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모크의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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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모크와 현실 세계를 비교하며 생각해보았을 때 노스모크는 비교적 폭력이 적다. 노스모크의폭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아, 토론을 통해 최소한으로 만들자.


Q: 페이지온도를 높이는 필명의 주인들은 늘 노스모키안들이 서로 짜고 날 깐다고 주장했다. 정말 그런가? 노스모키안은 집합적폭력을 행사하나?

A1: 아니라 본다. 노스모키안은 끼리끼리 봐주거나 뭉쳐서 새로운 필명을 배척하고 괴롭히지 않는다. 할 일 없나? 더구나 노스모키안은 서로 잘 알아서 똘똘 뭉치지 않는다. 오프모임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OnSider는 서로 일면식도 없다. 노스모크는 친목을 다지는 모임이 아니라 집합적지성을 추구하는 모임이기 때문에, OnSider 간의 관계는 사실 그리 중요치 않다. --kz

동의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사용자나 초보자의 의견이 의외로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방관자로 머물리게 하는 어떠한 글의 특성은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howlog

블로그와는 달리, 위키위키SignalToNoiseRatio를 줄이고자 힘씁니다. 쓰레드모드에서 다큐먼트모드로 정리를 할 때도 많고, OneLiner를 되도록 쓰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감상이나 뻔한 맞장구의 글은 일부러 달지 않거나 곧 삭제하고, 필요한만큼만 의견을 남깁니다. --최종욱


A2: 노스모키안간의 접점은 노스모크 공간이용과 NosmokeManifesto 뿐이다. 대부분의 노스모키안은 특정인에 대해 뭔가를 짤 정도로 서로 긴밀한 인적 결합을 갖고 있지는 않다. 비유컨대 카페 안의 손님들이 모두 특정인에게 눈총을 주고 있다면, 카페 안의 손님들이 짠 것일까 그 한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일까? 모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곧잘 다른 모든 사슴들이 나를 몰아세운다고 주장하지만, 그런 반응을 느꼈다면 먼저 자신에게 유발의 원인이 있지 않은지부터 돌이켜 볼 일이다. -- DaNew

A3: 노스모키안의 접점은 한국인이라는 점이다. 노스모크는 작은 한국musiki의 모토이다. 이러한 접점이 없어보임에도 불구하고 짜지 않아도 인간의 근본적인 내재된 동감의 작용이 일어난다. 문제는 한국의 경우 가까운 역사에서 군국주의를 접할 수 있고 현재에도 징병제에 의해 대다수가 군사문화를 접하기 때문에 사회 전반적으로 이러한 전체주의적 성향이 매우 짙다는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상대가 이러한 폭력성을 느낄 때 이견을 이견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지나치게 일체감을 요구하는 성향이 있지 않나 한사람 한사람에게 보다 성찰이 필요하다. --musiki
인간의 근본적인 내재된 동감의 작용이 뭘 의미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노스모크에서는 한 사람의 제대로 된 논증이 천 명의 권위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좋은게좋다처럼, 누군가가 불합리한 주장을 하더라도, 그 주장을 한 사람이 연장자라던가 군대 고참이라서, 그 주장에 동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혹은 반박하는데 들어갈 노력을 투자하기 귀찮아서, 반박을 포기하고, 남들도 같은 경우에는 그럴테니까 하고, 좋은게좋다며 넘어가도록 강요되는 경우가 전체주의적 성향을 보여주는 논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좋은게좋다같은 논리가, 천 명의 권위에 맞선 한 사람에게는 폭력으로 작용하겠지요. 노스모크에서 그런 논리가 널리 통용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사용됐을때는 과감히 지적해줍시다. --괴물눈깔

A4: A3을 포괄하는 내용. 노스모크는한국인가? 그렇다. 따라서 한국인의 일반적인 생활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 싸움, 욕설, 배려없는 행동 등을 원천봉쇄할 수는 없다. 단지 WikiNow라는 특성 때문에 개선의 여지가 많다는데 의의가 있다. --최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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