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모크를 구경만 하는 분들을 위한 페이지로, 감상이나 생각, 질문들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글의 모양은 다른 페이지들을 참고하세요. 말미추가방식. 즉 제일 맨 아래에 추가하여 쓰면 됩니다. 노스모키안되기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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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smokeFAQ : 노스모크에 대해 빈번한 질문/답변 모음 (일부는 이 페이지에서 발췌)
- NosmokeTestimonial : 방명록과 다른 페이지들에 남긴 방문자들의 노스모크찬사 모음.
- 방명록 책꽂이 :
- 방명록/1권 : ~ 2006년
- [방명록/2권] : 2007년 ~
- 방명록/1권 : ~ 2006년
하으 생각의 바다군요.
위키를 다루는 건 아직 어려움..:( -아스틸베-
위키를 다루는 건 아직 어려움..:( -아스틸베-
- 이렇게 하면 되는가??굵게?기울이기
들어가나?
무지하게 황량한 대지에서 한줄기 희망이 보이듯이 조금씩 위키의 묘미를 발견해 가고 있는중입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푸르네-
많은 도움 부탁드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푸르네-
정신없음..
우연히 여기저기를 쏘다니다~ 들어와본 곳인데... 첨엔 주제의 다양성에 따른 생각의 여러갈래들... 그러한 주제들을 풀어내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좋고 재미있더군요~
어느 분 말씀처럼 무수한 상념들이 떠도는 곳이라고 생각되는데... 제겐 그러한 상념들이 왠지 살아있는 것같아 느껴지기도 했고요. 사람마다 각기 삶을 짚어내는 방식은 틀리니까요.
제겐 유익한~~ 글들도 많고 해서~암튼 자주 오는 곳이 되어버렸네요~- echo -
어느 분 말씀처럼 무수한 상념들이 떠도는 곳이라고 생각되는데... 제겐 그러한 상념들이 왠지 살아있는 것같아 느껴지기도 했고요. 사람마다 각기 삶을 짚어내는 방식은 틀리니까요.
제겐 유익한~~ 글들도 많고 해서~암튼 자주 오는 곳이 되어버렸네요~- echo -
스크롤할 분량이 너무 많네요. 분량에 따라서 페이지가 바뀌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목장아자씨-
테스트 - zerofive
모가 몬지 몰따. 우앙앙~ -배효순-
엄청난 상념들이 이곳을 떠다니고 있는듯하네요. 많은 모습들이 있는데 어떤것이 진정한것일까 하고 찾는것은 자기자신의 몫이라고 보이는군요.
재미있는곳이네요. 살아숨쉬는곳이라고 할까? 멋진곳입니다. --Minsu
재미있는곳이네요. 살아숨쉬는곳이라고 할까? 멋진곳입니다. --Minsu
다 제대로 된 소리 한 개도 없는 헛소리 홈페이지!!
다 제대로 된 소리, 한 개도 없는 헛소리~!!! -Cobra-X-
다 제대로 된 소리, 한 개도 없는 헛소리~!!! -Cobra-X-
이곳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이 적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현재일 뿐 과거도 미래도 찾기가 힘드네요.. 이제는 정말 공부해야 하는데 매일 여기서 살까봐 걱정입니다. --Schizo
처음 와봤는데.. 신기하네요.. 자주 들르고 많은 지식 얻어갈께요~ 물론 제가 가진 지식보따리도 풀고요~
요 며칠간 계속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는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요~
- Today is bestday of my Life!!! --백호기분이랄까
곳입니다. 마치 인적미답의 신대륙을 찾은
뭔가 어지럽지만 활발한 곳입니까
나의 생활의 일부가 되었어여...쩝
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이런것이 있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새로운것을 배우고 갑니다.
지식으로 접근하는 또하나의 새로운 방법이군요. 예전 하이퍼텍스트의 등장만큼이나 획기적일수도 있겠는데요~ 세연
대학에서 학보사 부편집장을 맡고있습니다. 위키위키에 관한 정보면 기사를 작성하다 요 몇일 노스모크에 푸욱~ 빠져 사네요.. - 송용완 -
여기오는것은 정말 대단한 모험같아요. 언제나 즐거운 곳이고 늘 새로운 일들이 벌어지네요.
정말 어렵네요.. ^^;; 하지만 뭔가 흥미 있는 듯... 계속 와봐야 할거 같네요
히야, 위키에 대해 소개해놓은 곳에 홈이 실려있어서 와봤는데, 으음... 머리가 아프군요. ( 두통약, 두통약! ) 미로같고, 어렵지만, 흥미있어요. >ㅁ< - MaRlBorO
어쩌다 흘러들어왔는데.. 신기하네요.. ^^; 마치 초기인터넷을 보는듯한.... 여러모로 정보관리에는 더효율적인듯..
아.. 미로다.. 미로.. 그러나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이곳!! 최고다!! - 별미술안주
잼있다.속이 후련하다.바로 이것이야!!
어.. 안녕하세요. 에서 보시기만 하는 것보다 들어와서 적응하시는 것이 더 쉬울 거예요. 완전히 적응하고서 가입한 사람 거의 없거든요. 우리도 다 정신없는데 일단 들어와서 같이 헤매는 게 어떨까요?
기런데 아직 어케 돌아가는건지(?) 잘 몰겟는데여............. 흥미도 있고 여가선용을 위해서도 좋은거같은데여........나중에 다시 널러 올게여........회원가입에는 제한이 엄나여............? ^^; - diki
없습니다.
아~ 수능을 80여일 앞두고 있는 재수생 입니다.
오르지 않는 수학성적에 고민하며 기초부터 보자는 마음에 중학교 수학문제집을 뒤적거리다 "性"이란 주제의 야사시한 잡지(뉴턴 8월호)를 통해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처음 온 느낌은..안 그래도 복잡한 얽힌 머리가 이젠 뫼비우스의 띠가 되버린 느낌.. 방명록에서 부터 압도되는군요. 인터넷에 처음 등장하는 이런 종류의 것들(뭐라고 칭해야 하죠?)이 시작때의 그 좋은 의도와는 달리 변질되어가는 모습을 몇번 본터라 아직 겉핥기도 못한 마당에 걱정부터 앞섭니다. 부디 제가 대업을 이루는 그날까지 이 모습 변치않기를..
오르지 않는 수학성적에 고민하며 기초부터 보자는 마음에 중학교 수학문제집을 뒤적거리다 "性"이란 주제의 야사시한 잡지(뉴턴 8월호)를 통해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처음 온 느낌은..안 그래도 복잡한 얽힌 머리가 이젠 뫼비우스의 띠가 되버린 느낌.. 방명록에서 부터 압도되는군요. 인터넷에 처음 등장하는 이런 종류의 것들(뭐라고 칭해야 하죠?)이 시작때의 그 좋은 의도와는 달리 변질되어가는 모습을 몇번 본터라 아직 겉핥기도 못한 마당에 걱정부터 앞섭니다. 부디 제가 대업을 이루는 그날까지 이 모습 변치않기를..
P.S 누구 수학공부방법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꾸벅)
까리용님한테 혼나가면서 배운 사이트입니다. 들어오느라 애먹었지만(www.smokE.net으로 알았거든요) 일단 들어오고나서는 강력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음..뭐랄까 여기 분명히 한가닥할겁니다(최고지성인들의 공동체라든가 뭐 암튼 그런 명예직;;;;;) 당장에라도 회원이 되고싶지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이곳의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의의를 파악한 담에(뭐가 이리 거창한건지..) 곧장 가입하겠습니다. 일주일 안걸릴거 같습니다P
dynamic programming에 대한걸 찾다가 여길 발견했네요.. 여기 정신이 너무 좋습니다. 뭔가 발견한 느낌... 가슴이 벅차네요... 매일 오겠습니다. 어서오세요 매일 기다리겠습니다.
어쩜 이럴 수가. 검색사이트에서 얼결에 한페이지로 들어왔다가 점점더 미궁같은 이곳으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중독될거 같아요, 중독;;;;;;;
중앙일보에 나온 거 보고서는 첨 와 봤습니다. 에구...쉽지는 않네요. 오늘은 헤매다 갑니다. 곧 적응이 되어야 할 텐데....모르는 사이에 세상이, 특히 컴퓨터&인터넷이 너무 빨리 발전하고 변해서 언젠가 못 따라 갈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런 사이트도 있군여.. 재밌습니다.. 아직은 호기심으로 둘러보는 정도지만 차근히 보면서 자기를 표현해낼수 있는 공간이란 생각이 드네여..
joins.com에서 보고 들렀습니다. 충격 그 자체군요. 쿠쿠쿠... 재밌어요. 근데 더 잘 살펴봐야될듯해요, 아직 이 홈피주제가 먼지도 파악못했걸랑요.
제가 찾던게 이런 프로그램이었는데.... 제가 프로그래밍 전공이 아니어서 하지는 못하구.... 언젠가 한번 생각이 나서 알아보니, python인가 하는 언어로 만드는 곳을 본거 같긴 한데... 이건 정말 좋군요... 오늘부터 또 작업들어가야 할 듯합니다...
헤매다가 여기로 들어왔습니다. 캬하하. 헬프를 띄워놓고 글을 적고 있습니다. 태그랑 비슷하기는 한데.. 쩝~ 자주자주 들러야 겠습니다. YahoNietzsche
처음 와서 등록한 사람입니다.. 초보자가 본 WikiWiki는 조금은 번잡한 느낌이 드는군요. 역시.. 사용하려면 몇 가지 도구를 익혀야 하는 까닭일까요. 완벽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페이지는 아닐 것 같아 조금은 아쉬움.
어제 Extreme Programming에 대한 세미나를 듣고 나서, 여기저기 페이지를 찾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쓰기는 편하군요. 나중에 종종 뵐 수 있기를! apollos
우움.. 무지 힘드네요.. 뭐가 뭔지 아직도 모르겠고..캬 이거 울 동아리 홈피에 함 적용해 보고 싶지만.. 아직 쓸줄도 모르니 일단 페이지 만들어놓고 적응할랍니다. Phia
첨오진 않았지만 선뜻 노스모키안이 되기에는 부담이.....바보컴맹이라 늘 구박받는 사람인지라.... 과연 언제쯤 노스모키안이 되어 자유자재로 누릴수있게될지.....쫌더 잘 뜯어봐야 겠네요....
장장 5시간의 여정이었습니다. 우연치 않게 들어 오게되었는데...(영영사전에 대해 찾다가) 정말 저에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컴퓨터를 켜면 메일 확인하고 각종 모임 게시판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스포츠 신문 보고^^ 그러던 내가...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근데 머리속에 정리가 안되는군요(내머리를 탓할수밖에) 정리 뿐만 아니라 그 내용도... 글쎄 전 처음 들어와봐서 정신없이 클릭하고 휠 굴리고 화살표내리기 바빴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찾고 그냥가기에는 너무나 아까운(?)곳 같습니다. 잉~ 갑자기 인터넷과 하이퍼텍스트라는 책이 생각 나는군요(그냥 하이퍼텍스트가 생각나서요) 돌아다니면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노스모키안들도 살펴보고...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감히 글을 못 쓰게 더라구요. 내가 쓴 글도 이리도 정신 없으니... 머리 속에서는 이거 써야지 저거 써야지 서로 아우성인데... 막상 나오는 거는 별로 없네요.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이 이곳에서 처럼 정리가 잘 되었으면...
이제 어떻게 쓰는지 감이 좀 잡히네요ㅡ.ㅡ 근데 위키위키는 어떻게 만든건지 궁금해 졌어요ㅡ.ㅡ 무엇을 기반으로 어디에서 돌아가는건지ㅡ.ㅡ HTML과는 다른듯-.- 어케 하는거지ㅡ.ㅡ 모두들 행복하세요. 그리고 모두 부자되세요 가지고 있는 것을 남에게 베푸는 것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요.... 자주 들러도 되겠죠
음, 들려야 할 곳들을 별루 들리지 못해서...왠지 부정 면허 응시자, 새치기꾼, 낙하산 인사(내려줄 비행기도 없음), 슬그머니...꾼이 되었던 것 같군요. 오늘까지만, 멋모르고 다니구...낼부터는...정상 단계와 과정에 돌입하겠습니다. 따뜻한 응시 기대하렵니다. 약속을 어기고 있어...약속을 어기고 있어 --Roman
어질어질, 그래도 왠지 재미 있어 보이네요.
약간의 가독성이 보완된다면 더 좋을텐데... 아 재미있다...나는 참으로 무지하였도다 재미 본위의 삶을 추구하는 女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변화에 즐겨 대응하여 나아가되 오늘이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자.
- Today is bestday of my Life!!! --백호
이 곳에 와서... 메뉴얼(?)을 읽어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내가 이리도 장문의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을 귀찮아 했었나? 하는 것입니다. 텍스트보다는 비쥬얼함, 즉물적인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나 보군요. 그 것이 흐름일지라도, 분명히 그로 인해서 잃는 것이 너무 소중한 것일듯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멋진 개념인 것 같습니다. 위키위키... 그럼 꾸벅~ - Vowman
어려워 어려워 -.-;; -jacopast
음, read only에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H. Simon의 The Sciences of the Artificial을 읽으실 거라는 글을 보았는데, 언제쯤 읽으실 건가요? - altkay
너무 재밌습니다 - manil
The soul of a new machine 이라는 책을 검색해서 나온 곳을 클릭해 이곳에 들어 왔습니다. 참으로 재미난 사이트입니다. 아마도 여기에 들어오는 길도 다르고, 나중에 마치는 페이지도 다를듯 합니다. 언젠가 TV에서 특이한 사이트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 사이트에 들어간 사람은 사이트의 여기저기를 둘러볼 수 있지만, 자신이 처음 들어간 그 페이지를 찾아서 나올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사용법을 몰라 제가 원하는 자료를 찾지 못하고 헤메고 있지만.... 그와 비슷한 환경입니다.
좀 햇갈리네요...그래도 빨리 적응해서 참여해보고 싶군요 -장수하늘소
저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흥미롭군요!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02/02/17, 루도빅
재밌네요.. 음, 그런데 이거 길어지면 무한정 길어지는 건가요? ^^a - YellowMouse
자주 방문 하고 있어염~ 아직 잘 모르겠지만.. ^^: 무한한 발전을 기대하며- 부산에서 태완
한번 해봐도 되죠? 신기한 곳일세. - 잠린
최근 방명록에 죄송하다는 글을 남기고 떠나신 분이 다시 오실 경우를 위해 씁니다.
노스모크에는 운영자가 없습니다. 아니, 모두가 운영자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미안해요 다시는 안올께요" 같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ForgiveAndForget하고, WikiIsAnEternalNow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김창준
연습삼아 한번 남겨봅니다(매뉴얼 싫어하는 INTP형이라서 어딘가에 남겨진 주소로 왔다가 야후에서 위키위키를 검색했더니 이 홈이 가장 먼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달까. 즐겁게 놀다가 갑니다. 단어들이 순서대로 쭉 나오는 페이지를 어찌어찌 찾아들어가서 관심과는 단어만 몇개 보고 나왔지만 그것만으로 즐거웠습니다. 잘놀다가 갑니다. 또 올게요 - sue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근데 어떤 페이지는 수정하라고 하면 로그인을 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는군요. 그런 설정은 어떻게 하는 건지..? 이게 된다면 개인, 혹은 소수의 사람만이 사용가능한 위키(이건 위키 본래 정신에는 어긋나긴 하지만)도 가능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폐쇄적이 ㄴ위키가 기술적으로 가능한지요? - Be
노스모크모인모인은 이미 가능합니다.
저는 이제 진짜로 떠납니다. 이곳이 페미니즘과 독신주의,새로운 교육론,국가론 등 저의 몇가지 사상을 전파하는 데 유용하겠다 싶어 주목했는데 사람들이 모두 자기 주장이 강한 관계로 제 계획이 무산되어 이곳을 떠납니다
칼럼같은 경우엔 독자 모으기가 어렵고 홈페이지도 홍보가 여려우며 게시판은 금방 글이 아래로 내려가 버려 제대로 활동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만 모여 큰 성과가 없었는데 겉으로 보기에 이곳의 구조는 무척 유용해 보였습니다.그래서 며칠동안 이곳 사람들의 특성을 테스트 해봤는데 별로 가망성이 보이지 않아 떠나니 이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벌써 이곳을 즐겨찾기에서 삭제했으니 이제 마음놓고 활동하셔도 됩니다. 그동안 문제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하늘이
하늘이 님이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려 하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려했다면 어땠을까요? 위키위키는 하나의 주장을 펼치기보다는 여러 주장의 조화를 찾는데 더 좋은 구조입니다. -- 까리용
다른 모두의 주장 만큼이나 하늘이 님의 주장도 강했겠지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일 생각은 없지만, 내 의견은 꼭 전해야겠다라는건, 그 생각이 옳든 그르든 간에 욕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흑심(?)을 품고 이야기하셨다면 정말 섭섭합니다. 테스트 당했다고 생각하면 그다지 기분이 좋지도 않고요. (이런 말 하는 제 마음은 열려있느냐? 라는건 제 스스로에게도 끝없는 의문입니다만...) 일방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열린 마음을 갖고 계셨다면 좀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을듯 싶어 아쉽습니다. 노스모크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자신의 생각만을 강요한다면, 많은 대화를 나누기는 어려울겁니다. --ChatMate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에 살고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곳을 "떠날 수" 없습니다. 이곳에는 "떠난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접속하지 않으면 OffSider이고 접속하면 OnSider입니다. 누가 여기에 앞으로 오는지 안오는지 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접속하기 싫으면 접속하지 않으면 되고 접속하고 싶으면 언제든 다시 접속하면 됩니다. "떠나는" 의식(儀式)을 치루거나 그것을 공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김창준
글을 쓰고 세이브를 해야 하는군요-_-;;; 그냥 나갔더니 왜 글이 없나;; 핫;; 아직 적응이 덜 됐나봐요;; 음 그런데 위키위키는 어떻게 만들어 진건가요ㅡ.ㅡ 궁금... 프로그램이 어디서 돌아가는건지;; 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뒤에 닉네임에 링크가 걸어지는데 왜 저는 안대는거져? ㅡ.ㅡ;;;;;
이곳에서 사용하는 위키엔진은 노스모크모인모인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은 서버에서 CGI 로 작동하고 있지요.
노스모크를 자주 들르고 싶은 '이리'입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우연히 '노스모크의 개인성토론'이란 페이지를 읽게 되었습니다. 노스모키안분들의 여러이야기를 들을수(또는 엿볼수-_-)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냅죽냅죽 읽어보았습니다. 저에겐 꽤나 학습시간을 오래걸리게 하는 표현들이 많아 애를 먹었습니다^^;; 조금은 놀랍고 당황스럽게 느껴지는 면들도 몇부분이 있었는데, 토론을 하게된 동기나 상황들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토론의 부분만을 본것이라, 섣불리 판단하는것은 옳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 그런데 한가지 제가 엄청나고도 멍청한 오류를 범하고 있었는데, '노스모키안'이란 정말로 말그대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 거였군요!!-0-;; 저는 '노스모키안'을 '남을 배려할줄 아는 사람을 칭하는 일종의 은유'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_-;;;; 솔직히 말씀드려 저는 흡연자이기 때문에 정식으로 노스모키안이 될 수는 없겠군요ㅜㅜ 그렇다고 '스모키안은 보거나 다가오기 금지'는 아닐테지요ㅜㅜ? 저의 바보같음에 또다시 우울해지는 새벽입니다.. 우울해질수록 저는 더욱 '스모키안'화....ㅜㅜ
노스모키안이란 발족 당시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문화 생산자'로서 거기에서는 '은유'가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NosmokeManifesto에 입각하여 '이리'님 말씀대로 '남을 배려할줄 아는 사람'을 칭하는 은유에 점점 접근하고 있는 게 아닌가, 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울해지신 '이리'님께 산뜻한 선물하나 드리고 갈께요. 노스모크공동체 이 글 이미 읽어 보셨다면 한번 더 읽어 보시고 생기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신선한 새벽공기 와 함께 흐뭇한 거름냄새도 한 번 맡아 보시고요. --bullsajo
아마 노스모키안페이지를 읽고 집합적지성으로써의 노스모키안과, 노스모크정신을 가진 OnSider 한 사람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경우의 노스모키안을 혼동하신듯 싶습니다. 담배와 관련해서는 이제까지 상당한 분량의 토론이 진행되어 왔지만, ChatMate 개인적으로는 아직 납득할만한 결론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ChatMate
이리님. 담배피우는 사람을 배척하고 척살(!)하는 것은 노스모크의 지향점은 아닙니다. 노스모크가 위키위키를 만나기 전, 이 모임의 첫 시발점이 된 아말감 님의 아말감의노스모크모임제안글만을 보더라도 "담배를 피우지 않는" 행동이 문자 그대로의 "금연"이 아닌, "담배연기를 싫어하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임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노스모크가 배척하는 흡연자가 있더라도 그는 "담배피는" 사람이 아니라 "매너없이" 담배피는 사람이라서일겁니다. -- 까리용 아마 노스모키안페이지를 읽고 집합적지성으로써의 노스모키안과, 노스모크정신을 가진 OnSider 한 사람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경우의 노스모키안을 혼동하신듯 싶습니다. 담배와 관련해서는 이제까지 상당한 분량의 토론이 진행되어 왔지만, ChatMate 개인적으로는 아직 납득할만한 결론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ChatMate
전에 사용하던 게시판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아니면 원래 소심쟁이 이기때문인지, 저는 사실 누가 나의 방명록에 한마디 달아주지 않을까 했답니다. 헤헤..-_-;; 내가 존경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받길 원하는 것은 어린아이같음 일까요 아니면 어리석음 일까요. 학창시절 눈에 띄지않는 학생이었지만 가끔 선생님이 심부름이라도 시켜주실때면 행복에 겨워하는.. 우울해졌다가 잠이깨고 나면 그다지 우울한것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만히 생각해 본결과 User login없이도 온라인상에서나마 노스모키안과 어울릴수 있는방법은 많은것 같아요^^ (나름대로의 혼자놀기도 참 재미납니다) 이곳 노스모크의 페이지들 어디선가 '노스모키안 되기'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노스모키안이 되고 안되고, User login을 할 수 있고 없고는
저에겐 그다지 큰 상관이 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송구스럽게도 아직까지 저는 얻을것만 많고 드릴것이 변변치도 않구요(아주 죄송스럽네요 말하고 보니) 가끔 이렇게 방명록에 몇자 남기는 것도 누군가가 말없이 보고있겠죠
가만히 생각해 본결과 User login없이도 온라인상에서나마 노스모키안과 어울릴수 있는방법은 많은것 같아요^^ (나름대로의 혼자놀기도 참 재미납니다) 이곳 노스모크의 페이지들 어디선가 '노스모키안 되기'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노스모키안이 되고 안되고, User login을 할 수 있고 없고는
저에겐 그다지 큰 상관이 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송구스럽게도 아직까지 저는 얻을것만 많고 드릴것이 변변치도 않구요(아주 죄송스럽네요 말하고 보니) 가끔 이렇게 방명록에 몇자 남기는 것도 누군가가 말없이 보고있겠죠
제가 너무 자주 방명록에 글을 남기면 혹시나 방명록의 정체성(?)변질되거나, 일단 칸수를 자꾸 잡아먹으니-_-;; 알아서 조금씩 지우겠습니다. 여기에 안남아도 누군가가 보았다면 거기에는 있을테니까요.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한가지의 전문가가 되어가고 또 그래야 한다고 압력을 주는데, 저는 이것이 참 싫었거든요. 이것저것을 다 좋아하고 이것저것을 하려고 하면 어리석은 걸까 고민이 많았는데 노스모크에 오고나서 참 기뻤답니다~ 노스모크는 어떤의미에선 제가찾던 훌륭한 Gardener인것 같습니다
아직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여...하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발상같네여.. 자주 들어와 봐야 겠어여.
저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설명이 좀더 쉽게 되어있다면 좋겠는데...그럼 아무나 다 찾아와서 망가뜨리려나...
구경만 하고 있는데 빠른 시간내에 나의 모습을 정리해서 가입 하고 싶네여 아직까진 구경꾼이 좋군요.
으허허허헝~ 패스워드를 잃어버렸습니다. 어찌어찌하다가 쿠키 디렉을 지워버리고 로그아웃해버렸더니 다시 로그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Unknown user name or password. 라는 매정한 메시지만 내뱉으면서... 그런데 이상한 것은 제 개인 계정에 올린 두개의 UseModWiki 도 마찬가지의 증세가... 분명히 로그인하면 사용자설정을 저장했습니다 어쩌구 하지만 막상 글을 써보면 여전히 익명상태... 알수 없는 건 쿠키디렉에 생겨야 할 쿠키가 안 만들어진다는 겁니다. 도대체 왜? 왜? 왜? 제 개인위키야 어차피 사적인 용도니까 상관없지만 노스모크에 로그인이 안되는 건...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누가 좀 도와주세요. HelpMe -- ExLibris
쿠키가 설정된 URL과 새로 접속하시려는 URL에 차이가 있으면 이런 현상이 생깁니다. 자기 컴퓨터의 쿠키 디렉토리에서 노스모크 것을 찾아서 삭제하시고 나서 새로 해보세요.
단순히 패스워드를 잊은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맞습니다. 제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제 개인위키 2개는 쿠키가 정상적으로 생성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동안 뭐가 문제였지?) 그리고 노스모크 아이디도 새로 만들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결국 제가 노스모크 첨 들어올 때 패스워드를 잘못 쳐 넣었다는 말인데... 제가 자주 쓰는 패스워드 리스트와 그에서 파생될 수 있는 모든 오타들(-_-)을 다 시험해봤지만 결국 ExLibris 아이디로 접속하는 건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남은 방안은 노스모크계정관리자께서 제 프로필을 삭제하고 제가 다시 가입(?)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귀찮은 상황이 되고 말았군요. T_T 혹시 노스모크계정관리자께서 이걸 보신다면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 ExLibris(at)hitel.net 죄송합니다.
쿠키로 로그인을 자동화하는 것은 편리할 때도 많지만 보안성 문제는 둘째로 치더라도 정작 나~중에 자기의 패스워드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저는 그래서 폼 자동완성이랑 암호저장 기능은 몽땅 꺼놓고 그때 그때 로그인 할때마다 저의 패스워드에 대한 기억을 갱신하는 방법을 씁니다. 불편하긴 하지만 그나마 안쓰는 머리를 이럴 때라도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단점에서오는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한달에 한두번 들어갈까말까하는 사이트에서는 로그인 할때마다 수차례 삽질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단점이 더 크더군요. 그래서 요즘 패스워드 관리 툴을 구하고 있는데... 쓸만한게 눈에 띄지가 않는군요. 그냥 개인위키에다가 써놓아버릴까...-_- -- ExLibris대단하네요! 마치 한개의 거대한 생명체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오늘 이곳을 발견했고.또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발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여길 처음 보고 (위키위키란 것은 그 하루 전에 처음 알았고 ^^;) 감명을 받았습니다.
제가 있는 연구실에서 멤버들끼리 논문 관련 지식 교환이나 연구실 컴퓨터에 수북히 쌓여 있는 자료 파일들 관리를 할 때 이것을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열심히 설치법과 사용법을 공부한 후에 '앗, 괜한 짓 했잖아'라고 후회를 할까봐 가장 필요하다 싶은 것 세가지만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문답 게시판이 따로 있나 찾아봤는데 안 보여서요..
(1) 어느 글에서 봤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이곳에서 찾았던 글 중에 위키위키를 이용해 자신의 PC 에 있는 파일관리를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file 이란 키워드를 사용하여 파일에 링크를 하는 내용이었는데, 이 경우는 해당 PC 에서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상관이 없지만 외부에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즉 연구실 서버 A 안에 /usr/local/doc 또는 D:\doc\ 디렉토리 아래에 참고논문 파일들을 주욱 보관해놓은 상태에서 A 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서 A 에 접속하여 해당 파일을 위키를 거쳐서 가져올 수 있는지요? 아니면 일반적인 웹사이트처럼 전부 public_html 이나 기타 웹서버에서 설정한 디렉토리 안에 옮겨놓고 http 로 링크를 걸어야만 하는지요? (이렇게 된다면 수천개의 파일을 이렇게 링크하는 것이 너무 힘들 듯 한데..)
위키활용법 에서 언급된 것은 내 컴퓨터에 있는 파일 관리였으니 웹을 통해 다른 피씨에서 접근하는 것은 다른 얘기가 되겠지요.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곳에 옮겨놓고, InterWiki 를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일이 수천개인것은 애용하시는 스크립트언어를 쓰시면 될듯.(참고로 file:// 는 HTML 에서 쓰이는 태그를 이용한 것입니다.)
(2) 여기에서처럼 일단 회원가입을 해야 페이지 수정이 가능한 경우와, 그렇지 않아도 수정이 가능한 경우가 있는 것은 알겠는데, '회원가입을 해야만 페이지를 읽을 수 있게'도 설정이 가능한지요? 즉 내부 멤버들이 아니면 읽는 것도 불가능하게 막고 싶은데요.. (음.. 이건 위키에서가 아니라 웹서버 쪽에서 설정할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3) 여기에서 사용하는 moinmoin 이란 것은 좀 복잡해보이네요. 그래서 UseMod? 인가 하는 것을 쓸까 하는데 (좀 심플해 보여서.. 어차피 대규모로 운영할 것도 아니니) 이것도 위 (1),(2) 에 대한 답이 동일할런지요?
이거.. 제가 엄한 곳에 실례를 범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따로 위키스타일이 아닌 평범한(?) 게시판이 있으면 거기다 질문하려고 했는데 없는 것 같아서 방명록에 남겼습니다.
그럼 이만..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Raymundo
제일아래가 여기로군요. 위키위키에 대해 기사를 읽은지는 꽤 됐는데 오늘에야 접했습니다. 무지 재밌네요.+_+ 아무래도 또 올것같습니다. 좋은 여름날들 되시길!
며칠전에 위키를 우연히 알게 되어 여기 노스모크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회원가입하고 허접글을 올려도 비난마시고 다독거려주고..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회원가입안했지만. 며칠안으로 가입하게 될 듯 싶군요.
-> 지금은 가입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노스모키안들의 관심사에 대해서 궁금하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작은 관심사들이 그것들에 어울릴까하는 의문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작은 개인위키도 만들어 볼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시작해보면. 없어질 페이지는 없어지고 그 중에서 진화되어 살아남을 페이지는 살아남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가 아래인가요? 전 지금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우웅;; 복잡복잡;;; 그런데 글이 아주 많아져서 한 화면에 다 보여주기가 버거워지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넥스트페이지가 안 보였던거 같은데..처음글들은 그냥 사라지는걸까요? 음음..공부공부!!
어디서 위키 받을수 있죠?
개인위키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위키만들기 페이지를 보면서 노스모크모인모인을 깔고 있는데요. ftp로 www폴더에 moinmoin폴더와 wiki폴더를 업로드 시키는데까지는 했는데 putty를 사용해서 뭘 하라고 하는것은 못하겠습니다. putty사용하는 부분부터 더욱 자세히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압축을 푸신 다음에 몇가지 환경설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putty는 에디터가 아닌가 합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을Cafe24에설치하기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호스팅 업체가 달라도 큰 차이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Cafe24에서는 피코에디터를 쓰는데, 요점은 moin.cgi와 moin_cofig.py에서 경로 등을 자신의 환경에 맞게 고쳐주시면 되는 겁니다. 에디터 사용이 번거러우시면, ftp를 이용해서 파일을 다운 받으신 후 노트패드 같은 곳에서 수정-저장해서 업로드 시켜도 됩니다. --정성빈
putty 는 텔넷프로그램일껍니다.
4일째 개인위키를 깔려고 바둥거리지만 계속해서 internal error만 벅벅 뜬다. 가슴에 커다른 바윗덩이가 걸려있는 참담한 기분이다. 이 세계의 컴맹들을 현실세계로 대려오면 설치에 있어선 날고 기는 신이란 소리까지 듣지 않을까. 내일은 웹호스팅 없체에 sos를 날려봐야겠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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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T 위키를 맡고 있는 관리자 박현희라고 합니다. CREST 사이트의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이번에 모인모인 위키로 바꾸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전에 위키세미나때 못가서 죄송합니다. 주소는 http://realtime.ssu.ac.kr/wik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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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T 위키를 맡고 있는 관리자 박현희라고 합니다. CREST 사이트의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이번에 모인모인 위키로 바꾸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전에 위키세미나때 못가서 죄송합니다. 주소는 http://realtime.ssu.ac.kr/wiki/ 입니다.
연습입니다. 디비딕보다 휠씬 낫네요. 계속 써야겠다. 저도 디비딕 쓰다가 어떤분 소개로 왔는데, 정말 맘에 드네요! Philip
에고..머리용량이 작은가봅니다. 둘러보기만 하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알아보려 하니까 머리가 아파..; 그래도 넘넘 잼있을듯....---유리담장
질문을 어디에 해야하는지 찾다가 결국 이 곳에 올립니다. 로그인을 하기 전까지는 배경색이 보이는데, 로그인을 하고 나면 배경색이 사라지는군요. ㅠ_ㅠ 그냥 흰색으로 바뀝니다.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런지 좀 알려주세요. --무휴리
여기 정말 새로운 세계군요..이런곳이 있었다니..셀빅관련 홈페이지 구경하다가 개발자..조모모님의 홈페이지가 위키로 되어 있길래 과연 위키가 뭔가 알아보다가 결국은 위키에 발을 들여놓게 되고 마는군요..___________ 신기하당..신기해..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방법을 배우고 갑니다.
며칠 전에.. 어떤 개념이 올라온 적 있었죠. 사람은 몇 가지 타입이 있는데,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려는 타입과 현실에 안주하려는 타입.. 그런 걸 가리켜서 뭐라고 부른다는 거 같았는데... 까먹었습니다. 제대로 설명하기나 한 건지 모르겠네.. 좀 알려주시겠어요.. Astro
어....? 이런곳이 있었군요. 한가한 시간동안 그렇게 헤매고 다닐땐 안보이더니 오늘 왠 논문번역한다고 허덕이다가 apoptosis를 찾아왔더니 이곳이 나오네요. (도대체 왜 의학사전이란 놈에 apoptosis도 안실려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모든 사람이 운영자이고 편집자라....ㅋㅋㅋ 자기글을 금쪽같이 여기는 인간들은 열꽤나 뻗는 곳이겠는데요.. 배가 고프니까 번역도 안되는군요...그냥 여기서 놀다가 점심이나 먹구 계속할까나.... lain
지난번에 읽었던 p2p에 관련 책이 생각나는군요. 위키위키도 p2p와 비슷한 듯.. 가슴이 뜁니다. 뭔가 무한한 가능성이 느껴지구요. 다양한 응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싫어하는 채팅어투가 적어서 좋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시작해 볼까요?
우왓 재밌네요- 좀 천천히 살펴보고 가입할렵니다. 원서내고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는 고3입니다. 지금 현재 독창적이나 건방지지 않고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효과적인 면접법을 연구중입니다. 괜찮은 방법을 아시는 분은 도움을 주세요 i_i 적성검사까지 해야하기에 죽을맛입니다 빨갱이로 오인받지 않게 주의하라는 할머니의 당부가 있었답니다.;
이곳을 안지 대략 1년 됐습니다. 그러나 여전하군요. 자주 오진 않지만 말짱한 정신으로 이곳에 오면 언제나 신선함을 느낄수 있어요.(피곤할때나 술에 취해 오면 에잇 대체 이런게 다 어디서 나온거야! 라고 짜증도 내곤 합니다.) 흠..이게 수준의 차 일까요? 아..요즘들어 저의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느끼곤 합니다. 그런면에서 이곳은 저에게 자신감과 열등감을 동시에 주는곳이기도 하죠;; 무슨 말인지 횡설수설..
가입이 월요일부터 가능하다니.. 움... 월요일만 애타게 기다리게 되겠네요. ^^;; 아웅... 아까부터 계속 가입하려고 바둥거리다가 혹시 여기서 물어보면 뭔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들어와봤는데. 역시나 수확이 있군요.
갑자기 새로오신 분들이 많이 오시더니 다른 분들이 쓰신글들을 지워버리셨나 봅니다.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의 글들도 지워버리시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군요 --씨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첨왔어요.. imseti
아하하. 드디어 가입 성공. -_-v 만들고 있던 홈페이지 다 만들면 여기다가도 만들어 봐야지.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ㅁ-/ -bebe
이런 곳도 있군요. 소설을 검색했는데 왜 이곳이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흥미있는 곳이네요. 천천히 둘러보다 가입해야 겠습니다.
뭔가 흥미있는 곳이네요. 천천히 둘러보다 가입해야 겠습니다.
필명을 등록하려고 했는데 Save버튼이라거나 Creat Profile버튼이 보이지 않네요; 어떻게 된 영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떻게 가입하는 거죠? UserPreferences에 들어가 보아도 로그인하는 것만 보이지 가입하는 방법이 보이지 않으니 -.-
지금은 보이네요. 성공했어요 >_Beatrice
무서운 곳이야... 무서운곳.................으아아아악~~~~ 신기한 곳이군요
머지?
컴퓨터 너무 다운된다...
근데 위키만 하면 괜찮네...
아...
근데 위키만 하면 괜찮네...
아...
대구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데 가세요~
음...정말로 귀차니즘을 자극하는곳인듯^^;; 글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_-;
속이 쓰려 온다는.. 아~
속이 쓰려 온다는.. 아~
음 노스모크를 알게 된지 일주일째
중독성이 강한 곳이군요
들어올 때마다 새로운 것이 있다는 기대감은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설레임
게다가 이런 진지함들이라니 하하 너무 좋아요
아무래도 전형적인 INTP인가봅니다
중독성이 강한 곳이군요
들어올 때마다 새로운 것이 있다는 기대감은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설레임
게다가 이런 진지함들이라니 하하 너무 좋아요
아무래도 전형적인 INTP인가봅니다
아직 위키쓰는 법을 제대로 몰라서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가입하려다가 안 돼서 오늘에서야 가입만 겨우 했네요. 아, 잘못된 글자 하나, 딱 하나 바꿨군. 이걸 쓰면서도 누가 읽어볼까 궁금하네요. 선천성그리움
처음 오시는 분들의 경우, UserPreferences와 HallOfNosmokian 페이지를 통해서 아이디 등록과 홈페이지 제작을 꼭 제대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천성그리움님, 수정한 내용은 좋았습니다.--Roman
가입하겠어요. 좋은내용이 많군요
본격적으로 위키위키를 설치하고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저는 PHP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wikix를 사용하는데요..
음...
약간 아쉬은점이라면 디비에 저장된 내용을 하드디스크에 백업을 할수 있는 기능이 없는듯 합니다.
그래두 역시 재밌고 신기하네요.. ^^; --bamchi
저는 PHP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wikix를 사용하는데요..
음...
약간 아쉬은점이라면 디비에 저장된 내용을 하드디스크에 백업을 할수 있는 기능이 없는듯 합니다.
그래두 역시 재밌고 신기하네요.. ^^; --bamchi
끝이 보이지 않는 곳입니다.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윗글 쓰신 분이 사용이 가능한지 그리고 용량이 얼마가 될지 모르겠지만 WepZip이란 프로그램으로 사이트를 한번에 다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접적으로 백업이 되는 것 같아서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헌터D
우후 나도 노스모키안이다! --- 슬립토크
오늘처음 이곳에 들어왔다. 정말 이런곳이 있다니.. 너무 재미있구.. 아무튼 관리가 잘 이루어진다면 정말 멋기겠는걸..juni
난 모르는게 너무 많은거 같다-_-
와우 멋지다 blog 를 사용하지만 위키위키도 탐난다 달봉
술을 마니 먹구 잤더니 이거원...첫만남이 %$#@#$하군여 AnnaSuh
아직은 낮설지만 저도 노스모키안이 되었어요. 이제 곧 노스모크라는 한 도시에 익숙해지겠죠.이곳 저곳 지름길도 아는^^반갑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좀 서툴기 때문에..^^ SnowGirl
그런데 아직은 좀 서툴기 때문에..^^ SnowGirl
친구가 여기 포옥~~ 빠져 있길래 들어왔습니다... 당최 이렇게 난해할수가... 한참이 걸리는군요...^^
음...어떻게 설치고 운영하는것일까?
재미, 재미, 재미 끝없는 아라비안 나이트처럼...
처음 왔울때는 도대체이해가 가지 않아 글 남기기 조차 어려웠습니다. 조금씩 이쪽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새로운 인터넷에 빠져들것같습니다. --지민구
위키위키를 알게된건 얼마전 일이지만, 오래전에 알게된것처럼 호감이 느껴지네요.
정말 멋진 곳인것 같습니다. --규헌
정말 멋진 곳인것 같습니다. --규헌
누군가 고마운 분이 방명록을 복구해 주셨습니다. 뭔가 잘못된 듯하여 본인도 놀라셨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그 분께 선물 하나 드릴까 합니다. 페이지복구하기 방법이에요. 읽어 보시면 노스모크에서의 활동에 조금 더 안정감을 보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맑은
노스모크 는 정말 즐겁군요. 곳곳에 널려있는 링크를 타고 이리저러 헤매고 다녔는데,
모든 곳의 내용이 충실하고, 재미있고, 즐겁군요. 쓰레기 더미를 쌓아 놓고 보물찾기?를 시키는 일반게시판은 저리가라! --OmmokAzza
모든 곳의 내용이 충실하고, 재미있고, 즐겁군요. 쓰레기 더미를 쌓아 놓고 보물찾기?를 시키는 일반게시판은 저리가라! --OmmokAzza
예.
이렇게 쓰는건가...... 음... ㅡㅡ;
신기하네요. 재미있구요 좀 더 탐색해보겠습니다.
사실 중요한건 이야기인듯 합니다. 여긴 사람들 이야기가 참 많네요.
사실 중요한건 이야기인듯 합니다. 여긴 사람들 이야기가 참 많네요.
훗.. 이거 소스를 구할 수는 없나요? jsp 또는 php... --인클루드
see also 노스모크모인모인
윽... 오늘 여기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냈네요... ㅡㅡ; 내일부터는 조금만 해야지.. 위키를 까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결국 php위키밖에 못 깔았지만... ㅡㅡ; python 버전이 낮대요... ㅠㅠ; --인클루드
좋은 곳이군요.건더기
군에 갔다온사이..저의과 홈피가 위키라는 생소한것으로 바뀌어버려서...이렇게 이곳까지...찾아오게되었네여...
아직은 좀 생소하지만...남이 올린 글을 바꿀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이러다...누가 전부다 지워버리거나...남을...사칭해서 이상한 글을 올린다거나...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구...글을 변경해버릴수도 있는데...
암튼...잘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음냐
아직은 좀 생소하지만...남이 올린 글을 바꿀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이러다...누가 전부다 지워버리거나...남을...사칭해서 이상한 글을 올린다거나...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구...글을 변경해버릴수도 있는데...
암튼...잘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음냐
이렇게쓰면 되는 건지.. 비쥬얼한 것들에 익숙해져서인지 많이 어색하지만 자주와야겠어요^^ 알게되면 될수록 굉장히 신날듯!!
낯선사람들이 남긴글들 그러나 낯설지 않은 위키 만세!
넘 잼나다 크크. 얼렁 링크 제대로하는법 배워서 글써야지 야야~~~ Worm
멋진 자료실을 만들고 싶어서 이곳을 헤매며 배우고 있습니다.
ph(맞을꺼에요)유닉스에서 펄 언어만 지원되는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위키를 찾고 있습니다.
찾을 수 있겠죠? 못찾더라도 참 멋진 곳입니다. -아직은 나그네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질문법을 읽고는 소심해서 질문도 못올렸는데.. 어쨌든 이렇게 힌트를 얻었네요. -아직도 나그네
ph(맞을꺼에요)유닉스에서 펄 언어만 지원되는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위키를 찾고 있습니다.
찾을 수 있겠죠? 못찾더라도 참 멋진 곳입니다. -아직은 나그네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질문법을 읽고는 소심해서 질문도 못올렸는데.. 어쨌든 이렇게 힌트를 얻었네요. -아직도 나그네
와~~ 여기 멋지네요^^
새로운 세계, 새로운 공간에 첫 발을 내딛다^^ --prise
아직도 나는 헤매고 있다. 일단 신선하고 죽인다... 근데... 아직도 모르겠다. 대충 눈치는 깐는데.. 그래도 재미있다. 헤매고 다니지만...
친구의 소개로 처음 들렀어요.:) 그런데 아직 뭐가뭔지 잘 모르겠네요. 열심히 파악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나저나 방명록 중간에도 있던데... 가독성을 높여주세요~! 줄간격만 늘려줘도...
몬티홀 문제에 대한 해설을 찾다 들어오게 됐는데요.
그 문제만 해도 헷갈리는데 더 헷갈리는 이곳은ㅋ
정말 신기하네요. 재미있는 곳입니다.
그 문제만 해도 헷갈리는데 더 헷갈리는 이곳은ㅋ
정말 신기하네요. 재미있는 곳입니다.
안녕 하세요. 이곳저곳 링크를 타고 여기까지 흘러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정말 방대한 양의 정보들이 적혀 있는 것 같군요. 컴퓨터를 잘 하시는분도 많으실 것 같아 한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전 위키를 이용해서 현재 배우고 있는 것들을 정리하고 위키의 특성대로 여러 정보를 교환하고 싶은데요. 아무래도 여러 공식이나 수학 기호는 쓰는데 불편함이 많습니다. 물론 이게 위키의 문제점은 아니지만 혹시 위키에서 이런 일들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 질문드립니다.
며칠전 구입한 마소 11월호 에서 WikiWiki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단순한 개인관리 홈페이지의 좀 별스런 변종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다르군요.
그리고... 아직은 뭐가 뭔지...영~~~~
그래도... 다들 괜찮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거 보니깐...함 기다려 봐야 겠군요...
즐...Wiki...
a
생각했는데...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다르군요.
그리고... 아직은 뭐가 뭔지...영~~~~
그래도... 다들 괜찮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거 보니깐...함 기다려 봐야 겠군요...
즐...Wiki...
a
WikiWiki 정말 신기하군요....제대로만 쓰인다면....분명...진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네요...
신기하다...
모기에 쏘인 뒤 물파스 뚜껑을 열지도 않은 채 살갗을 문질러 버렸어요.
위키와의 첫만남은 이렇게 엉뚱하게 시작되었군요.
위키와의 첫만남은 이렇게 엉뚱하게 시작되었군요.
오캄의 면도날에 대하여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성탄절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방명록 남깁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 +_+~
모두들 즐거운 성탄절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방명록 남깁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 +_+~
아.. 위키를 아는 것과 노스모크를 아는 것은 너무도 다르군요.. 노스모크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나 노스모크 개념이 잘 안잡혀서 어딘가에 의견을 남길래도 문득, 나도 노스모크 홈페이지 만들어서 링크해야만 하는것 아냐?하는 두려움이 생기는군요.. 좀 더 시간을 갖고 ROM족으로 활동할까 싶습니다..
놀라운 추상적 허브!! Simple is the best! --mynameisdj
ㅎㅎ 여기는 들어왔다하면 링크들 사이 돌아다닌 다고 몇시간씩 잡아먹히네요
전 언젠가는(아니 조만간에-_-) 개인위키를 만들고 싶은데...
테마는 있구요..
어떤 거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기본적인 웹프로그래밍에 관한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이것저것 해보려고 해도 자주 한계를 느끼네요...
테마는 있구요..
어떤 거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기본적인 웹프로그래밍에 관한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이것저것 해보려고 해도 자주 한계를 느끼네요...
노스모크, 역시 큽니다!!
너무커서 다 돌아 볼 엄두도 안나고, 전문적인 내용도 많고,
하지만 그시간이 아깝지는 않네요
저도 이제 이 노스모크에 동화될 준비를 !! --ErMaker
너무커서 다 돌아 볼 엄두도 안나고, 전문적인 내용도 많고,
하지만 그시간이 아깝지는 않네요
저도 이제 이 노스모크에 동화될 준비를 !! --ErMaker
=헉~! 신기해요
==너무나 신기해요
===정말정말 신기해요 ㅠㅠ
'근데 제가 이 글을 다 지워버리면'
어쩌죠;
*웃흥
==너무나 신기해요
===정말정말 신기해요 ㅠㅠ
'근데 제가 이 글을 다 지워버리면'
어쩌죠;
*웃흥
노보 이렇게 나를 등록하는것인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머그잔
오 신비한 곳이에요 귤선생
와..와..답글 많다..ㅋㅋ--마린
음. 루냔
아 그냥 이런식으로 .. 음..
제가 이글을 다 지우면 어떻게 되요?
다시 살립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파란 아이 를 통해 변경된 정보를 알 수 있죠.
좋군요. 아하하하. 가입충동이 일고 있습니다. - Zer0
하하하
야후
신기하군요
잼있네요 네리테스
도통 감을 못잡겠네요..
-barchus
고단한 준비의 시간과 노력이 있는 것이 선택이다.
마음으로만 현실을 구성했다고 해서 그것을 선택했다고 할 수 없다.
그것은 헛된 환상이지 선택일 수가 없다.
마음으로만 현실을 구성했다고 해서 그것을 선택했다고 할 수 없다.
그것은 헛된 환상이지 선택일 수가 없다.
좋네요
뭐지.. 이렇게 하는건가?
테스트
혹시 마포중학교 나오시지 않으셨어요?
제가 아는 분이랑 이름이 같아서요
연락주세요
emailsaver@hanmail.net
emailsaver@hanmir.com
sopara@daum.net
mentors@empal.com
mentors@naver.com
emailsaver@hanmir.com
sopara@daum.net
mentors@empal.com
mentors@naver.com
한번 글 남겨봅니다 - LoBlue
아우!! 처음 위키를 접하다보니 배워야 할것이 많은것 같아요 ㅜㅜ 오늘안에 배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테스트. 반갑습니다~
net는 역시 광대하군요.. -루미
얻을 것이 굉장히 많은 곳! 흐흐:) -Anemos
이..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
노스모크 예술입니당. 너무 좋아 T-T. -[아스피린?
노스모크 예술입니당. 너무 좋아 T-T. -[아스피린?
좋아요
그냥 이렇게 글 남기면 되는건가
- -; 거 ~ 참...
흐헤~ 방명록 읽는데만 한시간 넘게 걸리는 군요 - LunaX
이런건가?
안녕하세요. 한겨레21의 남종영 기자라고 합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들렀습니다.
혹시 길고양이 조사를 하셨나요? 마침 길고양이에 관한 취재를 하고 있었는데요,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제 메일은 fandg@hani.co.kr 017-273-1942 입니다.
보시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들렀습니다.
혹시 길고양이 조사를 하셨나요? 마침 길고양이에 관한 취재를 하고 있었는데요,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제 메일은 fandg@hani.co.kr 017-273-1942 입니다.
보시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윗글 다 지우면 어떻게 될까?? ㅡ,.ㅡ;;
재밌어요.. - SednA
큰일날 소리^^;; ㅋㅋㅋ
머리가 아푸네요..- DAHLIA-
처음 위키에 들어온 신입입니다~ 일케 하면 글 써지나요?ㅋㅋ
안녕하세요 신자유주의와 교육의 관계를 찾다가 들어왔어요
그런데 본래 목적은 잊은채 위키위키가 뭔지에 더 관심이 가네요
아직까진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도 담배 싫어해요 ㅋㅋ
그런데 본래 목적은 잊은채 위키위키가 뭔지에 더 관심이 가네요
아직까진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도 담배 싫어해요 ㅋㅋ
테스트 해보지요..-jj
하하하 -ㅁ- 저 오늘 가입했어여 어예에
우연히 찾아보다가 들르게 되었는데, 정말 다양한 생각이 혼재된 공간이군요.
저는 고3이고.. 그동안 어쩌면 순수과학분야쪽에 가까운 곳을 지망하고 있었는데,
이곳에 실린 이공계 기피 관련 글들은 너무 암울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스스로의 적성을 바꿔서라도 좀 안정적인 직장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어찌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곧 수능이 다가오는데 참 복잡한 심정도 들고. 어찌해야 될런지..
- 답답한 고3- -Just.-
저는 고3이고.. 그동안 어쩌면 순수과학분야쪽에 가까운 곳을 지망하고 있었는데,
이곳에 실린 이공계 기피 관련 글들은 너무 암울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스스로의 적성을 바꿔서라도 좀 안정적인 직장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어찌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곧 수능이 다가오는데 참 복잡한 심정도 들고. 어찌해야 될런지..
- 답답한 고3- -Just.-
방명록이라 하여 발자국남기고 갑니다.
학생이건 직장인이건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게 가장 목표에 정확하게 도달하는거겠죠..
여기 방문 이틀째.. 저도 한걸음씩 한걸음씩 또 다른 세계에 다가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학생이건 직장인이건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게 가장 목표에 정확하게 도달하는거겠죠..
여기 방문 이틀째.. 저도 한걸음씩 한걸음씩 또 다른 세계에 다가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위카가 뭐가 뭔지 아직 헷갈리네요
어쨌든, 무사히 착륙
안녕, 쥰. 난 말이야 달로 날아가 버릴거야
응?
위키 어려워요..ㅜㅜ
제로보드랑은 색다르네요.
우연찮게 MBTI를 찾다가 들어와서 좋은 거 많이 보고 갑니다.
MBTI 시험문항은 외국 사이트서 구했고, 분석내용은 이 곳에서 구했는데...
문제는 시험문항을 어떻게 채점하여 유형이 뭔지 아는가 하는 거에요.
혹시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jullyoung@hot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MBTI 시험문항은 외국 사이트서 구했고, 분석내용은 이 곳에서 구했는데...
문제는 시험문항을 어떻게 채점하여 유형이 뭔지 아는가 하는 거에요.
혹시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jullyoung@hot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메롱
하하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친목 동호회인줄 알았습니다. 위키라는 단어가 뇌 속에 들어있지 않을 때 였죠.
이제는 노스모크에 중독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아아- 좋습니다, 좋고요. -초록이
이제는 노스모크에 중독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아아- 좋습니다, 좋고요. -초록이
우왕 신기합니다용~~
신기하다 동감...
good -- 143.138.26.138 2005-09-01
안녕하세요 멋지네요~ -- dragona79 2005-09-30 10:37:33
아아. 소신을 가지고 힘껏 살아 보자구요! -- SystemError 2005-10-02
누가 추천 해줘서 왔는데.. 사이트 구성이 좀 특이해서 적응이 안 되네.
지도 없나.ㅎ -- 법 2005-10-09새로운것..... -- toer 2005-11-02
여기 올려진 글들을 읽다가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 독거총각 2005-11-07 12:31:56
아주 흥미롭습니다. 다만. 전 악마로 시작해 보죠. -- 악마 2005-12-07
당신은 미친거죠! -- =ㅁ= 2005-12-11
위키위키 너무 어려워! ㅠ.ㅠ
김박! 생일 축하해요 ㅋㅋㅋ
근데 홈페이지 복잡해--;;ㅋㅋㅋ -- 케유 2006-01-06
근데 홈페이지 복잡해--;;ㅋㅋㅋ -- 케유 2006-01-06
이곳은 무슨 주제를 다루는 사이트인가요? -- Juvei 2006-02-25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allinall 2006-09-24 03:07:56
어이쿠 흥미롭군요 ㅋㅋ -- 돌배햄 2006-09-24 13:31:59
어이쿠 도무지 뭐가 뭔지..ㅋ -- dohyungs 2006-12-18 05: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