,100,70) | . | . |
데이터 분석을 위한 선택지 공개 ¶
이 부분은 자기 선택지를 공개해야 하기때문에 껄끄럽게 생각하시는 분은 안 쓰셔도 좋은 자리입니다. 그러나, 각 문항이 성격을 얼마나 잘 반영하는 지 경향을 분석하려면 선택지 분석이 꼭 필요합니다. "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페이지에서 선택 코드에는 선택하신 문항들을 담고 있습니다. 다음에 써 주시면 분석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름 | 1차 선택지 | 2차 선택지 |
미야코 | WBTLeXLT5lnv1tKnbA | 2NV-ivLj5tvu4tPVfA |
awknn | -GbJkYerDDJJRoDtgA | Uno9m4eqDDBJRoTMgA |
지상은 | JM2l2PLz5D_P07u2pA | vKnf4PvzID_v16f2oA |
퍼키 | 4IxbnrbtvN_83r2_9A | . |
HeesooPark | 3Bil8alDRjFJk7OntA | gJ7jXaFDZnFJkrOm9A . |
Carcharoth | KhL-nv73vH_Ej--bdA | . |
Kwon | . | QiqiQX7__p_l-P-z-A |
라이온 | MIByTfh5LnXn4_enmA | ixbF2Pl7bnVvQ5-nkA |
Roman | . | ooLFAB5rr11g1j6JcA |
Closely | SVlsYaRfGNMc346d0A | . |
전진호 | tYgkkHrjdr3ge_-g-A | . |
이현호 | Ek6jL_zMnPXMy9-nGA | . |
거북이 | U7J0wKHzJVNAEoAAkA | XdX1u6GjIEIBAoIYkA |
Aragorn | . | k-aKVubtPZ_E278T0A |
그놈 | . | Q2YkEOSzDLWMW8eX0A |
cavin | Hfrmjnj77l_m_f-f_A | . |
PlusAlpha | . | hrUdb6FDDGxJQ7LwUA |
Felix | . | 87ngQgB5Yn_hExOX0A |
흐름 | Mav0b-HiBFEBk4KykA | http://fallin.lv/cgi-bin/nosmokmbti/mbti?mode=result&pdata=xFNb7uHrBBFBw4GykA |
Mez | DXJO0OHDFHGNioPmxA | . |
yong27 | . | yu6YSvrrpBLBFuKfRA |
bona | MTrxyffrDPnNj6_f0A | . |
토론 및 제안 ¶
- 퍼키님, 검사할때 사람별로 data 를 저장해 둘 수 있을까요? 생각을 못하고 있었던 것이 개인별 data 가 없으면, 문항별 상관을 볼 수가 없고, 내적일치도를 볼 수가 없네요. 지금이라도 사람별로 검사 data 를 모아둘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기술적으로 복잡하면 뭐 어쩔 수 없구요. 지금 data 가지고도 전체적인 상관은 볼 수 있지만, 혹시나 해서... --지상은
로그가 남게 하였습니다. 결과 페이지에 나오는 선택코드를 가지고 뭘 선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자세히 보시면 그게 링크인데 아무개님이 원하시는 대로 링크도 가능합니다. --퍼키
흑.. ㅠ.ㅠ 감사.
- 지금부터 검사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data 를 출력해서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제공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분석가능한 방법의 여지가 훨씬 늘어나거든요.
- 퍼키님, 지금 동점이 나오면 어떻게 하게 되어 있나요? 반반씩 나오면, ISTJ 로 나오게 되어 있지 않나 싶은데요? 이렇게 되어 있다면, 동점일 경우, 반대로(E, N, F, P 로) 판정하도록 바꿔 줘야 합니다. 서구 문화는 ENFP 문화이기 때문에 동점이 나오면, ISTJ 로 판정해야 되는 반면, 동양문화는 ISTJ 문화이기 때문에 동점이 나오면 ENFP 로 보는 것입니다.
예 지금은 보기에 왼쪽 것이 동점일때 이깁니다. 즉 ENTJ로 되어있습니다. 음.. ENFP로 바꾸지요. 음 그런데 EN,P은 그런 것 같은데 F가 서구적이었나요? 참 그리고, 현재 EI 검사가 10문제인데, 판단하기가 제일 쉬운 것이긴 해도 20문제로 늘이는 것은 어떨까요. 심리검사에 익숙하신 분의 도움을 받아서... --ENFP퍼키
네. 문화적으로 우리나라는 ISTJ, 미국은 ENFP가 지향하는 바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 같은 데는 또 어떨지는 정확히 모르겠군요. 그리고, 문항을 늘리는 문제는 몇가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노스모크MBTI가 보다 전문적인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면, 고려해야 할 내용들이 상당히 많아집니다. 남녀간의 차이와, 질문에 따른 가중치 같은 문제도 고려를 해야 하고, 새로운 문항을 만들어 넣게 되면, 한국심리검사연구소의 한국어판 MBTI 와 겹치는 부분이 생길 가능성이 많습니다. 지금, 각 유형에 따른 해설 부분의 경우에도, 모든 유형에 대한 해설을 올리게 되면, 저작권 문제 같은 것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올라온 내용은 그냥 애교로 보이길 바라면서... 제 생각에는 노스모크MBTI는 GPL license 로 묶인 내용을 번역하는 선의 설문지로써, 일반인들이 비용의 부담 없이 쉽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줌과 동시에, 보다 전문적인 영역은 그 자체로 남겨두어서, 더 깊은 관심을 가진 분들은 더 체계적으로 검증된 도구들을 통해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상은
잡담 ¶
저도 끝을보겠다는 생각으로 좀전에 다시해봤더니, 처음에 ENTJ(70,55,60,70)가 나와버리더군요.(나 원래 이거 아닐까?) 깜짝 놀라서 다시 마음을 비우고 지상은님의 가이드를 참고삼아 재테스트...바라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것을 골랐더니 ESFJ로 돌아왔습니다. (자신의 성격을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자꾸만 자신이 채우고싶어하는 성향을 고르게 되는 것 같아요.)--Felix
같은 시기에 MBTI와 MMPI를 함께 해본 결과 조금 익숙해진 사람들은 MBTI의 문항들은 이것이 무엇을 묻는지 짐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와 함께 했던 분들도 같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구요. 이번 검사에서 제가 P와 J의 중간으로 나왔는데 아무래도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도 밀린 일이 많이 있거든요.--윤구현
흠.. 제 성격이 가끔씩 내향(I)과 외향(E)을 왔다갔다해서 나온 것이 아닐까... 그래도 INFP가 더 맞는 거 같기도 하구요.. 'I'에 가깝지만 'E'가 되려고 노력을 하는 거 같기도 하구요.. --picxenk
요새 아말감도 전과는 버릇 같은 것들이 약간씩 달라져서 그런지 답을 할 때 어느 것을 골라야할지 많이 망설여졌습니다. 그러니까, 최근 바뀌고 있는 동향을 손들어주려고 하고 있는 거죠. -.-; 암튼, 그렇다면 INFJ냐 INTJ냐.. 판별이 어렵다기보다는 원체 현재 상태가 헷갈리는 상태일것 같군요.
인간이라는 건, 연속적이고도 단절된 상황 속에서 끊임없이 맴도는 존재같다라는 내 방식의 사유에서는, 전형이나 유형이라는 아이디어는 솔직히, 조금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태가 그러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놀랍게도 근접하는 듯 하군요.--Roman
어째서 I가 E가 되었을까? 난 I 맞는데... 음 잘 모르겠다. 20일 후에는 바뀔라나~ 까메로
우어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요. 별루 ENFJ 같지 않은데... 근데 왜 다시 검사해두 그렇게 나오지? ㅠㅠ
DeleteMe 만세! I가 10% 떨어졌습니다. 치료되고 있습니다! --아무개거참, INFP라고 철썩같이 믿었더랬는데..INFJ의 설명을 읽어보니 그게 내 성격을 더 잘 반영하고 있는듯..나중에 2차테스트 해봐야쥐..-- 흔들리는갈대라이온
음, 아무래도, 갈 길을 잘못 든게 아닐까...--Roman
2차 테스트를 해봤더니, 우왕 엄청난 내향성 점수(90)가 나왔다. 어째 이리도 차이가 많이 날까. 글구 J/P의 경우는 5정도의 차이밖에 안난다. 그래도 역시 INFJ에 가까운 점수가 나오는구요. 거참..10일정도 후에 3차 테스트 해봐야쥐. ㅡ,.ㅡ
Felix는 심심할때 이 검사를 해보곤 했는데, 매번 조금씩 결과가 다르게 나오곤했었습니다.음..아무래도 노스모크의 MBTI문제를 푼 결과는 슈바이처(INFP)쪽보다는 예수님(INFJ)쪽에 좀 더 가까운 성격인듯 하군요..근데..내향/외향의 점수차는 테스트 상태에 따라 너무 편차가 심하네요. 질문에 대한 답이 어중간한경우가 있는데, 이녀석들을 이렇게,저렇게 대답하면..라이온의 경우는 I/E의 편차가 심했습니다. 결과가 중간에 위치한 P/J의 경우도 문제 POOL에 따라서 달라질 확률이 클것 같습니다. 라이온은 테스트 결과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지만 성격을 알아보는데는 매우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헤헤,노스모크가 저에게 준 선물이죠. -- 라이온
1차 테스트 | 2002/02/08 | INFJ(60,80,75,60) | MIByTfh5LnXn4_enmA | |
2차 테스트 | 2002/02/24 | INFJ(90,70,60,55) | ixbF2Pl7bnVvQ5-nkA | |
3차 테스트 | 2002/03/15 | ENFJ(70,80,65,55) | BoiVVdh5btXG07ezUA |
1 | 2002.2 | ENFJ(60,50,50,70) | MEjYGJB5YIshA50WsA |
2 | 2002.2 | ENFJ(60,60,70,60) | w7zc75B5Yn-hw3OT-A |
3 | 2002.2 | ESFJ(50,55,55,60) | GvKrtZB7Yn8hQzKT0A |
혼자 있는 게 좀 답답해서 그런가요? I보다 E가 더 강하게 나오네요. Closely
전 INTP(60,85,65,65)가 나왔는데요.. 제 와이프는 ESFJ(100,80,70,80)이 나왔습니다. 완전히 반대네여.. 그래서 자주 싸우는거 같아여.. 특히 제 와이프는 외향성이 100% 에 모든 부문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요.. 전형적인 ESFJ형인가봐여.. 앞으로도 잘 살아갈수 있을지.. --이현호
혹시 MBTI 신뢰도 검증하실 때 여기는 참고하셨나요? MBTI
아. 처음보는 사이트인데요. 설문 중에 괜찮은게 꽤 있군요. 하지만, 원래 영문판으로 된 것이 신뢰도, 타당도가 다 맞추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시작한 거라서, 지금 다른 문항을 집어넣게 되면 일이 좀 많을 것 같군요. ^^; 능력과 여력이 되시는 분이 다음 버젼에서는 업그레이드 시켜 주셨음 좋겠군요. --지상은
bullsajo 상황종료인가요? 지문의 둘 다에 속하는 경우가 많았었고, 어떤 지문은 답하기가 난감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 규칙적:즉흥적 , 일은 계획적인데 생활은 불규칙적이거든요.회 차 | 일 자 | 결 과 | 분 석 | 참 조 |
1차 테스트 | 2002/03/20 | INFP(70,60,70,50) | 50점 근방에서 노는 것으로 보아 회색분자일 가능성 농후 | HbCgsqi_8Bltu-atfA |
2차 테스트 | 2002/04/10 | . | . | . |
예전에 넷에서 반은 재미로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모두 INTJ가 나왔었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INTJ군요. 100% 내향적, 100% 사고적일 줄은 몰랐지만요. 왜 저는 심리 검사 같은 것 받아 보면 늘 극단적인 결과가 나오는 걸까요...^^; 예전에 학교에서 본 다른 설문지에서는 그룹지향적-독립적 중 독립적이 100%, 외향적-내향적 중 내향적이 100%, 이성적-감성적 중 이성적이 95% 나왔었습니다. --Mez
2차테스트 한다한다 하다 시간내기어려워 못하다가 이제야 합니다. ENTJ라네요... 머가 이리 자주바뀌는지~ 아무래도 variable한 성격을 소유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NT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구... 50%로 외향성 판정받은게 좀 재밌네요.. 외향성이 맞는지도 모르죠~ 늦게나마 상은형 통계처리하는데 도움될려나 모르겠네요. --yong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