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구

FrontPage|FindPage|TitleIndex|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P RSS

1. 인라인스케이트


판교인라인클럽
[https]판교인라인클럽


대한민국인라인스케이트
[http]대한민국인라인스케이트

인라인 학교
[http]인라인학교


어그레시브
[http]sk8wiki






인라인 관련 서적


구글 사이트 검색결과 ( Google:인라인"inline" )

{{|
구글 검색결과 ( Google:inlineskates sk8"inlineskates" )

인라인스케이트 영상 제공 전문 싸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구경하세요
한글 도메인명은 "[http]지민구"와 "[http]sk8" 로두 접속 가능합니다.
http://www.koreainlineskates.com

인라인 동영상

2002년 11월 3일 에버랜드 스피드 웨이 문화일보 인라인대회
[http]mov 동영상현재 동영상 링크 안됨
2004년 7월 11일 인천 동막 트랙 대회
[http]wmv동영상

인라인 사진





|}}

2. 내가 좋아하는 만화분류

4. 내가 좋아하는

시화

5. 내가 좋아하는 판타지


[ISBN-8972321001][ISBN-8982730532][ISBN-8989731038]




{{|
, 드래곤라자, 금술사, 반지의제왕
|}}

6. 내가 좋아하는 /악가


Nirvana

8. 웹사이트분류

{{|
분류분류/홈페이지분류/[http]Wik
취미생활분류/스포츠분류/인라인스케이트/라인동영상
게임분류/타로카드
만화분류/일본만화/애니메이션분류

문화예술분류/시분류



9. 방명록

방명록 입니다.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노스모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잡종

jimingu 페이지가 꼭 필요할까요? 홈페이지는 필명당 하나씩 만드는 것이 이곳의 관습입니다. 개인페이지토론을 참고하세요. --서상현

아, 그리고 필명을 바꾸신 거라면... 홈페이지 이름과 필명을 일치시켜주세요.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일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jimingu 페이지가 왜 매크로 분류에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네요. ThisIsNotAnEncyclopedia 를 지적하시는 노스모크 OnSider 가 한두분이 아닌 만큼, HelpContents 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히 NosmokeStyle 을 살펴가며 한번 노스모크 풍습따르기에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 --ChatMate

^^ 노스모크에적응하기 되게 잘 하시네요~ 저보다 몇십배는 빠르십니다~ -- 최종욱


님께서 제목을 붙여주셨나요 나가노마모루 ^^ 고맙습니다. 아직 잘 몰라서. (서상현 님 페이지에서)
ChatMate가 바꿨습니다. 다음에 혹시 이런 상황이 생기면 페이지이름바꾸기를 이용해보세요 :)

애매모호한 해석?을 해놓았던 MacroTemplate 난 그 내용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없었다 (jimingu 페이지에서)
Tamplete 이란 이름이 붙은 페이지 들은 그 자체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분류에 해당하는 새로운 페이지를 쉽게 만들기 위해 포맷만을 정해놓은 것으로, 워드프로세서 작업시 문서파일에 쓰이는 서식과 같은 것입니다. MacroTemplate 페이지는 내용이 원래 없는 것이고, 아무것도 뜻하지 않습니다. --ChatMate

저도 첨에 그 매크로분류 딱지 붙은 거 보고 "이상타" 하면서 유심히 쳐다 봤는데 그 위쪽으로 쭈욱 같은 패턴이 반복 되고 있었더라구요. 매크로분류에 속한다는 의미로 그 딱지를 붙인 게 아니라 단지 본문의 일부였던 거죠. 다시 말해 홈페이지분류 딱지가 빠진 것 뿐이었던 거죠. 암튼, 지민구jimingu님 사람들이 님을 애타고 찾고 있네요. 응답해 주시어요. 노스모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맑은

여러 분류패턴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링크시키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분류패턴은 기본적으로 검색의 편의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해당 분류명으로 검색하는 다른 사람에게 자칫 혼란을 줄 우려가 있지요. (맑은 님도 헷갈리셨다잖아요~)ThisIsNotYourNotepad 라고 해서 노스모크를 자신의 일기장이나 북마크로 쓰는 것도 그리 현명한 방법은 아닐테고요. 무조건 새페이지를 만드는것 보다, 과연 노스모크에적절한주제인가 시험해보기 위해 모판패턴을 이용해보는 것도 우리와남을위해 글을 쓰기 위한 좋은 방법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키페이지는살아있다고까지 말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

그리고 '자신의 글'에 집착하면 아마 끝없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실겁니다. 위키위키에서는 조금씩 거들어서 함께 글을 만들어가는 방법이 보편화되어 있거든요. '내 글에는 절대로 아무도 손 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위키위키 대신 다른 일반게시판을 찾아보시는 편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WikiIsNotABulletinBoard . 쓰레드모드에서 내가 적은 글이 문서구조조정작업을 거쳐 다큐먼트모드로 정리되는 일은 노스모크에서 그리 드물지 않게 일어납니다. 필명, 그리고 노스모크페이지저자를 한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ChatMate

위에 좋은 말씀들 잘 읽어 보시구요 개인위키와 연동하면 님이 생각하는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 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달에 500원 짜리 멋진 개인위키도 있으니 말입니다.
퍼온글도 읽어볼만합니다. -- 최종욱




{{|jimingu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jimingu로의 활동 내역이 없습니다. 지민구로 활동한 흔적은 꽤 있고요. 이 경우 노스모키안은 지민구님의 필명은 지민구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지민구님의 답글을 기다리며 많은 사람들이 목이 쭈우욱 빼고 기다리고 있네요. 목빠지겠어요. 지민구님, jimingu 페이지는 Delete This Page 가 필요한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맑은
죄송합니다 한동안 위키 활동을 거의 못했었습니다. 개인 홈페이지도 폐쇠되버려서 개인위키도 삭제되버리고 이미 지적하신 아이디는 사라졌으니 제 위키 필명은 이제 지민구 인가요?

10. 지민구의 노스모키안 되기

jimingu지민구의 영문 아이디이며 영문 이름이기도 하다. 지민구는 인터넷을 주로 돌아다니며 우연히 노스모크 라는 세계에 들어갔다.

인라인스케이트관련 사이트를 찾다가 인라인스케이트의역학이라는 을 처음 발견해서 노스모크에 처음으로 방문했다.

호기심에 가입을 시도했지만 이곳의 언어체계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져 아이디/필명 만들기를 포기하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
2003년6월13일 일본만화 브레임을 보구서 브레임에 관련된 정보를 찾다 다시 노스모크를 찾았다. 이번 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다시 노스모키안되기에 도전했다.

처음부터 도움말과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그들의 어체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파악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이해하고 조금씩 노스모키안의 사고방식을 나름대로 적립해 어떤 필명 아이디를 사용할까 생각하다 그냥 실명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내 이름으로 만든 첫 이지를 보면서 무엇으로 빈칸을 채워나갈까 생각했다. 우선 기존의 내 홈페이지를 홍보하기로 마음먹었고 그 다음 내 페이지의 주된 내용인 라인스케이트동영상Link하고자 마음먹었다.

애매모호한 을 해놓았던 MacroTemplate. 난 그 내용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없었다.

2003년 6월 14일 아침부터 컴퓨터 앞에 앉았다. 다시 동영상 링크를 걸기 위해 노스모크를 해매고 다녔다. 영문으로 Macro 라고 치자 내가 원하던 것을 찾을 수 있었다.

처음에 찾아낸 내용은 을 링크거는 크로 라는 글쓰기 법칙이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드디어 내가 원하던 영상 링크를 활용한 페이지(피자아줌마페이지 참조)를 찾아낼 수 있었다.

NewWindowMacro

그리고 음악을 노스모크의 내 홈페이지에 삽입하려고 (PlayMusicMacro -음악을 삽입하는 매크로) 찾았다. 하지만 음악 플레이는 실패했다. 아직 그원인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2003년 6월15일 새벽

새로 접하는 인터넷 문화의 충격으로 약간은 이성을 잃었다. 하지만 냉정한 생각을 가지려 노력하여 내가 원하는 글을 다 써내려갔다. 하지만 이곳은 신경쓰지 않는 다면 자신의 글이 언제 사라지는지도 모를 정도로 순식간에 자신의 글들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듯하다.

지금껏 나름대로 편집하고 퍼나르고 했던 노력이 물거품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곳에서의 법칙을 좀더 이해하고 익숙해지려 노력해야만 할 것 같다. 그렇게 된다면 다른 어느 인터넷 공간보다 효율적인 인터넷 사용법을 이 곳에서 터득할 것 같다. 이곳은 마치 판타지 세계에서 숨어있는 요정들이 사람들 모르게 어떤 일을 하듯이 순식간에 자신의 흔적없이 작업이 이루어진다.

이런 내일 동호회 자체 마라톤 대회인데 밤을 지세웠군... 노스모키안 분들도 좋은 꿈 꾸길 기원한다.

다시 컴퓨터에 앉았다. 어제 새벽에도 남기고 싶은 글은 많았으나 피곤해서 잠을 잤다.

오늘도 많은 조언과 많은 편집되어져 있는 내가 올렸던 글들을 보았다. 내가 보기에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져 있었다.

인터넷이라는 곳은 글 하나로두 오해를 사기도 하고 싸움이 벌어지기도 하는 공간이다. 그만큼 글에는 함축적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좋은 조언으로 다시 영상링크 거는 법이 일반 홈페이지 링크 하는 법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참으로 멍청했던 것이다. 누르면 바로 보여지는 기존의 방식만을 떠올리며 링크하는 법은 생각도 못했었다.

노스모크인들의 인터넷활용은 정말 간결하게 느껴진다.나도 빨리 그들과 같은 방식의 인터넷 사용법을 익혀보구 싶다.-2003.6.15

드디어 개인위키를 설치했다 그런데 내 힘으로 설치 못한 것이 아쉽다. 무신님의 도움으로 설치를 하고 나니 이제는 FTP 계정이 말썽이다.
어디서부터 시작해나가야할지 왠지 망막함이 밀려온다.-2003.6.16 오전 4:46

개인 위키에 쓰레기같은 글을 하나 작성했다. 글도 아니라 거의 퍼오다 시피한 글이다. 그 글을 작성하는데 꼬박 3시간이 넘었다.

겨우 링크 몇개걸고 해석몇줄 적는데..나름대로 채워나갈 계획도 세워보구 싶지만 워낙 계획성없이 부딪히며 사는놈이라 이렇게 엄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아직 연금술사 읽던것도 마저 못읽었는데.. 빨리 자야겠다.

위키에도 그림을 눌르면 바로 링크되는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11. jimingu님께

새로 오셔서 노스모크에 적응해 나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몇가지 제 개인적인 의견을 쓰려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드디어 내가 원하던 영상 링크를 활용한...

무얼 원하셨나요? [동영상.avi 이름] 같은 식으로 하면 그냥 링크 걸립니다. 이곳의 많은 사람들이 NewWindowMacro를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새창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택권을 앗아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링크는 언제라도 Shift키와 함께 (또는 Ctrl, 등등. 브라우저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클릭함으로써 새창에서 열 수 있지만, 새창열기 링크에 대해서는 사용자의 선택권이 없습니다. jimingu님이 링크를 거실 때, 그 동영상을 "반드시" 새창에서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그 이유가 없다면 NewWindowMacro를 쓰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이곳은 신경쓰지 않는다면 자신의 글이 언제 사라지는지도 모를 정도로 순식간에 자신의 글들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 듯하다. 지금껏 나름대로 편집하고 퍼나르고 했던 노력이 물거품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 그렇습니다. 노스모크에 적절한 주제가 아니라면 그냥 글이 사라지게 될 겁니다. 문제는, 그 "적절한 주제"라는 것이 "이미 여기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적절한 주제의 글이라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꼭 자신이 원하는 방향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이미 여기 있는 사람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글을 진화시킵니다. 당연하게도, 노스모크에서 오래 머무르고 시간을 많이 쓰는 사람들의 발언권이 셀 수밖에 없습니다.

글을 퍼오는 데 얼마나 노력을 하셨나요? 자신의말로 글을 한 문단 쓰는것이 20문단의 글을 퍼오는 것보다 더 큰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글을 퍼오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퍼온글이 삭제되었나요? 삭제된 것이 아니라 링크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링크가 잘 눈에 띄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링크를 눈에 띄는 위치로 옮기세요. 다른 곳에 있는 것을 모두 노스모크에 가져와 쏟아부어 노스모크를 백과사전으로 바꾸려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NosmokeTutorial부터 시작하세요. -- DaNew

안녕하세요. 모판패턴을 잘 활용하시면 다른 분들이 편집하는 것에 따르는 위키 초기의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 --무신

위키에도 그림을 누르면 바로 링크되는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간단한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저한테도 좀 알려주세요. :) ) 물론 HTML(..)을 쓰시면 됩니다만... --서상현




"; if (isset($options[timer])) print $menu.$banner."
".$options[timer]->Write()."
"; else print $menu.$banner."
".$time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